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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에 있는 더 브릿지
나도 돈이 많았다면 강 옆에 이런 카페하나 짓고 싶다
비오는날 운치있고 빵맛도 좋았다
나는 야외테이블에 앉았는데
집가기전 2층도 한번둘러보러 갔었다.
진작 2층으로 올라올걸 싶었다.
강뷰가 확트여서 너무 좋았다.
아마 날씨가 맑은날이라면 가슴도 뻥뚫리고 힐링될것 같았다.
단점은 빵이 다 매진됬는지 2종류 뿐이였고
야외테이블은 기차가 몇분간격으로 지나가서 소리가 조금 시끄러울뿐이다.
한번쯤 가볼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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