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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료라고...? 평가위원이 알려주는 2024 정부지원사업 합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ㅣ예비창업패키지ㅣ초기창업패키지ㅣ창업ㅣ청년창업사관학교ㅣ신사업창업사관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김진환이라고 합니다.
오늘 많은 분들이, 오늘이 아니죠. 약 3주에 걸쳐서 제가 강의를 했는데 많은 분들이 이 강의를 또 한 번 보기를 원하셔서 지금 이 강의를 녹화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이 강의를 보시고 정보지원사업에 합격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지금 강의를 찍고 있고요.
여러분들 오늘 이 강의를 들으신 다음에 여러분들 지금 쓰고 있는 사업계획서가 조금은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조금이 아닙니다. 상당히 많은 부분들이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강의 내용은 이렇게 됩니다. 예비창업 패키지 평가 기준의 변화를 좀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고요. 그리고 사업계획서 작성 및 합격 비법 20가지를 말씀드리고 질의응답, 그런데 질의응답은 지금 현재 실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이 내용은 빼고 제가 강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저는 김진환이고요. 주식회사 다른코리아 대표이사였습니다. 제가 과거형을 붙였는데요.
이유는 지금 7년째 다른코리아라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2023년도에 상당히 많이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폐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김진환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고요. 저는 창업진흥원에서 예비창업 패키지, 초창패, 생애 최초 예비창업 지원 이런 것들의 지원사업에서 서류 또는 발표 평가위원을 해왔고요. 그리고 소상공인 지능공단에서 하는 신사업 창업상환학교, 청창사 이런 곳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멘토로 또는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간단하게 재자랑을 하겠는데요. 2018년도부터 2023년도까지 예창패, 신창사, 청창사 올해는 이 사업이 굉장히 축소되고 없어졌지만 예비사회적기업 육성과 지원사업 통틀어서 제가 멘토링이나 컨설팅이나 사업계획 첨삭을 통해서 334건 중에서 서류 평가가 315건 정도 되고요. 최종 합격은 278건 정도, 그래서 최종 합격률 8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 드리는 말씀들이 거짓이 아니라는 점 말씀드리고요..
여러분들은 제 얘기를 듣고 사업계획서를 쭉 작성하시면 그래도 우리가 좀 가치있는 사업계획서를 만들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 강의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돈 받을 가치가 있는 명품 사업계획서를 만들자 라는 목표 아래 강의를 드릴 거고요. 사업계획서 작성을 제가 말씀드리기 전에 2022년도부터 사업계획서를 평가하는 기준 자체가 변경이 됐습니다. 그것부터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사업을 할 때에는 여러 이해관계자가 있지만 일단 첫번째는 누구죠? 고객을 위해서 우리는 사업을 해야 되죠. 하지만 여러분들이 사업하시기 이전에 사업계획서를 작성할 때에는 이해관계자 중에서 평가위원을 첫번째 고객으로 생각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을 하셔야 됩니다.
당연한 거죠. 왜냐하면 우리가 정부지원사업을 받기 위해서는 평가위원들한테 평가를 받아야 되는데, 평가위원이라는 고객한테 우리 얘기를 설득하지 못한다면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도 없고, 그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면 사업 시작하기가 내 자본금을 들여서 하기엔 너무 어렵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평가위원을 고객으로 생각하고 사업계획서를 작성해야 된다 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메인 컨텐츠 자체가 평가위원의 시선에서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작성하면 되는지에 대해서 제가 쭉 말씀을 드릴 겁니다. 많은 분들이 지금 선택의 기로에 놓여져 있을 겁니다. 지금 제가 강의를 찍는 시점이 1월 12일 인데요. 아마 통합공고상 1월 말에 예비창업 패키지부터 시작해서 쭉 지원사업들이 나오게 될 겁니다. 그래서 여기 보시는 지원사업들이 예비창업패키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청년창업사관학교 등등 굉장히 많은 지원사업들이 있는데 이 지원사업들을 여러분께서 지원하시기 위해서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셔야 됩니다. 사업계획서 양식이 같은 것도 있지만 다른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예비창업패키지의 사업계획서 양식을 기준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초기창업패키지나 청년창업사관학교, 로컬 크리에이터 등에서 지원하실 때는 사업계획서의 특징만 파악하셔도 어렵지 않게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2020년도부터 2022년 전까지의 평가 지표는 왼쪽 그림과 같습니다. 우리 사업계획서가 구성되는 파트는 문제인식, 해결방안, 성장전략, 팀구성 이렇게 4개의 파트가 있는데요. 문제인식과 해결방안은 2021년도까지는 30점씩 배점이 되어 있고, 성장전략과 팀구성은 20점씩 배점이 되어 있습니다. 2022년도부터는 배점이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문제인식과 실현가능성은 5점씩 상향됐구요. 성장전략과 팀구성 같은 경우에는 5점씩 하향됐습니다. 여기서 힌트가 주어졌습니다. 정부 기조의 힌트가 있는데요. 어떤 힌트일까요? 네, 맞습니다. 우리가 예비창업 패키지, 즉 예비창업자를 위한 지원사업에 지원하시는 분들은 사업계획서 쓰실 때 사업의 성장보다는 이 사업의 시작의 초점에 맞춰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셔야 된다는 메시지가 이 평가 지표 안에 담겨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께서 사업계획서 작성하실 때에는 이 사업을 시작하는 것에 초점을 둬서 작성하시면 훨씬 더 좋은 사업계획서를 만들 수 있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사업계획서는 이렇게 총 4가지로 PSST로 구성이 되어 있죠. 많은 분들이 이 구성을 한번 보셨을 테니까 잘 알고 계실 거라 생각을 하구요. 그리고 사업계획서 양식 안에도 이렇게 빨간색 글씨하고 파란색 글씨로 가이드 어떤 내용을 써야 되는지 잘 나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창업자들이 이 사업계획서 양식을 보고 잘 적어 오시는데 참 신기하게도 제가 서류평가나 발표평가를 하게 되면 발표평가까지 아니더라도 서류평가하게 되면 창업자를 제 앞에서 볼 수가 없잖아요.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도 없고 그래서 상당히 많은 질문사항, 의문점이 생깁니다. 그래서 그런 의문점에 대한 답변을 제시해 주셔야 되는데 제가 오늘 강의에 초점 자체는 평가위원이라고 말씀드렸죠..
그래서 평가위원이 각 항목을 봤을 때 어떤 의문을 가지는지에 대한 얘기를 드릴 거고 그리고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어떻게 줄 수 있는지 간략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평가위원이 주로 보는 사업계획서 파트별 핵심 질문사항들을 위주로 제가 사업계획 작성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첫번째입니다. 우리 첫번째는 1-1 창업 아이템 배경 및 필요성을 적게 되는데요. 여기는 내 외부적 동기와 함께 개발의 필요성, 주요 문제점면 해결 방안, 혁신성, 유망성 등을 적게 되어 있는데 그래서 많은 분들이 굉장히 잘 적어 오신다고 제가 말씀드렸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사위원들이 봤을 때 그래서 아이템이 뭔지 명확하게 보이지가 않는데 지금 당장 이 사업이 시작 가능하다는 건가? 이런 의문을 가집니다. 여러분들은 이 의문점에 대해서 1-1에서 답변을 주셔야 돼요. 그러면 이 답변을 우리는 어떻게 줄 수 있냐? 뒤에 있습니다. 그림 있죠? 동그라미 3개로 이루어진 그림이 있는데요. 1-1에는 이 그림 하나를 여러분께서 꼭 넣어 줬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고객의 결핍이 있고요. 그 다음 우리 솔루션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템이 있고요. 그리고 그 우리 아이템을 가지고 고객한테 어떠한 가치를 줘야 되는지 이 표 하나만 넣으셔도 이 아이템이 뭐다라는 것들을 평가에는 쉽게 볼 수가 있거든요. 막 줄글로 쓰고 아무리 정리를 잘해도 이 그림 하나만큼 확실하게 우리가 아이템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많지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1-1에서 이 그림을 꼭 한번 활용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자, 오늘 제가 쭉 강의를 드릴 텐데, 사업계획서 작성법에 대한 강의를 드리지만, 사업계획서를 100% 쓰는 방법은 제가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그걸 다 말씀드리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오늘 강의에는 어떤 부분들이 있냐면, 각 사업계획서 썼을 때 최소한 이런 것들은 적어주세요 라는 것들이 들어갈 거거든요..
그래서 더 많은 연구를 통해서, 더 많은 교육과, 또는 많은 분들이 사업계획서 참사, 컨설팅, 멘토링 등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보완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강의로 돌아와서, 1-1의 이 그림 하나를 여러분께서 작성을 하시면 평가원으로부터 이 아이템은 뭐다라는 것들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이 뭐였죠? 맞습니다. 지금 당장 이 사업이 시작 가능한 걸까? 라는 것에 대한 확신을 답변을 줘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제가 멘토링 하거나 컨설팅 했던 많은 분들한테 항상 하는 말입니다. 1-2는 패스트 분석을 넣어주세요 라고 말씀드립니다. 이 분석을 왜 하냐면 우리 사업이 지금 P, E, S, T 각각이 규제, 법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기술적으로 이 사업이 지금 시작하는 데 있어서 문제가 있냐 없냐를 판단하는 사업의 시작에 대한 타당성을 보는 그런 분석 툴이거든요. 그래서 이 분석 툴 평가원을 제가 생각해 봤을 때 패스트 분석을 모르는 평가원은 거의 없을 거에요. 근데 창업자가 패스트 분석을 해왔다? 그럼 이 창업자 같은 경우에는 법적으로,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기술적으로 분석을 충분히 해와서 지금 당장 이 사업이 시작 가능하다는 거를 메시지를 주고 있구나 라고 생각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문점인 '지금 당장 시작 가능하다는 건가?' 라는 의문에 대한 답변을 확실히 줄 수 있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진짜 많은 분들이 패스트 분석을 안 해오십니다.
이거의 필요성을 별로 못 느껴서 안 해오시는데,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최소한 1-1의 패스트 분석은 넣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1-2번으로 넘어가겠습니다. 1-2번은 창업 아이템 목표시장, 고객 현황 분석을 담게 되어 있습니다. 필요성에 따른 목표시장, 고객이죠. 설정을 하고, 목표시장의 규모와 경쟁 강도와 기타 특성 등등을 적게 되어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여기도 잘 적어 오세요..
그런데 평가위원은 이 파트의 내용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냐면, 그냥 성장하고 있다는 시장 말고, 왜냐하면 평가위원들은 대부분 백그라운드가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이 아이템에 대한 시장 가능성, 시장 규모, 시장의 성장성, 이런 것들은 다 기본적으로 깔려 있거든요. 여기서 궁금한 점은 뭐냐면, 과연 이 예비 창업자가 또는 이 창업자가 자기가 돈 벌 수 있는 시장의 크기를 알고 있는가? 이거에 대한 여러분들은 답변을 주셔야 되요. 그래서 이거에 대한 답변이 뒤에 있고요. 그 다음에 당연히 1-2를 작성하실 때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고객이 되어야겠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이크로 솜이란 단어 혹시 들어보셨나요? 제가 어제 강의를 했을 때 마이크로 솜이란 단어를 거의 못 들어보셨다. 아예 없었어요. 하지만 이 솜은 들어봤다 라는 분들이 대다수였거든요. 맞습니다. 이 솜은 템셈솜 분석이라는 게 있죠. 거기서 이제 유효타깃 시장, 템셈솜 중에 마지막인 가장 작은 시장, 유효타깃 시장을 여러분들께서 잘 아시고 분석을 상당히 많이 해오십니다. 하지만 저는 아까 말씀드렸죠. 시장의 크기보다 성장하고 있다는 거 말고 당장 이 예비 창업자가 또는 창업자가, 초기 창업자가 돈 벌 수 있는 시장의 크기를 지금 당장 시작을 해서 돈을 벌 수 있는 조금 더 적은 시장을 알 수 있는가, 알고 있는가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을 때 쓰면 좋은 툴이 마이크로 솜입니다. 솜 시장을 나누는 겁니다. 더 나누는 겁니다. 계속 쪼개보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반려용품 중에서 강아지 사료를 저는 건식 사료, 습식 사료 말구요. 건식 사료를 예를 들어 판매한다고 하면 우리 템 시장은 뭐죠? 그렇죠. 반려동물 전체 시장일 겁니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 그 중에서 템 시장은 뭐죠? 조금 더 작은 시장은? 네 맞습니다. 반려동물도 여러 강아지도 있고 고양이도 있고 그 중에서 반려견을 키우는 견주들이 우리의 템 시장일 거구요..
거기서 솜 시장을 나누다 보면 반려견 중에서 습식 말고 건식 사료를 먹는 반려견 주들이 저의 솜 시장이 될 겁니다. 여기서 이제 더 나누는 거죠. 저는 제 건식 사료는 0-3세까지 먹으면 가장 좋은 그런 건식 사료에요. 그랬을 때 저는 마이크로 솜으로 어떤 걸 적을 거냐면 0-3세까지의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반려견 주가 저의 마이크로 솜 시장이 될 겁니다. 여러분께서 만약에 더 나눠서 우리의 정말 우리가 제품을 타겟 통보를 하면 100명 중에 1명 이상 10명 이상 살 수 있는 그런 아주 적은 시장을 여러분께서 분석하실 수 있다면 그 시장을 마이크로 솜으로 지정하셔서 여러분들께서 사업계획서에 적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시겠죠? 그러면 시장을 정말 초 세분화해서 마이크로 솜 시장을 정의를 했어요. 그 다음에 또 필요합니다. 고객 페르소나. 혹시 고객 페르소나라고 들어보셨나요? 페르소나라는 것은 어떤 거냐면 제가 예시를 들어드리면 편할 건데 한번 예상을 한번 해보는 겁니다. 제가 아까 반려견을 위한 건식 사료를 판매한다고 말씀드렸죠? 그러면 제가 이걸 아이템을 시장에 냈을 때 시장에 판매를 시작했을 때 이 아이템의 흥미를 가지고 충분히 지갑을 열 수 있는 고객들을 한번 예상해보는 겁니다. 제가 예시를 한 번 들어볼게요.
제 반려견 사료 같은 경우에는 20-30대 중반 여성일 것 같구요. 그리고 그 여성분은 연봉이 한 3,500에서 4,000 정도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조금은 1인 가구이고 본인이 쓰는 것 이외에 이 반려견한테 자신의 월급의 10%에서 20% 정도는 반려견한테 투자하고 있는 분이에요. SNS 활동은 굉장히 왕성하게 하고 있구요. 제가 여기까지 잠재고객 중에서 한 사람을 예상해봤습니다. 추측을 한 번 해봤어요. 그랬을 때 제가 말한 특성을 가진 여성분이 있다면 제가 판매하는 건식 사료를 보면 관심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잠재고객 3인 정도를 다른 성격의 3명을 여러분들께서 분석을 하셔가지고 고객 페르소나 3인을 여러분들께서 사업계획서 안에 적어 주시면요..
어떠한 메시지를 줄 수 있냐? 이 창업자는 자신이 벌 수 있는 아주 작은 시작이지만 그 시작 내에서 정말 고객에 대해서 상세하게 분석하고 고객의 특성을 잘 알고 있으니 나중에 홍보를 할 때에도 훨씬 더 효율이 좋게 홍보를 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게끔. 누가요? 평가위원이. 그렇죠. 그래서 평가위원이 그런 생각을 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게 바로 고객 페르소나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는 1-2번의 마이크로소음과 고객 페르소나는 최소한으로 넣어 주셔야 된다는 거죠. 아시겠죠? 제가 지금 계속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소한입니다. 물론 정말 많은 내용들이 들어가야 되겠지만 최소한 이것들은 넣어 주셔야지 그래도 남들보다 좀 변별력 있는 사업계획서를 만들 수 있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2-1번입니다. 창업아이템 현황 준비정도입니다. 이 2-1번에는 협약기관 내 구체와 준비이력 현황 그 다음에 신청시점의 개발 및 구체와 현황을 적으라고 되어있는데요.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예비창업 패키지 같은 예비창업자를 지원해주는 지원사업에서는 시제품 만드는 게 최종 목표야 라고 다들 잘 알고 계실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시제품을 잘 만들 것인지에 대한 내용은 적어 오십니다. 이걸로 충분할 것 같은데요. 이 내용을 보고 심사위원들은 항상 생각합니다. 아, 분명히 시제품만 들으면 다 아닌데 그 다음이 보이지가 않는 거죠. 그리고 계속 의문이 듭니다. 이 창업자 진짜 이 시제품 잘 만들 수 있다는 거야? 없다는 거야? 그래서 저는 항상 이 2-1 에다가 어떤 걸 적으라고 말씀드리냐면 요겁니다.
VOC 라고 Voice of Customer 즉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달라 라고 항상 말씀을 드리는데요. 무슨 말이냐. 우리가 시제품을 개발한다고 사업계획서에 적어 놓으면요. 평가인을 봤을 때 정부 지원금을 줘서 시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 같은데, 과연 이 창업자가 속도감있게 완성도 높은 시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진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의문을 해결을 해 주려면 지금 이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이제 공고가 1월 말부터 나올텐데요..
시제품이 없다면 시제품을 만들어 보셔야 돼요. 그러면 어제 강의에서도 많은 분들이 저한테 질문 주셨는데, '대표님, 지금 당장 시제품을 만들 수 없는 상황이면 어떡하죠? 시간적으로나 물리적으로나 또는 기술적으로나 만들 수 없다면요.' 종이에다가 여러분의 아이템에 대한 기능이나 또는 가치나 혜택들을 쭉 적어 주셔서 여러분의 잠재고객들한테 쭉 보여주는 거죠. 시제품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시제품이 아니어도 괜찮고 그 시제품에 대한 기능이나 그런 것들을 적은 종이 한장 메모도 괜찮으니까요. 그런 것들을 통해서 여러분 사업계획서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되냐? 우리는 1차 시제품 만들어 봤구요. 처음 잠재고객한테 한번 피드백을 받아 봤습니다.
그래서 두 번째 시제품을 만들어 봤습니다. 시제품 보안 제품을 만들어 봤구요. 그 다음에 또 두 번째 고객한테 피드백을 요청하는 거죠. 잘 쓰시려면 적어도 두 개의 시제품과 두 번의 고객 피드백을 받아 봐야 된다. 자 그래서 그 내용을 적으면서 어떻게 적어야 되냐? 우리는 이렇게 두 번을 통해서 고객의 피드백을 받고 그리고 보안 제품도 만들어 봤지만 두 번째 고객 피드백을 통해서 세 번째 시제품, 보안 제품을 예비 창업 패키지나 지원 삽을 통해서 만들고 싶습니다. 라고 얘기해야 됩니다. 자 그러면 일반적으로 제품을 또는 서비스를 어떻게 만들 거다 라고 작성해 오시는 분들 보다 평가를 해봤을 때, 이 창업자 같은 경우에는 고객이 원하고 있는 것들을 정확히 최대한 정확히 잘 반영해서 최대한 완성도 있는 그런 시제품을 잘 만들 수 있겠구나 라는 것들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겠죠. 그러면 다른 지원자와 다르게 훨씬 더 변별력도 높아지고요. 눈에 띈 수 있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렇기 때문에 고객의 목소리를 담은 과정들을 여러분 사업계획서에 꼭 넣어 주시구요.
밑에 관능 평가라는 게 있습니다. 이 관능 평가는 뭐냐면요. 식품 준비하시는 분들. 식품 준비하시는 분들은요. 관능 평가라고 이제 구글이나 네이버에 치시면 쭉 나오니까요..
이 관능 평가의 결과들을 같이 적으셔가지고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시제품 만들 거다 라고 여러분들께서 식품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 관능 평가를 꼭 넣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2-1번의 의문점도 풀어 줬어요. 그 다음에 2-2번이죠. 2-2번은 창업 아이템 실현 및 구체화 방안입니다. 즉 어떤 내용을 적냐. 뭐 제품 서비스 구체화 방안과 내외부 보유 역량을 기반으로 해서 경쟁선을 분석해서 차별성을 얘기해 주세요라고 되어 있는데요. 자 앞에서는 어떤 거였죠? 2-1번에는 이런 그 제품 개발을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서 개발할 거다 라는 내용이 있었으면 2-2번에는 그럼 누가 이 창업팀에서 내부에서 또는 외부에서 어떻게 만들어 갈 거냐, 어느 기간 동안 만들어 갈 거냐. 이 협약 기간 내에 과연 만들 수 있냐. 이거를 물어보는 거거든요. 그래서 적어 오세요. 제품이나 서비스를 어떻게 만들 건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적어 오시는데 처음 평가를 할 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와 이 대표님 앞에 계시면 질문을 하고 싶어요. 대표님 구체화 방안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시겠어요? 왜 다시 라는 얘기가 나올까요? 명확하지가 않기 때문이에요. 명확히 이 창업자가 과연 이거를 구체적으로 잘 만들 수 있다는 건가? 계속 의문이 드는 거죠. 근데 우리 사업계에서 쓸 때요. 최대한 평가위원으로 하여금 이런 의문점을 남기지 말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이런 의문점을 남기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 뒤에 설명 드릴 거구요.
그 다음 차별성을 말해야 되는데 초격차란 단어 아시죠? 굉장히 여러분들 남들과는 다른 그런 초격차를 뜰 수 있는 무딘 칼이 아닌 날카로운 칼이 필요한데요. 그럼 우리가 날카로운 칼을 보여주기 위한 툴이 뭐가 있냐? 그것도 뒤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 구체적 방안을 어떻게 적냐 했을 때 대부분의 분들이 기능을 적구요. 그 다음에 기간을 적고 누가 개발할 건지 까지는 적습니다. 자 여기까지는 대부분의 분들이 많이 해 오세요. 그런데 저는 이 R&R과 외주용역의 조화라는 지금 단어가 있죠. 이게 무슨 말이냐면 대부분의 분들이 우리 팀에서 만든다..
그러면 누가 어떤 거 만들 건지 잘 적어 오시는데 외주용역을 맡긴다고 하면 그냥 외주용역 이라고 써 오세요. 그 기능에 대해서 또는 플랫폼에 대해서 제품에 대해서 외주용역 맡길 거다 까지만 써 오세요. 그런데 저는 조금 더 구체적으로 3개가 더 추가 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뭐가 추가 돼야 되냐? 첫 번째 외주용역을 맡기신다면 과연 이 외주를 어디에 맡길 건지 여러분께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실 때 한 번 알아보시는 겁니다. 이런 것들을 만들 수 있는 외주용역 업체에 문의도 한 번 해 보시구요. 견적서를 받을 수 있다면 견적서 한 번 받아보시고 시안은 아마 제공을 안 해줄 거에요. 그런데 견적서까지 받았다면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외주용역 업체를 같이 적어주시는 거죠. 그래서 정확히 이 외주용역 업체를 이 대표자가 이 지원사업을 받고 나서 외주용역 업체를 알아보는 게 아니라 미리 외주용역 업체를 알아놨기 때문에 훨씬 더 다른 지원자보다 빠르게 외주용역 업체를 선정해서 정부지원금을 쓸 수 있겠구나.
제가 무슨 말씀 드렸죠? 정부지원금을 쓸 수 있겠구나 라는 말씀을 드렸는데요. 상당히 많은, 아니요. 오히려 대부분의 많은 주간기관에서 어떤 것들을 좀 많이 고민하냐면 이 창업자한테 뭐 5천만원을 지원해줬을 때 창업자가 이 5천만원 다 쓸 수 있나? 이것들을 굉장히 많이 고민합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5천만원 지원받고 정말 잘 써서 4,850만원 썼어요. 그럼 150만원 남죠? 150만원 남게 되면 뭐 정말 굉장히 많습니다. 사업을 행정처리하다가 사업을 운영하다가 다 써야 되는데 못 쓰는 분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랬을 경우에는 주간기관에서 굉장히 머리가 아픕니다. 분명히 5천만원 지원해줬는데 150만원 못 쓰면 너무 머리가 아프기 때문에 사업계획서 안에 이 창업자가 우리가 지원금을 주면 아 정말 이 창업 지원금을 다 쓸 수 있고 빨리 쓸 수 있고 제대로 쓸 수 있으면 그 창업자의 사업계획서가 좋아 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는 제가 말씀드린 외조영역업체 후보군 한 3개 정도까지는 적어 놓으시는 게 좋구요..
그 다음 두번째로는 외조영역업체 적는 것 첫번째구요. 두번째로는 단순히 기능, 기관, 뭐 담당자 이것만 적지 마시고 거기에 들어가는 예산까지 함께 적어주세요. 예산 당연히 아까 제가 말씀드린 정부 지원금을 잘 쓸 수 있습니다. 라는 것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예산을 같이 적어 주시구요. 세번째로는 예산과 또 필요한게 뭐가 있겠죠? 뭐가 있을까요? 네 맞습니다. 세번째로는 이걸 적어 주셔야 돼요. 이 기능을 만들잖아요. 그러면 이 기능을 만들므로써 고객한테 어떠한 혜택을 줄 수 있는지 까지 적어 주시면요. 이 창업자가 써온 걸 딱 봤을 때, 고객이 원하는 기능을 정확히 누가 만든다는 것도 얼마에 만든다는 것도 그 다음에 어느 기간 동안 만든다는 것도 잘 나와 있으니까 완성도 높은 제품을 또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겠구나 개발할 수 있겠구나 라는 확신을 주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 3가지를 꼭 넣어 주시구요.
그 다음에 리뷰 분석이라고 적혀 있는데 제가 아까 말씀드렸죠. 차별성을 표현할 때 좀 날카로운 칼을 제시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렸는데요. 대부분 뭐 경쟁사 분석을 해 오실 때 경쟁사 A, 경쟁사 B, 경쟁사 C 이렇게 표를 그려 가지고 맨 끝에 자사 또는 뭐 처음에 자사 해 오셔가지고 쓰신 다음에 뭐 기능 뭐 그 다음에 형태는 뭐 디자인은 뭐 가격은 얼마 이런 것들 쭉 적어 오세요. 잘 적어 오시는 겁니다. 근데 전 여기다가 플러스 하나를 더해서 리뷰 분석을 하셔라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 이걸 왜 해야 되냐 우리야 그 뭐 여기 이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 중에서 정말 혁신적이고 국내 최초 개발되는 그런 기술이 아니고서야 대부분의 제품과 서비스는요 시장에 이미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 이미 나와 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 중에서, 그것에 대해서 불만을 표하고 있는 고객들이 분명히 있을 거거든요..
그래서 그런 리뷰 평점 같은 것들을 여러분께서 확인하셔 가지고, 기존 시장에서 고객이 우리와 비슷한 문제점을 느끼고 있는 고객들한테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해주고 있지만, 이런 불만들이 존재한다면 우리는 그것들을 해결할 거라는 걸 보여주신다면 차별성을 훨씬 더 여러분께서 부각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리뷰 분석을 여러분들 꼭 넣어 주셔야 합니다. 2-2번이죠. 2-2번을 더 날카로운 칼처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 다음은 3-1번입니다. 3-1번은 창업 아이템 사업화 추진 전략을 적게 되어 있습니다. 고객 확보는 어떻게 할 건지, 수익 창출이나 사업화 전략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목표 시장에 어떻게 진출할 거고 생산 출시 방안은 어떻게 되는지, 이런 것들을 적게 되어 있거든요. 굉장히 많은 내용을 적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많은 분들이 굉장히 많이 잘 적어 오시지만 심사위원들은 이걸 보면서 한 번 궁금한 거죠. 어떤 사업인지 한 장으로 보고 싶은데, 왜 한 장으로 보고 싶을까요? 많은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 중에 하나가 '요약서를 잘 쓰세요' 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심사위원들은 서류 평가할 때 적게는 30개, 많게는 40-50개씩 평가하기 때문에, 그 사업 계획서를 다 볼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약서를 잘 쓰세요' 라고 얘기합니다. 맞습니다. 요약서를 잘 쓸 수도 있는데요. 우리는 요약서 말고도, 심사위원이 집중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한 장의 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표를 제가 뒤에 보여드릴 거구요.
그 다음에 이 3-1번을 보면서, 분명히 이 창업자가 어떻게 팔 건지에 대해서 마케팅 전략을 적어왔어요. 그런데 의문이 드는 거죠. 그거 팔 수 있나? 대체 팔 자신 있다는 거야? 한번 보여줘 보지. 근데 보여주고 있지 않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이 두 가지 의문점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을 줄 수 있는지 한 번 뒤에서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는, 한 장에 보여줄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알고 계실 거에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서류 평가를 해보면 100명이 있다고 하면 10명도 이걸 안 적어오세요. 그런데 적어오신 분들이 있으면요. 저는 이것부터 봐요. 그리고 상당히 많은 평가 위원들이 이게 있으면, 이것부터 봅니다. 왜냐하면 굉장히 익숙한 표이구요. 이 표를 보면요, 한 번에 이 비즈니스 모델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어떻게 어떤 사업을 어떤 고객을 타겟으로 어떤 것들이 필요하고 그 다음에 어떤 활동들을 할 건지가 한눈에 나와 있는 표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사업계획서 안에다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무조건 넣어 주시라고 제가 항상 말씀드립니다. 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어렵지 않습니다. 물론 작성하실 때 어렵게 느끼시는 분들 정말 많죠. 정말 많지만 뭐 제가 이걸 나중에 한번 강의로 올려 드릴까요. 만약에 원하신다면 댓글에 한번 여러분께서 저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쉽게 작성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라고 하시면 제가 이것도 따로 녹화를 해서 공유 한번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찌됐건 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한번 꼭 넣어 주시구요. 이때 제가 강의를 할 때 질문을 주신 적이 있습니다. 어떤 질문이냐. 대표님 사업계획서 15페이지 미만으로 이내로 작성하라고 하는데 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넣게 되면 굉장히 작아서 글씨도 안 보이고 그럼 어떻게 하죠? 네 이건요. 여러분들께서 뒤에다가 첨부를 넣어 주시면 돼요. 15페이지 이상 그 뒤에 첨부자료 해당자에 한해서 첨부자료를 넣게 되어있는데 거기다가 보통 자격증이나 수료증이나 이런 것만 올리시는데요. 우리가 미처 보여주고 싶은데 15페이지 내에 담지 못했던 내용들도 여러분들 담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첨부자료를 충분히 활용하셔야 돼요. 저는 항상 사업계획서 쓸 때 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를 첨부자료 한장에다가 길게 적습니다. 그래서 평가안에 봤을 때 요약서 보고 좀 헷갈릴 때 바로 첨부자료 보고 아,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나와있네? 그럼 집중을 해서 한번 보게 되면 이 사업 전체가 한번 이해가 되는 거죠..
그러면 여러분들은 다른 지원자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 동안 그 평가안이 사업계획서를 보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한번 넣어 보세요. 자, 그 다음 두번째죠.
많은 분들이 굉장히 많이 마케팅 전략을 써 오시고 저는 온라인 마케팅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할 겁니다. 또는 뭐 오프라인 마케팅으로 버스 광고나 건물 5개 광고나 뭐 이런 것들을 다 적어 오세요. 리플렛 만드셔가지고 박람회 가서 뿌린다 뭐 이런 식으로 적어 오시는데 그걸 보면요 다 똑같아요. 너무 다 똑같기 때문에 이 마케팅 전략에 대해서 차별성이 안 보이는 거죠. 그래서 저는요 이걸 항상 작성할 때 어떤 걸 추가하냐면요 이렇게 하는 겁니다.
자, 예를 들어 제가 온라인 마케팅을 인스타그램으로 한다고 해요. 자, 그러면 이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할 때에도 정말 많은 컨텐츠가 있습니다. 뭐 영상으로 할 수도 있구요. 그 다음에 뭐 카드뉴스로 할 수도 있구요. 단순 글로만 또 할 수도 있죠. 자, 근데 저는 이 영상과 카드뉴스를 통해서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할 거예요. 자, 그럴 때 이 인스타그램과 카드뉴스의 시안을 여러분께서 담아 주시는 겁니다. 시안, 컨셉. 자, 대부분이 안해오시거든요. 근데 이 시안과 컨셉을 담은 다음에 뒤에다가 이 카드뉴스는 여러분께서 망고보드나 미리캔버스 같은 것들을 이용해서 만들 수도 있지만 영상을 만든다고 하면 영상을 통해서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한다고 하면 그 옆에다가 예산까지 함께 적어 주세요. 그리고 예산을 적은 다음에 그 옆에다가 이 인스타그램 영상 컨텐츠 시안 보여주고, 영상 마케팅 할거다 영상 시안 보여주고, 예산 적어 주신 다음에 이거의 목표치를 적어 주세요. 나는 이 영상 컨텐츠를 통해서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통해서 나는 우리 계정에 300명 팔로우를 목표로 하고 있다. 네, 이런 식으로 정확히 목표치까지 함께 적어 주시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이렇게 안해오세요. 그러면 이걸 적어오신 분의 사업계획서를 보는 순간 평가인 입장에서 어떤 생각이 드냐면요..
이 창업자, 상당히 마케팅 전략에 대해 세부적으로 고민을 많이 했고, 그리고 남들이 지원 사업 받아서 영상이나 카드뉴스나 이런 시안들을 기획하고 있을 때 이 지원자 같은 경우에 우리가 지원을 해주면 바로 돈을 쓸 수 있겠네. 제가 아까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죠. 바로 돈을 다 쓸 수 있겠다. 효율적으로. 왜냐하면 목표치까지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께서 꼭 추가해서 이 대표자, 진짜 당장 팔 수 있겠다. 자신감 충분하네. 이 근거재료가 있으니까 그런 생각이 들게끔 여러분께서 작성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 다음 3-2번입니다. 3-2번은 생정률 제고를 위한 노력을 적으라고 되어 있는데요. 협약기간 내 성과 창출 목표나 협약기간 종료 후에 사업 지속 전략에 대해서 적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사업가는 1년차, 2년차, 3년차, 계속 살아남아야 되겠죠. 그래서 이 판에 살아남는 방법들을 여러분께서 제시를 해주셔야 돼요. 어떻게 제시하냐면 우리가 보통 협약기간 동안의 생존 전략과, 협약기간 종료 후의 생존 전략을 적게 되어 있습니다. 자, 그럴 때 우리가 지원을 받는다면 우리가 마지막 최종평가를 통해서 등급을 받게 되거든요. 실패 등급도 있구요. 미흡, 보통, 우수, 최우수 이렇게 받게 되어 있는데, 그거의 평가 지표 자체가 고용과 매출과 투자입니다. 자, 그래서 고용은 여러분들께서 어떻게 적어오세요? 고용, 우리는 추가 고용 1인 할거다. 그 다음 매출, 목표 매출, 얼마, 투자, 투자해서요. 많이들 빈칸으로 적어오세요. 왜냐, 이 투자는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게, 내가 예비 창업자 신분이고, 나는 뭐 특별한 기술도 없고,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무슨 투자야 해서 투자 부분을 아예 안 적어오세요. 그리고 신청서 처음에... 고용 얼마, 매출 얼마, 투자 얼마대에 있는 투자를 0원으로 적어오시거든요. 빈칸으로 적어오시거나. 근데 제가 이렇게 투자에 빨간색 쳐놓은 이유는요. 이 투자를 절대 비워놓지 마시라고 얘기합니다. 우리가 사업 계획서이기 때문에 목표 금액을 적는 겁니다..
이 목표 투자 금액을 달성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절대 실패가 아니에요. 우리가 다른 목표치를 채우면 절대 실패가 아니기 때문에 이 칸을 안 써보시거나 0원으로 드는 것보다 금액을 적는 걸 훨씬 더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강의를 들으시는 분들은 최소한 투자 1,000만원 이상은 적으세요. 그러면 1,000만원 적으면 믿음이 안 가겠죠.
대표 그냥 받겠다는 거구만. 근데 뭐 예비 창업자고 받을 확률이 희박한데 가능성이 없어 보여 라고 생각이 들 수 있겠죠. 자 이것들을 보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냐. 여러분들 혹시 더브이시라는 플랫폼 아십니까? 더브이시라는 것을 더브이시입니다. 네이버에 한번 검색하셔서 구글이나 네이버에 검색하셔서 들어가시면 어떤 정보들이 나와 있냐면 어떠한 기업들이 어떤 투자 회사에서 얼마의 투자 금액을 언제 받았는지 나와 있습니다. 자 그러면 거기 로그인만 하면 금액까지 다 볼 수 있거든요. 여러분들께서 그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우리와 비슷한 동정업계의 기업들이 어느 투자 회사에서 얼마를 받았는지 한번 쭉 보시고 그 투자 회사를 여러분들께서 리스트업을 쭉 하세요. 그리고 이 투자 1,000만원 적어 놓으시고 그 리스트업을 쭉 한 것을 사업계에 넣어주셔서 내가 사업을 시작한 이후에 이 투자 회사에서 우리 동정업계의 이 서비스나 이 제품을 투자했으니까 우리도 이 투자 회사에 한번 IR 자료, 제한서 이런 건 보내보겠다 라고만 적어 놓으셔도요. 평가인에 봤을 때 야 이 창업자 그래도 투자를 아예 생각하고 있지 않는다는 게 아니라 1,000만원을 투자 유치를 받기 위해서 정확하게 이런 투자 기관 또는 기업을 알고 있고 투자 회사를 알고 있고 투자 활동을 하겠구나라는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겁니다. 자 그러면 대부분의 분들이 투자를 0원으로 적어 오시거나 빈칸으로 적어 오시는데 여러분들은 이렇게라도 적어 주시면 다른 지원자와 다르게 변별력이 생기겠죠. 그러니까 절대로 빈칸으로 두지 마시구요..
여러분들은 계속 나는 이 지원 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투자활동을 이어나갈 거고 나는 지속가능할 가능성이 있는 대표자다 이런 메시지를 꼭 여러분들 제시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리고 이런 질문도 굉장히 많이 하세요. 예비 창업 패키지와 같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지원 사업들이 시제품 제작만 지원해주고 양산은 지원해주지 않는다는데 대체 어떻게 매출을 발생시키려는 거야? 라는 질문들을 진짜 많이 주세요. 그럼 목표 매출 금액을 못 맞추잖아요. 그쵸? 그래서 여러분들 어떻게 하셔야 되냐? 그 얘기가 맞습니다. 양산도 못하고요. 시제품 가지고는 돈 벌 수 없죠.
그런데 요즘에 우리가 한 한가지 역량만 있어 돈 벌 수 있는 채널이 너무 많습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내부에 개발자가 있다. 그러면 크몽이나 이런 데 사이트에 올려 가지고 외종역 받을 수도 있구요. 우리 내부에 디자이너가 있다. 또는 내가 정말 디자인 일러스트나 포토샵 같은 걸 잘 활용을 해서 간단한 로고 디자인 같은 거 할 수 있다. 라고 하시면요. 여러분들 그걸 통해서도 매출을 일으킬 수가 있습니다. 자 여기서의 목표 매출이란 것은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꼭 이 아이템을 가지고 창출한 매출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벌 수 있는 그 이외의 아이템을 가지고 매출을 발생시키면 너무 좋겠지만 그것 말고도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역량 안에서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다 라는 메시지를 꼭 여기다가 적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시겠죠? 자 그 다음에 이 파트에서는 3에서 5년 추정 매출액을 여러분들께서 적어 주셔야 돼요. 더 나아가서 추정 손익계산서와 손익분기점까지 적어 주시는 건데 많은 분들이 목표 매출액을 적어 오세요. 그런데 3년에서 5년 정도에 추정 매출액은 안 적어 오십니다. 오히려 과거에 그 사업계획서를 평가할 때는 상당히 많은 분들이 적어 오셨거든요. 최근 들어 잘 안 적으시는 것 같아요..
근데 이 추정 매출액과 추정 손익계산서와 손익분기점을 사업계획서에 담아 주시기만 해도 평가위원들은 교수, 투자자, 창업전문의적이 있는 그런 대표들 이런 사람들이 봤을 때 이 창업자 같은 경우에 경영관리 능력이 어느정도 갖춰져 있네 라고 생각이 들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이 세가지에 대해서 꼭 내용을 넣어 주셨으면 좋겠구요. 아 그럼 내가 경영 전문한 사람도 아니고 난 추정 손익계산서, 손익분기점, 추정 매출액 잘 계산 못하겠어 라고 하시는 분들은요. 제가 따로 이렇게 할 수 있는 툴이 있습니다. 그래서 또 이것도 역시 댓글로 남겨 주시면 나중에 한번 이것들을 제가 오픈 채팅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런 것에 대한 따로 소스를 한번 또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 다음은 3단 3번입니다. 사업 추진 일정 및 자금 운영 계획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지원사업을 처음 도전해 보시기 때문에 많은 경험이 없으시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정말 너무 많이 어려워 하십니다. 왜냐하면 정부 지원 사업 금액을 어떤 비목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많이 모르시거든요. 그래서 이것들에 대한 내용을 여러분께서 어떻게 적으면 좋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거구요. 여기서 여러분들께서 잘 못 적으시잖아요. 그러면 심사위원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야, 이 창업자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떨어진데 좀 부족한데 이렇게 생각되면요, 사업계획을 덮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는 다른 지원자와는 다르게 예산에 대해서 정확하게 적어 주셔야 되고요. 그리고 상당히 많은 분들이 숫자를 많이 안 적어 오세요. 예산 집행 계획표 말구요. 다른 부분 숫자를 많이 안 적어 오시는데 3단 3번은 숫자가 가장 많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지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이 3-3번에는 두 가지 표가 주어집니다. 첫번째 표는 사업 전체 추진 일정에 대해서 적게 되어있구요. 두 번째는 정확한 협약기간 내에 추진 일정에 대해서 적게 되어있습니다. 자, 이렇을 때 위에 있는 표는요. 딱 이것만 기억하시면 되요. 최대 3년까지 적는다..
올해 그 다음에 2년차, 3년차까지의 계획을 적어 놓는데 세 가지는 빼먹지 마세요. 투자율치, 그 다음에 신제품 런칭, 글로벌 진출. 요 세 가지는 절대 빼먹지 마시구요. 세 가지를 꼭 포함시켜서 최대 3년까지의 여러분의 사업 전체 추진 일정을 적어 놓으셔야 됩니다. 자, 여기서 제가 힌트를 드렸습니다. '투자율치, 신제품, 글로벌'은 꼭 넣어주시라. 이 내용 꼭 넣어주세요.
자, 그 다음 두 번째 표인 협약기간 내 추진 일정입니다. 자, 여기는 앞에서 여러분들이 협약기간 내 목표 매출 얼마인지, 고용인원 얼마 할 건지, 그 다음에 '투자율치' 얼마 할 건지 이런 것들 쭉 적어 주셨어요. 그래서 가이드에서도 잘 나와 있습니다. 필수 개발 인력 채용 추진기간, 어느 정도 기간 동안. 세부 내용은 뭐, 어떤 전공의 경력 얼마의 직원 몇 명 채용하겠다. 자, 그리고 나서 밑에 2번 볼까요. 제품 패키지 디자인이라 나와 있습니다. 추진 기간 나와 있구요. 세부 내용에 제품 패키지 디자인 용역 진행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자, 여기에 뭐가 빠졌죠? 그쵸. 2, 3, 4번을 보면요. 숫자가 빠져 있습니다. 전 여기서 보완을 하라고 하면 제품 패키지 디자인 용역 진행 1건. 그 다음에 웹사이트 자체 제작 1건. 그 다음에 협약기간 내 신제품 제작 완료 1건. 이렇게 숫자를 꼭 적어 놓을 겁니다.
그 다음 추진 내용이 또 어떤 게 있죠. 목표 매출액도 들어갈 거구요. '투자율치' 들어갈 거고 그 다음에 여러분들께서 생각하고 계신 목표 수치 내용에 대해서 쭉 적어 주신 다음에 세부 내용 안에는 무조건 숫자를 넣어 주시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잊어먹지 마세요. 이 파트에서는 숫자가 전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 정확한 수치를 개입하셔가지고 '아, 이 창업자가 목표하는 바가 뚜렷하구나' 라는 것들을 어필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시겠죠? 그 다음에 '집행계획 작성'을 해야 되는데요. 집행계획 표를 작성하려면 일단 처음에 뭘 보셔야 되냐면요. 사업 공고문 안에 올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예비창업 패키지 사업관리 지침이란 게 있습니다..
자 그러면 각 지원사업마다 사업관리 지침이란 게 있는데 그 지침 안에 각 사업별로 어떤 빈목의 돈을 쓸 수 있는지 예를 들어서요. 예비창업 패키지에서는요. 내가 오프라인 창업을 한다고 하면 리모델링비가 지원 안됩니다. 하지만 신사업 창업사관업께서는 리모델링비까지 지원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첫번째로 파악을 하신 다음에 쭉 접으시면서 제가 여기 9가지를 정리해놨습니다. 그래서 이 9가지를 참고하셔가지고 집행계획표를 한번 작성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중에서도 5번. 5번을 좀 집중하셔가지고 제가 이거는 경험삼아서 많은 분들이 작성해 오신 집행계획표와 그 다음에 실제로 사업을 운영하면서 돈을 쓸 때 어려움을 겪었던 것들을 총 집합해서 5번을 한번 정리해봤으니까요.
여러분 5번을 한번 집중적으로 보셔가지고 집행계획표를 작성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거 부족하면 어떤 생각이 든다고 했죠? 그렇죠. 이 창업자 정보지원금에 대해서 이해가 좀 부족한데 라고 생각하니까요. 확실하게 잘 적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 다음에 추가 자금 조달 전략에 대해서 적으셔야 되는데요. 이 표랑 비슷하게 적으시면 돼요. 그래서 외부 자금 조달을 내가 청년 창업 용자로 하겠다. 금액은 1억을 받겠다.
여기까지도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전략에다가 하나를 추가하겠습니다. 금액 옆에다 칸을 만드셔가지고 사용처 를 적어주세요. 활용 목적 또 활용처 이런 것들을 적어 주셔가지고 나는 외국 지원 사업을 끝나고 나서 청년 창업 용자 1억을 받을 건데 그건 내가 신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쓸 거야.
하면 신시장 판로개척 또는 신시장 홍보 뭐 이런 식으로 여러분들이 1억을 어디다 활용할 건지를 적어 주시는 거죠. 자 그러면 다른 지원자와 다르게 이 창업자 같은 경우에는요. 지원 사업이 끝난 다음에도 추가 자금 조달 계획도 있을 뿐더러 어디에 이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서 돈을 계속 쓸 수 있겠구나 이런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추가 자금 조달에는 하나를 추가하시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자 다음은 4-1번 입니다. 굉장히 많은 분량이죠..
근데 제가 보통 사업계획서 강의를 하면 10강을 하거든요. 한 10시간 정도를 하는데 시간 따지면 대략 한 적게는 5시간 많게는 10시간 정도 강의하는데 그 강의 내용 중에서 오늘 한 20% 한다고 보시면 되요. 그 20%가 최소한 들어가야 될 요건이구요. 나머지 80%는 여러분들께서 직접 연구하셔도 되고 네 아니면 저한테 따로 요청하시면 제가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단 이것들은 제가 무료로 드릴 수 있지만 나머지는 제가 유료로 드리는 점. 하지만 여러분이 투자하시는 그런 금액에 대해서 제가 몇 배의 보상을 할 수 있다는 확신을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이 강의를 보시면서 최소 요건들 여러분께서 다 적어 놓으시고 한번 고민하고 연구를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어나가겠습니다.
4-1번입니다. 대표자 또는 팀의 보유 역량입니다. 여기서는요. 나는 지금 현재 준비된 대표에요. 이 메시지를 주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내가 그냥 어떤 사람이에요 라고 적어 옵니다. 근데 평가인이 궁금한 건요. 준비된 대표인지가 궁금한 거지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적으면 되냐? 여기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대표자 소개를 적어 오실 때 이력도 적어 주시고 자격증, 교육, 치료증 이런 거 적어 오시는데요. 사진을 넣으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근데 그 사진들이 증명 사진이거나 잘 나온 프로필 사진 또는 바디 프로필 사진을 넣는 분도 있어요. 그런데 내 사업이 바디 프로필과 관련된 사진이면 너무 좋겠죠. 헬스케어나 건강식품 이런 건 너무 좋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증명 사진이나 프로필 사진을 넣으시는데 저는 항상 말씀드립니다. 사업과 관련된 사진을 한 번 찍어서 넣어 보세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코 교정을 할 수 있는 그런 교정기의 아이템이다 라고 하신다면 연구원복 있죠. 실험복 같은 거. 가운..
그런 가운 입으시고 한쪽에는 그 교정기 들고 한쪽에는 그 교정기의 첫 번째 시안 이나 그런 것들을 들고 찍어서 난 이거에 대한 연구를 직접 하고 이거에 대한 전문성 갖고 있는 사람이다 라는 것을 사진 한 장으로도 충분히 어필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사진이 없는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과 관련된 본인 사진을 꼭 넣어 주시고요 팀이 있다면 팀원의 개개인 사진도 다 넣어 주시고 팀 사진도 같이 넣어 주세요 아시겠죠 대표만 중요한 게 아닙니다. 팀원도 같이 찍어서 팀원 개개인 사진과 팀 사진 꼭 넣어 주시고요 그 다음 대표님들이 많이 적어 오시는데 좀 그걸 분류해서 작성하셨으면 좋겠어요 이력을 작성하시고 그 다음 내가 가진 역량과 그 역량들을 통해서 지금 현재 사업하는 거에 대해서 어떠한 경영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그 다음 여러분들이 경험을 통한 어떤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지 이런 것들을 분류해서 적어 오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표에다가 작성하시면 제일 이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을 분류해서 난 이미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준비된 대표다 라는 것들을 여러분께서 충분히 어필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플러스로 교육을 만약에 참여하셨다.
지원 사업을 하기 이전에 여러분들이 많은 교육에 참여하셨을 건데 참여하시지 못한 분들도 있을 거에요. 그런 분들은 요즘 이벤터스나 온오프믹스에 무료 강의나 유료 강의 굉장히 많죠.
그런 것들을 여러분이 쭉 들으신 다음에 들은 것들을 쭉 캡쳐하세요. 캡쳐 하셔가지고 사업계획 작성 강의, 정부지원사업 관련 강의, 마케팅 강의, 시제품 제작 관련 강의 이런 것들을 "난 들었다" 라는 것들을 꼭 적어 주세요. 왜냐면 단순히 창업자가 가진 이력과 경험과 역량에서 충분히 보여줄 수 없는 것들을 교육 참여 경험을 여러분께서 적어 주신다면, 대표자 같은 경우에는 계속해서 배우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고, 또 중요한 거 한 가지"는 우리 주관기관에서 이 대표자한테 지원금을 주게 되면, 우리가 하는 교육에도 잘 참여하겠구나" 이런 메시지도 전달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여러분 교육 참여 경험까지 넣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4-2번입니다.
"외부 협력기관 현황 및 활용 계획"을 적으라고 되어 있는데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난 예비 창업자고, 나는 현재 기업도 아니고, 나는 어디서 일하고 나오긴 했는데, 나는 내가 가진 네트워크가 없어." 기관? 내가 어떻게 기관하고 같이 업무 협약을 하며 그 기관을 어떻게 내가 파트너로 하지? 난 지금 현재 아무 것도 없는데?" 그래서 상당히 많은 예비 창업자 분들이 이 "외부 협력기관 현황 및 활용 계획"에다가 빈칸으로 적어 오시거나 한 곳, 두 곳만 적어오세요. 그래서 제가 항상 드리는 말씀이 있습니다. 어떤 거냐? 이런 겁니다. 여러분 제발요, 기관이라는 단어에 꽂히지 마세요, 라고 항상 말씀드리는데요.
무슨 말이냐? 여러분 사업을 하다 보면, 기관하고 같이 협업을 할 수도 있겠지만 여러분 기업도 있구요. 그 다음에 사람도 있습니다. 잘 파는 물건을 잘 파는 사람 한 명만 알아도 그 물건을 잘 팔 수가 있을 거거든요. 그런데 내 주변에 예를 들어서 정말 영업을 잘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럼 그 친구 한 사람도 여러분 네트워크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도 여러분 충분히 적어 오셔도 괜찮구요.
그리고 어떤 것도 적어도 되냐면요, 단체 카톡방. 여러분 카톡을 보시면요, 단체 카톡방이 굉장히 많을 거에요. 친목 동호회도 있겠구요. 여러분 정보를 공유 받는 곳도 있겠고.
그런데 여러분 만약에 제품이나 서비스를 런칭 했을 때, 여러분이 충분히 평생 활동하고 있는 카톡방 이라면, 여러분 거기에다가 홍보하실 수 있죠. "네" 그러면 거기 홍보채널 입니다. 홍보채널 될 수 있는 네트워크 중에 하나에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카톡을 딱 여시고, 단체 카톡방 중에서 여러분이 활용할 수 있는 카톡방이 있다면, 그것도 적어 주시는 거에요. 아시겠죠? 그러니까 기관이라는 말에 절대 꽂히지 마시고, 내가 활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는 다 넣는다. 사람과 카톡방 까지 안 적으시는 것보다는 훨씬 더. 낫습니다..
근데 정말 내가 기업이나 기관을 잘 알고 있다라고 하시면, MOU 업무협약서나 구매의향서나 투자의향서 같은 거는요, 최대한 많이 첨부할수록 좋으니까요. 여러분들, 최소 5장 이상씩은 첨부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제가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자, 그 다음에 4-3번입니다.
중장기 사회적 가치 도입계획. 여기서는 평가에 이제 궁금한 거죠. 대표님, 그럼 돈 버는 거 말고 다른 건 어떻게 하실 겁니까? 요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가 되고 있고, 그 다음에 환경문제, 기업 지배구조, ESG라는 거 많이 들어보셨죠? 그래서 이 거는 ESG를 검색하시면 정말 많은 예시들이 있기 때문에요. 제 강의에서 다루기보다 여러분께서 한 번 검색하셔서 기본적으로 ESG의 구조에 맞춰서 한 번 넣어보시고요, 그 다음에 우리가 기업을 운영할 때 직원들을 위해서 어떤 혜택들을 줄 건지에 대해서 여러분들께서 적어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에 돈 버는 거 말고, 우리가 이익을 창출한 다음에 이 걸 어디다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어떻게 우리는 또 기부를 할 수도 있구요, 예를 들어 제품 환기를 살면 하나를 기부할 수도 있고 이런 모델도 있죠. 그런 내용들은 여러분께서 적어주시면 됩니다.
이 4-3번 같은 경우에는 제가 특별히 말씀드릴 게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정형화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많이 말씀드릴 게 없습니다.
자,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에게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을 평가위원이 궁금해 할 만한 것들을 위주로 궁금한 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답변할 수 있는가에 대한 설명을 좀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첫 강의 표지에서 보셨듯이, 사업계획서 합격 비법 20가지를 정리해 봤는데요, 이 합격 비법 20가지 같은 경우는 제가 평가를 하고 실제로 제가 지원사업 10억 이상을 받으면서 느낀 점들을 적어 놓은 것이기 때문에요. 한 번 쭉 그냥 한 번 참고해 보시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제가 중요한 것 몇 가지만 한 번 살펴보고 넘어가겠습니다. 자, 1번, 2번입니다. 자, 2번은, 부족함으로 강인함을 어필하라는데요..
상당히 많은 분들이 사업계획서 작성하실 때 우리가 가진 약점에 대해서 안 적으세요. 왜냐하면 약점을 내비치면 뭔가 안 좋을까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까봐 안 적으시는데요. 자, 제가 한 번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굉장히 칼 싸움을 잘해요. 이것보다 저는 눈이 안 보이는데, 칼 싸움을 굉장히 잘합니다. 라고 하면요, 심리적 압박감이, 눈이 안 보이는 사람이 칼 싸움을 잘한다 훨씬 더 무서울 거에요. 분명히 제 약점이 눈이 안 보인다라고 얘기했죠. 자, 이런 약점은, 내 강인함을 충분히, 어떻게 보면, 강화시키고, 그리고 훨씬 더 무섭게 보일 수 있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항상 여러분들 가지고 있는 약점이 있으시다면 근데 그 약점을 여러분들이 가진 강점으로 또는 여러분의 기회 요인으로 그 약점이나 위험 요인들을 없앨 수 있다면 꼭 약점 하나 이상은 사업계획서에 담아 주시라고 제가 얘기를 합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부족함으로 강인함을 어필하라 라는 메시지를 전달 드리고 있구요, 이런 것들이 좀 있습니다. 넘어가겠습니다. 20가지를 한 번 참고해 보시구요,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 앞의 10가지를 보여드리고 여기에 나머지 10가지를 간단히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마지막에 PPT를 HWP로 사업계획서 작성하시다 보면, 정말 많은 내용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15페이지 이상을 넘어가는 경우들이 있어요. 그랬을 경우에는 한 번 파워포인트에다가 먼저 한 번 작성을 해보신 다음에 1-2를 한 슬라이드에 한 번 넣어보는 거죠. 그게 만약 가능하다 라고 하시면 PPT에 있는 것들을 화면 캡쳐 해가지고 한글에 넣어도 괜찮아요. 상당히 많은 분들이 한글 문서 작성할 때 뭐 한글에 있는 기본적인 글, 그 다음에 표, 이런 것들을 넣어야 되나 사진 넣는 거 빼고 라고 하시는데 절대 아닙니다. 물론 뭐 휴면 명조체 10에서 14포인트 쓰면 좋죠. 하지만 정말 분량이 넘쳐나는 분들은요, 이 파워포인트에 있는 화면을 캡쳐 하셔가지고 한글에 넣으셔도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오늘 강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자, 많은 분들이 이런 말씀들 하세요. 왜 굳이 이런 강의를 무료로 하고 있냐고. 이벤터스나 온오프믹스를 통해서 무료 강의들을 하고 있는데, 상당히 많은 분들이 굉장히 좋아하십니다. 제가 만족도를 잘 하면 좋아하시는데 그 질문 하세요. 왜 무료로 강의하세요? 근데 저는 이런 강의들이 제가 가진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서 최대한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제가 필요한 곳에 쓰임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래서 뭐 쓰임이라고 하면 여러분들이 제 강의를 듣고 뭐 더 궁금한 게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주시거나 또는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제가 뭐 컨설팅도 해드릴 수 있구요. 또는 뭐 제가 사업계에 참석을 해드릴 수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가진 역량을 활용해서 많은 분들을 만나기 위해서 이 무료 강의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좀 부족한 부분이 있다 또는 어렵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언제든지 열려있으니까요 연락주세요. 그러면 여러분 직접 만나서 사업계획 작성이나, 사업계 첨사기나 컨설팅을 또는 멘토링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필요한 곳에 쓰임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자, 오늘 강의를 주셔서 감사하고요. 오늘이라고 하면 좀 그렇네요. 네, 강의를 들어줘서 굉장히 감사하고요. 여러분들의 지원사업 합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드렸으면 좋겠고 한 가지 제가 양해 드릴 말씀이 지금 아마 이 오디오를 통해서 강아지가 짖는 소리가 계속 나오고 있을텐데, 제가 대형견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대형견이 밖에 있는데, 이런 강아지 짖는 소리가 조금 섞이는 점 좀 양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고생 많으셨구요, 계속 오늘이라고 하네요. 네, 어쨌든 이 강의 들으시느라 고생 많으셨고, 여러분의 합격을 간절하게 바라겠습니다. 이상 김진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완벽한 영상요약 Lilys AI
https://lilys.ai/digest/261694?videoId=zqdSdIkywGg&result=rawScript&source=video&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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