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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

하고싶은거하는여자 2024. 2. 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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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하랑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입니다. 예, 저희 스타트업 '세오 카페'에서 유튜브를 제대로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촬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전에 유튜브를 잠깐 운영했었는데, 하다 보니까 많은 분들이 영상에 대한 지적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스타트업 '세카페' 아니면 구독자분들 중에서도 영상에 도움을 받으셨던 분이 많이 있었고요. 영상을 찍으려다 보니까 시간이나 여러 가지 작업에 대한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하랑 호스님하고 본격적으로 더 다양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그런 영상을 준비했으니까 앞으로 자주 방문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장 궁금한게 그러면 대표님은 어떤 지원 사업이 선정이 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어, 우선은 제가 사업을 시작한 지는 한 3년 3개월 정도 지나고 있고요. 사실 이걸 너무 많이 합격하다 보니까 이게 어떤게 됐다고 말하는 거보다는 우선 케이 스타터, 뭐 예창패, 도약 그리고 프리스는 우선 완료했습니다. 한번씩 보시는 것처럼 진짜로 제가 이렇게 자신감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거는 제가 이 사업들을 대부분 운영을 했고요. 뭐 예비창업 패키지, 재도전 패키지, 비대면 패키지, 도약 패키지 그리고 디돌 아까지 어떻게 보면 초기 스타트업이 할 수 있는 대부분의 사업들을 다 진행했습니다. 우선은 제가 처음 사업을 시작한 2020년도 재도전 패키지 4천만 원을 시작으로, 2021년 비대 육선 사업, 그리고 2022년 창업 도약 패키지, 2013년 프리팁스 아 정말 매해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창업 패키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 아닙니다. 만약에 이런 창업 패키지가 없었다면 제가 지금까지 사업을 운영할 수 있었을지는 사실 좀 궁금하고요. 또 별도의 사업을 통해서 예비 창업 패키지, 예비 창업 패키지 제도, 전 패키지까지 모두 수행했고 특히 앤디는 기업 후속 그리고 쓰리업 디딤돌 어, 3업 사업화 지원 사업까지 어떻게 보면 초기 스타트업이 거쳐야 되는 가장 FMC 코스를 제가 있는 스타트업이 거치고 있고요..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이런 지원 사업들을 어쩌면 구독자님 아니면 저희 카페 회원분들에게 좀 더 자세하게 소개해드리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우선은 제가 이런 유튜브를 찍고 카페를 만든 이유에서도 많이 한번 궁금하셨을 겁니다. 제가 직전에도 영상 하나 올리긴 했지만, 제가 스타트업이라는 이런 라운드에 들어오면서 가장 가장 놀랐던 게 많은 분들이 너무 성공 스토리에만 집중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금 하려는 초기 스타트업은 성공이라는 개념보다는 처음에 얼마나 빠르게 안착할 수 있는지, 기본 틀을 다지는 거고요. 제가 인터넷을 많이 찾다 보니까 정말 말도 안 되는 성공 소리 많습니다. 그리고 저희 주변에도 다양한 성공 소리, 정말로 진짜 열심히 하신 분들의 성공 스토리가 있고요.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이 접할 수 있는 성공 스토리 중에서는 사실 조작된 성공수가 너무 많았습니다. 저희는 그걸 조금 더 진짜 날 것으로 알려드리면서, 저희가 거쳐왔던 잘못된 길을 좀 더 올바른 길 아니면 더 편한 길로 안내해 드리는 게 목표가 있고요.
우선은 제일 먼저 하셔야 될 거는 절대로 다른 스타트업의 성공 소식을 보지 마세요. 제가 아는 스타트업도 실제로 제가 본 것과 뉴스 언론 모두는 정말 다릅니다. 제가 직접 지금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도 뉴스 언론 보도는 제 생각과 다르게 정말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업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항상 말씀드린 것 중에서 저는 스타트업이란 단어를 정말 싫어하거든요. 그 이유는 뭐냐면, 너무 한 가지만 보고 집중될 수 있습니다. 저는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거는 스타트업이 아닌 사업을, 그리고 대학생 분들이나 중장년 분들이 이런 창업 패키지를 통해서 얼마나 빠르게 아니면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한 번 설명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이 폐업 보상 유지율이 더 높아질 수 있겠네요. 아 이거를 보면서 사실 뭐 폐업률이 낮아지고 성공이 높아지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 이런 카페도 만들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보았는데, 그때는 제가 받을 준비가 안 돼 있었고요..
이런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바로 사기꾼입니다. 아 맞습니다, 심각하죠. 저도 처음에 사업을 시작하다 보니까 정말 많은 메일을 받았고요. 몇십만 원을 주면 창업 패키지 합격을 해 주겠다, 아니면 멘토를 발때 어느 돈을 내야 되겠다, 아니면 무료 접근해서 인건비 지원사업을 마주에 다 돈이었고. 왜 꼭 가장 어렵고 힘든 초기 스타트업 대표님들한테 이런 문제가 생길까? 그리고 이런 정보를 찾을 때가 없었어요.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카페를 만들면서 영상 촬영한 것도 있었고, 이런 얘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은 모두 정답이라고 말씀드리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겪어봤던 경험, 그리고 하랑 옥 스님과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말 좀 정확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것에 좀 아이템을 만드는 게 제일 중요했습니다.
가끔 이런 얘기 있어요. 나한테 뭐 창업 패키지 서류를 맡기면 무조건 합격한다, 아 그렇죠. 합격할 것 같으세요? 절대 안 됐다고 봅니다. 아 이런 분도 계세요. 어, 돈을 주고 맡겼더니, 나는 진짜 예창패 초창패 합격했다. 저는 그건 아이템이 좋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정말 놓칠 수 없는 건 가장 핵심적인 거, 사실 아이템입니다. 제가 지금 하는 아이템도, 여러 가지가 있고 중간 중간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미 사업을 시작한 분도 계시고, 아니면 이제 준비한 분도 계시니까. 이거는 정확히 제가 사업을 말씀드리는 게 아니라, 창업 패키지에서 설명드리는 내용입니다.
아이템을 어떻게 잡으셔야 되는지를 제가 "나인 매트릭스"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이거 만드는데 진짜 어려웠습니다. 지금 대표님 보시면은 이게 뭔지 아시겠어요? 저도 이게 많이 보고 나서 깨달은 건데, 제가 보고 나서 예, 이제 스타트업 세워 께서 저한테 이제 몇 번의 설명을 주셨을 때 굉장히 감명깊게 받았고, 그다음에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아, 감기까지 아니고요..
어떻게 보면은 지금 색깔별, 색깔별 보셔야 될게, 아이템의 독창성, 아이템의 분야, 수행 기간 내 완성도, 이걸 한 축으로 보시고요.  두 번째, 아이템의 특징이, 아이템이 정말 중요합니다. 뭐, 요즘에 이런 얘기들이 있더라고요. 뭐, AI 넣으면 아니면 메타버스를 넣으면 무조건 합격한다, 아 절대 그렇지 않아요. 하지만 이게 장점 있는 건 사실입니다. 이런 장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4차 산업 관련 여부, 그리고 개발 완료의 가능성, 또 마지막으로. 아이템의 핵심 기능 관련 경험. 어떻게 보면, 아이템에 가장 중요한 건 이걸 결국 만들어낼 수 있느냐 없느냐 문제기 때문에, 여기까지가 하나. 아이템으로 보는 거고요.
창업 패키지에서 가장 중요한 거는 바로 매출 발생 여부입니다. 그리고이 좌우를 보시면 선들이 많이 있잖아요. 넘겨 주시면은. 자, 이게 연결이 됩니다.
입 아이템의 독창성과 아이템의 분야는, 아 내가 하고 싶은 아이템, 그리고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그다음에 사업 아이템의 차별성. 차별성, 시장 평가. 예창패이, "나인 매트리스" 한번 따라가다 보시면, 내 아이템의 약점을 보완하는 겁니다. 어, 기본적으로 내가 미리 기술이 있거나, 충분한 자금력 있을 때는, 사실 예창패 없어도 됩니다. 바로 사업 시작하시면 되고요.
하지만 예는, 어, 1등을 선정하는게 아니라 커트 라인을 통과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사업에 대한 약점이 없어야 되고요. 내 아이템이 과연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아이템인데, 결국 어떤 차별성이 있는지, 아니면 어떤 제품인데이 기간 내에 완성할 수 있는지. 만약에 여기서 차별성이 없다면, 차별성을 만드셔야 되는 거죠.

제가 항상 말씀드게, 거짓과 거짓과 과장은 약간 다릅니다. 저는 거짓은 절대 안 된다고 보고요. 이런 "라인맨 테스트"를 통해서 내 약점, 내 아이템의 약점을 찾고 보완해서, 그 원하는 사업에 선정된 다음에, 실제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것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내 사업에 검증 과정이 될 수도 있겠네요..
어, 맞죠? 이 얘기 나올 때, 제가 이거 왜 만들었냐면, 저한테 이런 얘기 질문하신 분도 있 있으시거든요.  아, 나는 IT 모르겠고 컴퓨터도 모르고, 뭐, 제조 만들지도 모르고, 나는 그냥 사업을 하고 싶어서. 약간 자영업의 개념이다, 이런 것도,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해 주셨거든요. 맞습니다,네. 여러분들 어, 파랑버스 님. 이게 될 거 같으세요? 자영업에서, 어, 자영업에서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실수하셨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바로 기술 창업 패키지라고 하지만, 기술화 사업이든 결국 기술이 없다면 어, 기술이면 아가 아니냐고 물어볼 수 있겠지만, 제조도 기술이고, 아도 기술이고, 복학도 기술입니다. 결국에, 남들과 차별성을 나오게 하려면 이 기술이 중요한 것인데, 이 기술에 있는 분야가 중요한 겁니다. 그리고 이 기술 하는 사람들이 중요하고요. 그럼 첫 번째 질문 돌아가서, "내가 자영업 그래, 온라인 쇼핑을 하고 싶다." 그러면 그냥 네이버에 온라인 스토어 만들어서 상업을 한다 지원하게 되죠.
예, 떨어집니다. 그럼 이 온라인 스토어에 어떤 특징적, 기술적 차별적 줄 수가 중요하거든요. 그러면 이게 배송일 수도 있고요. 최근에 제가 알고 있기로 스타트업의 배송에 대한 문제는 엄청 많은 기업들이 뛰어들고 있거든요. 맞습니다. 어, 배송도 하나의 기술이 될 수 있는 겁니다. 두 번째, 배달도 기술이 될 수 있고요. 그리고 조리 방법도 기술이 될 수 있고, 제품을 구성하는 방법도 기술이 될 수 있고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제가 내년도에 이런 자영업의 영역에서 예창패 재도전 국가 지원사업을 100% 통과시킨 정보를 한번 공개해 볼까요? 아, 그래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근데 저도 사실 제가 사업을 진행하다 보니까 모든 정를 할 수 없거든요. 하지만 이번에 오늘 오신 분들 이해, 제가 예전에 한번 몇 가지 선정된 자료를 공개한 적 있습니다..
그때는 저도 유튜브가 처음이다 보니까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거 같아서 어, 하랑 목스 님하고 이제 자세하게 설명 드리고 앞으로 이런 스타트업 세우 채널이 어떻게 가야 될지, 저희 유튜브, 저 유튜브나 네이버 카페가 어떻게 가야 될지를 방향성 번 설정해 본 다음에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이 [나인트리]는 꼭 한번 참고해 보세요. 이건 남이 해 줄 수가 없습니다.
내가 내 사, 아이템을 가지고 어떤 부분을 강화해야 될지, 어떤 부분을 더 집중적으로 봐야 될지. 그리고 딱 세 가지를 기억해 주세요. 첫 번째, 라인에서 가장 핵심적인 거 하나. 두 번째, 라인에서 가장 핵심적인 거 하나. 세 번째 라인에서 가장 핵심적인 거 하나만 잘 잡으셔도, 저는 큰 문제 없이 아이템을 만들 수 있을 걸로 보고 있습니다.
어, 제가 정부지원 사업을 진행하기 전에 여러 가지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저는 직전 사업에서 기획을 수년간 진행을 했었고요. 혹시 제가 정부지원 앞 떨어진 경험이 있는지 한번 물어봐 주시겠어요? 대표님께서 떨어진 경험은 없을 거 같아요, 음, 아니에요.
저는 대부분 분들이 많이 붙이셨던 예창패 처음으로 지원을 넣어봤어요. 서류는 합격을 했고요. 예, 가에서 깔끔하게 떨어졌습니다. 직전 제 영상에서 나온 얘기고요. 정말 아쉽게 떨어졌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제 아픔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그 말은 뭐냐면, 지원 사업을 준비하는데도 돈이 들어가진 않지만, 시간이... 들어갑니다. 시간은 결국 돈이라는 거고요. 내가이 돈을 썼기 때문에 꼭 합격을 했어야 됐고요.
그때 제가 정부지원 사업에 대한 사업 객사를 대해 처음 받습니다. 제가 회사에 다닐 때는 이런 지원금이 있다는 자체도 몰랐고요.
예창패 들어가고 어 바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초창패, 아 초기 창호 패키지 하반기 2020년대 하반기가 있었거든요. 네네, 뭐 말도 안 되는 아이템을 급작스럽게 만들어서 진행했고요.
예, 탈락했습니다. 이미 사업자를 낸 상태에서 예창패 초창패 탈락하다 보니까 제 모든 사업의 일정이 틀어지게 됐습니다.

맞습니다..
어, 남들은 붙는데 나는 떨어지다 보니까, 내가 나를 좀 분석해 봤거든요.  그래서, 아, 그러면 이 사업 계획서부터 내가 어떻게 작성해야 되는지를 한번 좀 정확하게 좀 판단할 필요가 있었고요. 사업 계획서라고 한다면, 저는 이제 여러 가지 사업 계획서를 많이 봤지만, 정부지원 사업에서 좀 다르더라고요. 그니까, 뭐 psst 방식. 그니까, 프로블럼, 솔루션, 스케일업, 팀. 저 영어 잘 못합니다. 그냥 간단하게 요거, 이렇게 대표님 소개 한번 해 주시죠.
예, 네. psst 방식은 저희 정부지원 사업에서 그리고 어 IR 자료에서도 많이 쓰이는 방식인데, 저희 정부지원 사업 같은 경우에는 psst 형식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p 같은 경우에는, 예, 프로블럼, 문제 인식이라고 하고요. 솔루션, 예, 실행 가능성이라고 합니다. 그다음에 스케일업. 어, 이제 시장 목표나 관련된 마케팅적인 요소들이 될 수 있을 거고요. 그다음에 팀은, 팀 빌딩에 관련된 저희 직원 고용이나 그런 부분에 관련돼서 예, 작성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 단락이 되게 됩니다.
아, 이게 생각보다 생소하지요. 제 이런 얘기 들어봤거든요. 어, 창업 패키지에서 나오는 사업계획서는 내용이 중복되고, 사실 너무 틀이 좋지 않다라는 얘기를 되게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 대표님, 화스 대표님이 말씀하신 상황들이 대부분이 맞고요.
하지만 이걸 조금 더 풀어본다면, 아, 프로블럼. 내가 풀려는 문제가 무엇인지. 솔루션, 나의 기술과 이걸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스케일업. 어떻게 마케팅을 하고 비용을 집행할 것인지.
사업을 할 때는 아이템. 그다음에 중요한 건 바로 자금이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걸 해결해 내갈 수 있는 사람들이 누가 있는지. 그거를 하나의 사업으로 일목, 조용하게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팀 구성이 안 돼 있는 분들은 어떻게 하죠? 팀 구성 만드시면 되죠.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잖아요. 이제, 향후 저희이 새우 채널에서는, 어, 대학생 분들을 기준과 중장년을 기준을 나눠서 만들 겁니다. 그 이유는 갖고 있는 자산이 다르거든요. 만약에, 제가 대학생이라면, 이 팀 구성하는 건 제일 쉬울 겁니다. 그렇죠..
아무래도, 왜냐면 옆에 과만 가고, 옆에 동아리, 아니면 학교 내에서 찾으실 분, 굉장히 많으시거든요.  근데, 뭐가 없냐, 당연히 경험치가 부족하실 거고요. 그래서 이 경험치를 늘리기 위해서 나는 창업을 했기 때문에 왔고 이 젊은 열기를 통해서 나는 사업을 성공시킬 거다.
그럼 중장은 어떨까요? 중장은 굉장히 접근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아니요, 반대로 기술 있죠. 아이, 경험이 있다 보니까 어디에 중점을 둬야 되는지가 달라지는 겁니다.
어 저 같은 경우에는 중장년 창업을 했기 때문에 어떤 대학생 분들보다는 이미 기술을 갖추고 있었고요, 다만 팀을 구성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럼 풀어가는 방법이 다른 겁니다.

풀 수 있는 방법이 다르면 거기에 맞는 최적화된 정보를 누가 드릴까요? 네, 저희 채널에 있습니다. 제가 여러 가지 유튜브도 많이 봤고, 저도 처음에 사업 깼을 때 유튜브를 가장 많이 참고했고, 두 번째 네이버에 쳐봤습니다. 그때 제일 처음 나온 게 사실이 얘기였어요. 너무 중복되고 그 다음에 어 두수 없고. 이 문서를 통해서 사업 아이템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고요. 제가 이런 궁금점을 가졌거든요. 이 문서는 누구 개인이 맞는 게 아닌 나라에서 뭐 수만 명을 위해서 만들 자료가 중복이 된다. 좀 그 부분이 좀 이해가 안 됐고요. 그래서 이 사업 서를 하나하나씩 저희가 분석해 봤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사업계획서는 제조를 하신 분도 쓰셔야 되고, 플랫폼을 하시는 분들 쓰셔야 되고, 그 다음에 IT를 하시는 분들도 쓰셔야 됩니다. 그 또 반대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대학생 분들도 쓰셔야 되고, 중장도 쓰셔야 되고요. 이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수 없다 보니까, 가장 접근하기 쉬운 예시를 들어놓고 많은 분들이 이 예시대로 작성하세요. 이 예시대로 작성하면 어떻게 된다네? 떨어질 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말씀드릴게요.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스토리가 이어져야 됩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의 문서를 보는데, 스토리 없이 보기 어려우시거나, 사업계획서 과제명이라는 거는 내가 하고 싶은 사업을 한 줄로 요약하는 겁니다.  거기 그렇게 써 있고요. 이 한 줄 요약이 진짜로 없거든요. 그니까 내 수만 가지 머리 생각을 한 줄로 표현해 주고 거기에 대한 당연히 아이템에 대한 이름이 있어야 될 거고요. 사업화 과제 요약? 어, 요약은 뭐 두 가지 방법 있습니다. 첫 번째 요약 먼저 쓰시고 본문 쓰신 분 계시고, 본문을 다 쓰고 난 다음에 요약하는 분도 계십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제가 PSST 그냥 흐름대로 풀로 말씀드릴게요. 어, 요거는 피프로이고 프로블럼, 문제 인식, 개발동기, 뭐 필요성 요렇게 나올 겁니다. 요걸 요렇게 보지 마시고, 제가 그냥 불러 드릴 게요. 이 제품을 왜 만들게 되었는지, 내가 만든 제품이 어떤 건지 알려 줘야 됩니다. 시작과 함께, 내가 만들 제품을 알려 줘야 되고요. 필요성은 이 아이템을 어떤 방식을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지. 이렇게 하면 좀 어려우시죠? 아요. 그냥 내가 만들고 싶은 아이템이 뭔데, 어떤 기능을 통해 완성시키겠다.
자. 그럼 다시, S자 실험 가능성 자. 여기까지 아이템이 나왔으니까 이 아이템을 어떤 개발 과정으로 개발하겠다. 제가 개발이라고 하니까 좀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창업 패키지는 기술 개발과 사업입니다. 모든 것은 다 개발이고, 없는 걸 만드는 건 개발이 맞습니다. 그래서 어떤 개발 과정을 통해서 개발하겠다. 그리고 이 모델을 통해서 수익을 어떻게 발생시켜서 나는 매출을 발생시키겠다. 여기 한 가지 추가된다면 이 제품의 경쟁사는 무엇이고, 나의 아이템은 어떤 차별점을 강조했나요. 여기서 기술이 나와야 되거든요. 결국 차별점이라는 건 기술입니다. 그냥 말을 어렵게 표현한 거지 어떻게 만들 거고, 어떻게 돈 벌 거고, 아이템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이렇게 완성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에 S예, 성장 전략.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모든 건 정답은 아니지만, 사업을 할 때, 아이템이 있고, 어떻게 만들지가 나와 있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뭐가 중요할까요. 대표님 어? 결국에는 자본이 있죠. 아네, 돈입니다..
어이, 아이템을 개발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금이 얼마나 나올 것이며, 주어진 사업비를 어떻게 나오는데.  이 사업비를 그냥 작성하시는 게 아니고요, 이번에 개발 방안에 맞춰서 거래서 외주 쓰면 외주, 뭐 금융을 만들면 금융, 그리고 팀은 몇 명 필요하다, 팀이 거기 인원에 대한 인건비가 들어가야 되는 거고요. 그다음에 중요한 건, 아이템이 나왔고, 어떻게 만들지 나왔고, 돈이 나왔으면 이 돈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잘 써야 되겠죠.
네, 창업 패키지는 국가의 훌륭한 세금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만들어진 아이템을 어떻게 홍보하고 마케팅할 수 있는지. 결국 성장 전략과 시장 진입까지 나오면, 나는 이렇게 개발된 아이템을 어떤 과정을 통해서 출시를 하겠다. 결국, 마케팅을 어떻게 하고 시장을 진입하겠다는 거고요.

이제 거의 다 끝까지 왔습니다. 이 다음에는, 이 아이템을 실현한, 구성한 대표와 팀 대표가 어떤 경험을 갖고 있고, 나는 이 경험이나 이 계획을 통해서 이 아이템을 완성시킬 수 있다. 그리고 티어는, 내 대표가 경험이 없는 경우, 아니면 나는 개발자가 아닌데 아이템을 만든다면, 누가 필요하겠어요? 당연히 팀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내가 없는 능력을 팀원을 통해서 채용해서 완성시키겠다.
요거 하나의 흐름으로 말씀드릴게요. 나는 이 아이템을 어떤 아이템을 만들 거고, 이 아이템을 어떤 기능을 통해서 완성시키겠다. 이거를 어떤 개발 과정을 통해서 완성하면서 여기에 매출을 내겠다. 이 매출은 어떤 기준을 통해서 가능하다. 거기에 대한 들어가는 자금을 얼마고, 이 자금을 지내시면 난 만들어낼 수 있고, 만든 아이템을 어떻게 마케팅에서 성공시키겠다.
대표자의 나는 이거를 완성시키고 성공시킬 수 있는 자신이 있고, 나한테 없는 것들은 팀을 충원하고, 아니면 외주 개사를 통해서 완성시키겠다.
안되네요. 그렇죠? 중복이 안 되고 결국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사업을 하는데, 사업에 대한 흐름도가 되는 거 같네요. 뭐 제조나 아니야, 플랫폼이 좀 다르겠지만 전체적인 틀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고 보고 있고요..
이 흐름을 얼마만큼 잘 따라와서 어 심사위원, 평가위원 신뢰도로 줄 수 있는지가 합격의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제가 이대로 개발된, 작성된 사업을 한 번 공개해 드릴 거예요. 보신 분도 있고, 안 보신 분도 있겠지만, 한 번 보시면서 아이 스토리가 정확히 맞는지, 저는 한 번 체크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대표님, 그러면 만약에 나는 1인 창업자라면, 어떻게 해야 되죠? 이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보시면, 대표자를 지원하는 게 아닌, 그 회사를 지원하고, 이 지원금을 통해서 다양한 기업의 협업, 아니, 1인 사업자면 없는 걸 어디서 갖고 와요? 그렇죠.
하지만, 지금 제가 정부지원 사업에서 합격할 수 있는 중요한 팁 두 개를 드릴게요. 첫 번째는 채용, 두 번째는 매출입니다. 결국에, 1인 기업이면 지원금이 선정이 되면 팀원을 채용하시면 되고요. 그리고 만약에 없는 것들은 외주 개발을 통해서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내 제품을 완성시킬 수 있습니다. 그니까, 사업은 혼자할 수 없거든요. 채용을 하든 협업을 하든, 이 두 가지가 포인트고요.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바로 딱 두 가지를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채용은 진짜 1인 기업이더라도, 이 사업 계획서 만큼은 채용이 진행된다고 나와야 되고요. 대표자는 모든 걸 다 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로는 바로 매출. 이런 사업 아이템 통해서 매출을 내겠다. 사업 계획서는 문서입니다. 이건 사업이 아니고, 사업에 대한 계획서, 그 요이 계획에는 1인 사업일 때, 아니면 채용을 했을 때, 아니면 잘 됐을 때 여기까지 나와 줘야 되는 거거든요. 이 다음 정부는 무한꺼번에 드리면 다음에 안 들어오실 봐, 저희가 추가적으로 계속 좀 정부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님, 그러면 사업계획서를 공개해 주신다고 했는데, 아깝지 않으신가요? 어, 이런 것들을 어떻게 보면은, 그니까 저도 이미 국가에서 지원을 받아서 저희 회사를 성장시켰고, 특히 이 아이템은 저도 한번 테스트로 진행한 제 피벗 아이템이기 때문에 혹시 많은 분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저는 공개하는 것은 뭐 크게 어려움이 없습니다..
다만 뭐, 저희 채널을 통해서, 아니면 저희 카페를 통해서 받으신 분들은 다른 분들한테 막 전달해 주시는 것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이거 만드는데 저도 며칠 밤낮 세고 사실 정말 노력을 많이 했거든요. 예, 연구 개발을 많이 했죠.
여기서 보셔야 될 거는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뭐 이전 영상에서 말씀드렸던 이 사업 객수가 정확히 어떻게 작성됐는지, 특히 이 사업 계획서은 제가 정말로 소중히 여기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나라에서 대표 파스 대표님, 우리나라에서 가장 경쟁률 높았던 창업 패키지가 뭔지 아세요? 초기 창업 패키지 아니었나요? 아. 아니였습니다. 2021년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라는 게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요. 그리고 어려웠던 이유가 예비 창업자 7년차 기업 스타트업에서 7년차 기업이라는 거는 사실 인력도 있고 도 있고 이미 어느 성장한 기업들과 경쟁 되는 고요. 저는 이거를 1년이 안 되는 시점에 사실 넣었습니다.

그럼 정부지원 사업에서 초기 창업이라는 그 초기 기간이 어떻게 구분이 되어지는 거죠? 우선은 좀 기본적으로 세 가지로 나눠 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예비. 예비라도 내고 1년부터 3년 딱이 기간입니다. 이 기간 넘어서면 절대 지원이 안 됩니다. 공고을 보시면 진짜 날짜까지 나옵니다. 며칠 며칠이 이전에 창업한 기업은 지원이 불가능하다는 걸로 되고요. 날짜가 정확하게 나옵니다. 그리고 3년 이후부터 7년 차 기업이 7년차 기업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대부분 스타트업의 기업들이 스타트업이 한다면 사실 저도 1년 7년까지 보고 있거든요. 그니까 모든 기업들이 지원할 수 있는 지원은 어떻면 나라에서 다 준비가 되어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이게 가면 갈수록 선정이 어려워진다음. 근데 제가 이번에 선정된 예전에 선정된 비대면 스타트업 유성 사업은 예비부터 보면은 맞 준비가 된 기업들과의 경쟁이었다. 이거 준비한다고 했을 때 조언을 많이 들었거든요. 첫 번째, 혹시 뭐였지 아세요? 어떤 거였죠? 아, 시간 손해다. 아, 이런 거 하지 말고 이래라.
과연 1년이 안 된 기업이. 그리고 제가 이때는 저희는 개발자도 없었거든요..
어, 개발자도 없는 개발 기업이 선정이 안 될텐데.  뭐 저도 일리가 있고요. 그 중에서도 제가 붙은 거는 유카란 부분. 그니까 모든 아이템이 다 지원 가능한 부분이었고, 저는 1년이 안 되고, 개발자도 없고 모든 사람들이 안 된다고 했을 때 어, 최종적으로 예, 최종까지 했습니다. 제가 지금 들어도 안 될 거 같아요.
어떻게 하면지 정말 궁금하네요. 어,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모든 거는 서류와 논리로 평가되는 사업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모든 사람들은 사실 논리로 해결되지 않는 부분도 있거든요. 두 번째는 아이템이죠. 이 제가 여기서 준비한 아이템은 첫 번째부터 상업 패키지를 분석을 진짜 많이 했고요. 이 분석 결과로 아, 심사위원들이 어떤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는지. 아니면 어떤 논리와 사업 구성을 갖춰 가면은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이거 분명히 1등 아니거든요. 거의 아마 커트라인 통과해 붙었을 겁니다. 제가 기,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혹시 어떻게 하셨죠? 아, 바로 금액이 다릅니다. 아, 1등이라는 금액과 이제 거의 차등 지원이거든요. 근데 요즘에는 제가 알기로 몇 분들은 금액을 많이 주시고 나머지는 평균으로 주십니다. 근데 저는 그 평균보다 살짝 낮거든요. 그래서 아, 턱 거리했다네.
결국에 뭐 들도 그렇고 뭐 뭐 어떤 걸 하든간에 이길 수 없는 가장 강력한 건 사실. 아이템입니다. 음, 그래서 이거는 아이템부터 신경을 정말 많이 썼습니다. 제가 여러 질문을 받았을 때, 그때 그냥 공통 사항으로 나오는 것 중에 하나가 4차 산업 아이템을 꼭 넣어야 하는지 거기에 대해서 되게 굉장히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여기서는 항상 모든 건 정답은 없고요, 제가 두 가지로 말씀드릴게요. "내가 개발자가 포함되어 있고, 관련 경험이 있다". 4차 산업이 딱 하나입니다. AI, 블록체인. 뭐, 인공지능 이거 그냥 막 놓으시면 나중에 이거에 대한 해명이 자체가 질문-질의응답이 불가능해집니다. 뭐,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 "뭐 하랑 세표(?) 님이 인공지능 넣어줬어요" 자, 인공지능 개발할 수 있는 개발자 있나요? 없습니다. 네..
그다음에 관련된 소스 갖고 계시나요? 없습니다.  그럼 어떻게 하시려고 하시나요? 왜, 왜 줘야죠? 아 이러면 떨어지는 거고요. 비할 게 있거든요.
"4차 산업"을 저한테 반대로 질문 한번 해 주세요. 어, 첫 질문이 뭐였죠? 갑자기 기억이 안 나. "AI 할 수 있는 개발자가, 인공지능이 개발자가 있나요?" 네 개. 어, 저희는 지금 인공지능을 통해서 어떤 어떤 기능을 개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기능을 미리 분석해 보니, 어떤 어떤 파트에 개발자가 필요했었고, 저희는 개발자 미리 컨택을 했고, 이 지원 섭이 선정될 수 있다면 저인구 개발자 채용해서 이 안정된 기간 안에 제품을 완성시킬 수 있는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입니다. 결국에 결론은 똑같거든요. 없습니다.

네 그러네요. 네, 없지만 저는 준비가 돼 있다. 이래서 인맥을 통해서 보완하시면 일반적인 아이템보다 4차 산업 아이템에 점수를 더 많이 줄 수 있는 건 사실이고요, 그 이유 중에 하나는 나라에서 밀어주고 있는 아이템이고, 그리고 앞으로 성장 가능할 수 있는 기술이 들어간다면 아이템이 좀 더 확대될 수 있다. 이런 대응이 불가능하다면, 전공법 내 아이템을 통해서 정공법으로 들어가는 게 오히려 더 확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그냥 AI 들어가는 순간 제목부터가 다 "AI". 넣으시려면 모든 분들이 AI 기반, AI 기반에 뭐 이런 제목을 많이 쓰더라고요.
아, 그러면 제가 "4차 산업" 없이, 아니면 미리 개발자 없이 어떻게 한번 사업 계획 어떻게 되는지, 제가 지금까지 가장 열심히 썼던 사업 백서를 같이 한번 공유하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어, 우선은 전에 한번 보신 분도 있으시겠지만, 제가 비대면 스타트업 유성 사업에서 제일 첫 번째 강조했던 게 바로 아이템입니다. 그리고 제품명에서 하나하나씩 일일이 다 설명지 못할 거예요. 하지만 저희는 다음에 또 영상을 준비해서 정말 어떻게 작성해야 되는지를 조금 더 자세하게 한번 설명드릴게요. 적어 볼까 했는데, 저기에 포인트는 딱 두 가지입니다. 저는 어, 당연히 아이들도 처음 태어나면 제일 먼저 갖는게 뭐죠? 네네..
어, 제가 여기서 집중한 건은 아직 아이템을 만들지도 않았습니다.  기획 당기지만 제일 먼 제일 처음에 한 거는 아이, 아이템을, 아이템을 어느 정도 결정을 한 다음에 이름을 가장 먼저 지었고, 요네 이름이 정말 중요한 이유는 앞으로 이 아이템, 저 아이템 그 기술로 불리는 거보다는 어떠한 이름을 갖고 불리는게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저희는 새로운 아이템의 이름을 '렌탈 모아'라 불렀습니다. 당연히 '렌탈 모아'는 IT 솔루션입니다. 그리고 플랫폼도 아닙니다. 그리고 고민한 게, 아, 이걸 어떻게 소개해야 될까? 뭐, 렌탈을 하기 편한, 아니면 뭐, 인공지능이 들어간 하다 보니까, 아예 직관적으로 가보자. '렌탈 모아'라는 솔루션, 인하우스 렌탈 제품에 통화 관리, 간편 계약, 자가 관리 기능을 가진 '렌탈 모아'다. 어, '렌탈 모아'라는 이름에서 느낄 수 있도록. 이건 누가 봐도 렌탈 제품이에요. 렌탈 제품에 관련된 솔루션, 플랫폼이고 '모아'라는 건, 어, 다, 다양하게도 여러 가지를 모았다. 그래서 이 제목만 보고도 많은 분들이, '아, 이거 렌탈 관리하는 솔루션이나라고' 느낄 수 있고, 이 제목에서 어떤 기능이 있는지, 통합 관리, 간편 계약, 자가 관리이 세 가지 기능이라는 걸 알 수 있을 겁니다.
말씀대로 한, 로,다 요약이 가능 아, 한, 한, 줄로 요약이 다 들어갔네요. 어, 보시는 것처럼 정답은 없어요. 어떤 유튜브에 보시니까 이렇게 작성되면 안 된다라고 예시를 주시더라고요. 어, 저는 정확하게, 선적이 돼고요. 결국 폼이 있는 게 아니고요. 폼이 있는 게 아니라, 내 아이템을 얼마큼 표현할 수 있느냐. 저는 신기술이 안 들어갔다 보니까 오히려 제목과 아이템 면, 이 기능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능. 그리고 제가 꼭 세 가지를 많이, 그 이유 중에 하나는 제가 이게 A4, 그 출력물이라는 겁니다. 한 페이지 A4 내에서 세 가지가 넘어가는 기수는 한 줄에 표현하기 어렵거든요..
그리고 사람들도 빨리 이해할 수 없다 보니까 세 가지 기능을 계속 강조하고 있고, 앞으로도 아마, 제 세 가지의, 이렇게 세 가지 구성을 사랑하는 것를 계속 볼 수 있을 겁니다.  네, 당연히 보시는 것처럼, 뭐, 혁신 아이템으로 선정을 했고 이거는 예, 정보 서비스 분야였습니다. 그 분야 신청, 분야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내가 어디에 소속돼 있, 포함돼 있는지. 그거는 따로 정할 수가 있는 건가요? 어, 정할 수 있죠? 여기 보시는 것처럼, 뭐, 내년도에는 달라질 수 있고, 장 달랐겠지만, 의료, 교육, 그다음에 물류, 스마트, 어, 스마트 도시 등 다연, 합, 구성되 있고요.
마지막에 통합적으로 갈 수 있는 유렉 아이템 있었습니다 작년에는 유레카 아이템보다는 좀 다른 이로 나왔고요, 제가 여기서 강조드리는 거는, 내가 여기 포함되지 않더라도, 일부 기능을 추가해서 충분히 지원이 가능할 겁니다. 그렇다면 저는 도전하는데 더 큰 "의미가 있는 게 있으면 한 번 써놓으면, 사업 아이템은 사업 계획서에 바로 버려지는 게 아니고 앞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고, 다른 사업에도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만약에 나중에 작성돼 넣지 않더라도 계속 관리하면서 그 사업 아이템을 확대시키고 관리하는 것들은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꼭 강조드리는 건, 억지로 기술을 추가하시면 절대로 안 됩니다. 억지로 기술을 추가한다는 부분은 내가 해결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해결 가능하게 만든 기술까지 넣으시는데 이건 핵심 기능이 아니시거나, 아이템을 잡아먹는 제가 예전에 유튜브에서 보다 보니까 이런 얘기 있더라고요. 어, AI 인공통한 학습 교육 서비스 교육 서비스 엄청 좋으셨던데 여기에 억지로 인공지능이 들어가다 보니까 모든 사람 머리 생각은 여기, 인공지능이 왜 필요하지? 아이템이 꼬여버리는 듯한 느낌인데요..
그죠, 내 아이템에 인공지능이 진짜 필요 없는데도 불구하고 인공을 억지로 넣어서 뭔가 있어 보이겠지만 사실은 평가위원들이 대부분이 이제 스타트업 하시는 분들 아니면 창업 관련된 분들, 아니면 교수분석을 집어넣으려고 하는 느낌이 크네요.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것 중에 계속 말씀드리는 것 중에 하나 뭐냐면, 잘못된 정보. 제가 유튜브 채널을 봤을 때, 이 얘기가 있었거든요. 거기 뭐였냐면 어, 4차 산업이 안 들어가면 합격하기 어렵다. 그리고, 비 작년도 비대면 스타트 유성 사업에서는 메타버스가 정말 핫했어요. 아예 메타버스를 20~30% 할례를 했습니다. 30은는 메타버스만 뽑겠다. 근데, 나는 메타버스가 없으니 합병의 필수 전략이라 해서 메타버스를 넣으라는 겁니다. 아, 합격이 됐을까요? 안 됐을 것 같은데요. 네, 합격이 되더라도 지원금이 1억에서 1억 5천입니다. 메타버스 기본 틀 잡는데만 해도 한 1억-1억으로 가거든요. 이거는 내가 힘들게 받아서 남에 주는 돈이 밖에 안 되는 겁니다. 네. 제가 하스 님하고 이 영상을 촬영한 이유는, 모든 지원금은 회사를 위해 쓰여져야 되고 정확하게, 그리고 정말 필요한데 쓰여졌기 때문에 만들어졌고요. 항상 꼭 기억해 주세요, 아이템을 억지로 만드는 건 안 되고요. 아, 억지로 기술을 넣는 거는 절대 필요 없습니다.

그다음에 바로 나오는 부분이 바로, 인력 구석 나오시거나, 여기에 대부분 분들이 이렇게 적으십시오. 이 공간에 내가 아하는 주요 경력들이 이런 것들을 자세하게 적어 주면서 우리가 갖고 있는 팀원들과 영향이 얼마나 충분한지, 대표자는 어떻게 진행을 하고 있는지가 나오게 될 수 있습니다. 뭐 제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항상 보다 첫 페이지는, 그 아이템의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구성은 최선 알차게 빈곳 없이 넣어지는 거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은, 내가 하는 내가 하려고 하는 사업의 경험도 적어도 굉장히 도움이 되겠네요. 한 페이지가 넘어가지..
선 않는 선이라면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 강조할 수 있는 특히 예창 패에서 최근에 지금 블라인드 뭐 필수 정보들이 많이 삭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칸이 몇 줄이 되냐에 따라서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거든요. 어 블라인드 동그라미 쳐져 있지만 뭔가 줄이 많다 뭘 많이 해봤다 그 경험을 많이 했다 보는 것도 나올 수 있고요. 첫 페이지에서 안정적인 정보를 최대한 많이 전달해야지. 이 다음 페이지 보면서 이해가 되기 시작을 하실 겁니다. 그래서 보시는 것처럼 어 사업의 관련성 이거는 그냥 멘트입니다. 멘트인데, 아 진짜 심사위원들이 기억했으면 좋겠다. 아니면 이유리 사업 아이템의 핵심적인 특징. 그래서 뭐가 좋을까? 그러면 섭 아이템의 핵심적인 키워드는 전 이거였 그든. 그니까 간편 계약을 통해서 렌탈 제품의 가입 그리고 연장 관리에 언테 기능을 강화해서 많은 분들이 렌탈에 대한 솔루션을 필요하다 그리고 앞으로 발전될 것이냐 것이다라는 것을 표기를 원했고 음 제품 소개도 진짜 단순합니다. 핵심 요약이 되게 중요하거든요. 요약이 나중에 보시면 시만 요약이 요약이 써주시면 좋고요. 강점이 강점으로 써 주셔야 됩니다. 왜냐 심사위원은 단 5분 10분 안에이 문서를 보고 평가를 해야 되거든요. 그럼 이게 진짜 강점인지 뭔지 모를 수 있습니다. 그렇네요.
어 제품의 요약이 제가 요약 관련돼서 어떤 질문을 많이 받는지 아세요? 어 제품의 요약, 어 어떤게 있을까요 몇 페이지입니다네? 몇 페이지를 써야 되냐네. 어 제가 이번에 쓴 페이지는 딱 한 페이지 이미지도 안 넣고요.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은 기존 유튜브 다른 분들이 하시는 것 중에서 안 된다고 했던 몇 가지를 넣었습니다. 어 다른 계획서 나중에 보여 드리겠지만 거기는 요약이 3페이지 이상 넘어가거든요. 그 요약이 1 페이지나 2 페이지 3 페이지나 중요한게 아니라, 과연 이해를 시킬 수 있을 것이냐 없을 것이냐 그리고 전략이었습니다. 저는 요약을 최대한 빨리 보고 본문으로 넘어가길 원했어요.
그래서 제가 대학교 다닐 때 많이 썼던 자 9분입니다..
냥 한 줄 요약은 뭐다음 요약은 통합 관리, 간편계약, 자가 관리 솔루션을 개발해서 상용하는 것이다.  계속 반복시키는 거거든요. 어떤 분들은 이 반복되면 안 좋다고 하시거든요. 반복되면 될수록 기억엔 더 오래 남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나오는 게 핵심 내용이 서비스가 무엇이냐, 다양한 브랜드의 렌탈 제품을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등록해서 관리한다.
간편 계약해서 간편 계약을 통해서 계약 정보 관리하고 자가 관리 왜 대면이다 보니까 사실 탈모는 솔루션은 비대면이 아니었거든요. 제가 이 사업에 접수하기 위해서 비대면 요소를 추가했습니다. 어 사람과 사람이 만나지 않는 건 비대면이. 온라인으로 제품 받을 수 있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은 대부분 비대면이라는 저만의 논리를 통해서 이런 정보들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비자. 우리 솔루션에 들어올 수 있는, 우리 플랫폼에 들어올 수 있는 소비자를 정의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 제품의 소개가 모든 정보를 한 번에 다 나올 수 있고요, 다 들어갔네요.
그다음에는 차별성. 전에 제가 사업계에서 차별성은 뭐라 그랬죠? 어, 자랑, 아 정확히 늦었습니다. 내 기술이 얼마큼 좋은지, 차별성이 있는지--이 기술에 대한 자랑입니다. 이것만큼 특출난 게 없죠.

제가 여러 가지 사업개스를 평가해 보면서, 문제점 하나를 잡은 게 있거든요. 혹시 제가 질문, 죄송하지만 혹시 뭔지 아세요? 제가 수백개의 사업계획서를 평가하면서. 꼭 문제라고 평가했던, 첫 번째, 문제라고 평가했던, 첫 번째 네, 뭐가 있을까요 네, 겸손입니다. 아, 어. 대한민국은 겸손에, 예, 범죄를 라고요. 내가 자랑할 게 있더라도, 되게 겸손, 어. 나는 부족하지만 지원해 준다면, 이 사업을, 아이템을 성-시 수 있다라는 분과, 어, 나는 이런 경험도 있고 여러 가지, 사람도 있고, 자본력도 있는데, 조금만 지으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사람. 누구를 뽑으시겠습니까? 을 저는 두 가지로 정리했습니다. 아, 그 차별성이 있으니까, 사업을 하려고 하시는 거고, 그리고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려고 하시는 거겠죠..
요거는 만드셔야 돼요, 제가 정확하게, 내 사업 아이템에서 없더라도 남들보다 조금 더 강화할 수 있는.  제가 찾아보니까 렌탈 관련된 제품들이 많-솔루션이 많이 있는데, 이걸 하나로 모아서 관리하는 솔루션이 없더라고요. 그러면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실 거예요. 없으면 없는 이유가 있겠지 네, 어, 그죠. 그 없는 것부터가 아이템의 차별점이 시작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 가지 솔루션을 하나로 모아서 관리해서, 광고를 하고, 어떤 모을 수 있는, 이 자체를 하나의 핵심적인 강점으로 봤고요.
두 번째로는 거기에 대한 설명. 어, 소비장 어플리케이션이 없으니 우리가 진입하겠다. 만약에 있을 수도 있어요. 그 저도 다 찾아본 건 아닙니다. 뭐, 저희 댓글 중에 어, 나 이거 봤는데--아시는데, 있지만, 저는 없으니까, 사업을 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저랑 100% 똑같은 건 없거든요. 맞습니다.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나만의 아이템인 거거든요. 그 강점을, 기존 경험과 사-표기한다면, 훌륭한 차별성이 될 수 있을 걸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내 목표 시장, 당연히 1차 스타트업은 자본과 기술이 부족합니다. 그러면 1차로 타켓 할 수 있는 시장이 필요했고요. 저는 렌탈 제품에서 머리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게 바로 숙였습니다. 아, 네 뭐 탈이라고 하고 가장 많이 쓰는 건 정수이고. 그렇죠, 결국 보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여기 제가 1차 목표 시장에 어, 우리나라 모든 렌탈 제품을 다 넣겠다고 했을 때 과연 가능한가라는 이런 머리에 궁극이 떨어 수 있거든요. 근데 정수기 하나의... 아이템에 집중한다면, 초기에 좀 더 빠르게 진입할 수 있겠네요. 이런 느낌을 받을 수 있고요.
그 하에 바로 할 것이냐, 어 렌탈 기업? 초기 기업과 공동 마케팅 전용 업 출시로 인지도 확대시키다, 자? 아까 겸손 말씀드렸죠? 자, 여기서 할 수 있느냐라고 간다면, 어, 그걸 하기 위해서 지원금을 받는 거고요. 지원금을 받으면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하시면 더 좋습니다. 너무 저자세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요. 어, 저는 그것도 봤어요..
어, 경쟁자가 너무 많지만네.  그러면 어떤 생각 드세요? 어, 활용할 수 있는 야지금에 전 여기다 쓸 때 목표 시장할 때 우리는 경쟁자가 진짜 많고, 1차 경쟁자가 네이버, 카카오다네네. 그러면 파랑우, 이이, 심세원, 어떤 생각이 드세요? 어 대비하면 되지 않을까? 뭐, 뭐 걔네는 왜 안 할까? 뭐, 뭐 여러 가지 생각이 나겠죠.
경 경쟁자가, 그런 생각보다는 이렇게 생각 들 거예요. 야, 이걸 지원해 줘도 얘네가 네이버랑 카카오랑 이길 수 있나? 이길 수 있을까? 만약에 얘네가 치고 들어오면 어떻게 방 할 거지? 아 그리고 걔네가 아까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많은 걸 하고 있는데, 혹시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중복되는 게 아닐까 불안함이 그든, 불안함을 주게 되면, 그 불안함이 본문을 보면서 계속 커지게 됩니다네이 커지는 걸 중계하기, 때 경계하기 위해서, 겸손다는 자신감 그리고 내가 정확히 보는, 나만 얘기하면 되거든요. 이 사업 계서은, 카카오나 네이버의 제안서도? 아니고요. 대표인, 내가 뭐 하고 싶은지를 정확히 작성해 주면 되는데, 다른 건 무시하세요, 없는 건 시고요. 부족한 건 강화시키고, 내가 보는 정확한 시장만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말씀이 나오신 거 같아요.

이게 제안서가 아니거든요. 사업 계획서, 기타 뭐라고 해야 될까? 헤어진 은요 아, 겸손 버전으로 겸손 버전이라고 하면 어, 어, 이제 해외 진출을 어떻게, 제가 그 접근이 용이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데 맞습니다. 여기 딱 써 있더라고요. 어, 해당 사황 없음, 예, 해당 사황 없음네. 어, 그러면 스타인데, 해외 진출도 고민 안 해보고 접수한 거야? 오, 해외 진출이 없어 감점네. 여기는 해외로 발전된 가능성이 없음네. 그리고 아예 저거 줄 자체를 없애 버리시는 분도 있어요. 아예 삭제하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잘 생각해 보시면은, 해외 진출이라고 한다면, 앞으로이 대표자가 어떤 꿈을 꾸지도 볼 수 있고요, 이 아이템이 어떻게 가려는 방향인지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사항이 없다라고 한다면, 준비가 부족했다..
그리고 평가 목에, 해외 진출 계획선 영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종일의 문서에서 어, 나는 나중에 진출하고, 마음이 있었지만, 지금 못 썼다, 그럼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요거 꼭 강조해 주시는 거고요. 이 부분에서 제가 핵심적인 팁을 하나 드릴게요. 이 사업에 어떻게 선정됐는지, 정말 핵심 팁이 들어 있는 거예요.
저는 바로 이 이미지였습니다. 아 지금 하호스 님이 보시면은 저 이미지 보면은 어떤 생각이 드세요? 그냥 어 계획이 잘 돼 있는 거 같아요. 이미 머릿속에 구상이나 그런 게 뭐, 플로우 차트도 있고요, 뭐 어플리케이션 UX UI 구성도 있고요. 와이어프레임 작성이 돼 있고, 웬만한 계획이 다 짜여져 있다 그렇게 보이는데요. 그럼 어떤 점수를 주시겠어요? 높은 점수를 주겠어요.
당연히 아 네네, 당연히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첫 번째 이 시스템에 게획이 어떻게 될지음 그니까 제일 먼저 나올 화면에 대한 우리 시스템 전체를 한 번 보여주고 그 다음에 어플리케이션, 아직 안 만들었습니다. 기회관리 버전으로 만들었습니다.

아마 유를 하시는 분들은 이 핵심 개발 기능의 디자인이 실제 어플리케이션과 다르다는 거 아실 겁니다. 왜냐면 저는 제가 강조해 줄 것만 봤으면 되거든요. 이걸 평가하시는 분들이 어 어떤 기능이 있는지만, 이게 UI 개념이 아니라, 뭐가 눈에 보이는지, 뭘 이해를 했으면 좋은지 바탕이 들어서, 저희가 돈을 썼다면 딱 한 개 썼습니다. 이거 외주 맡겼. 그 디자인을 외주 맡겨서 누가 보더라도 이 디자인이 나와서 이 디자인대로 만들어질 것이다. 실제로 나온 디자인은 이 거 보다 이쁩니다. 그래도 오 에 뛸 수 있게끔 로고까지 만들었고요. 안 그래도 저도 그 얘기 말씀을 드리려고 했었거든요. 아니, 나는 디자인도 못 하고, 프로그램 사용할 수도 없다. 무슨 컴퓨터는 키고 끄는 거 밖에 모른다, 검색밖에 모른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근데 어떻게 저런 걸 만드냐. 근데 저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그 거기에 대해서 소액이면 소액이고, 아니면 조금 돈이 들어가면 들어갈 수도 있지만 뭐 아니면 유튜브를 보고 프로그램을 배워서 간단하게라도 작업을 이렇게 만들 수도 있는데, 그게 안 된다고 하시면 어, 사업 지원 자체에서 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만약에 진짜 하실 마음이 있으신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어서, 아, 그 정도의 노력도 안 하시면, 안 하시는 게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 여기서 좀 추가를 드린다면, 어, 우선은 크몽에 정말 괜찮 많이 있으시거든요. 그래서 손으로 그려서라도 한 번 표현해서 보내신 다음에, 거기에 맞는 결과치를 받으셔도 좋고요. 정말, 그것도 안 되신다면, PPT 그냥 만드세요. 못 만들어도 노력 점수라는 것도 있거든요.

아, 대표가 이 정도까지 고민을 하고 있구나라는 걸 보여주는 것과, 마지막 구조도 어이 문서 마지막에 한 번 보여드리겠지만, 이 구조도는 실제로 제가 상상에서 만든 거예요. 상상에서 만들었지만, 아정 로 아이템에 대해서 준비와 공부를 많이 했구나라는 걸 보여줬기 때문에, 저는 높은 경제을 뚫고네 합격이 돼서 회사를 아직까지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미지는 되게 중요해요. 제가 다른 분들에 대한 정보를 봤을 때, 뭐 이런 얘기 있더라고요, 문서의 절반은 이미지, 절반은 글로 가야 된다 그죠? 사실은... 말이 안 되는 얘기고요, 그렇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 그림이 어떻게 들어가는지에 따라서 내 사업 아이템을 빠르게 이해할 수가 있거든요. 그 100번 근로 있는 거보다 눈으로 바로 보고, 그걸 바로 글로 본다면 이해도는 몇 배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근데 그 이미지가 잘 만들어졌고 한 눈에 들어온다. 그 제가 여기서 말씀드렸죠, 잘 만들어졌다는 거는 실제 UI/UX 기준이 아니라 이걸 보시는 분들이 기능을 한 번에 이해할 수 있게 돼야 된다라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저희 주위에 그런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림을 이제 넣을 실적에 이제 뭐 그림도 중요하고뭐 도 중요하고 반반 이제 들어가는 것도 좋고 막 해서 그림을 만드는데 너무 두서 없이 그림을 만들고 배치를 하고 아무 좀 의미 없이 그렇게 만들고 배치를 하다 보니까 오히려 더 마이너스 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어 그게 잘못된 정보 중에 하나가 뭐였냐면 그게 바로 설문 조사나 아니면 그래프 있거든요네 그니까 이 얘기 들었어요. 시작과 사장 조사 자료를 한 페이지를 그냥 넣으시는 거예요. 거기 뭐 미래에 대한 그래프 그다음에 올해 성장 전략 이게 보면은 사업계획서가 페이지가 한정돼 있습니다. 정말로 넣고 넣고 넣어도 줄일게 없는데 이 소중한 첫 페이지 하나를 시장 조사로 넣었다 저는 제일 반대하는 게 시장 조사 자료예요. 이걸 보시는 분들이 그 정도 이해도가 없으시지 않는다고 판단하는 거고요.
두 번째로는 시작이 제 얼굴이에요. 첫 페이지부터 만약에 시장서 나왔다 그러면 뭘 하려는 거지. 아 그래, 시장 있는지 알겠어, 시장은 간단하게 표현해 줄데, 거기에 억지로 뭐 그래프로 시장 아 이런 아이템도 필요하긴 하세요. 그러니까 정말 어려운 아이템이나 시장성에 극복이나 정보를 넣을 수 있을 때 그건 정말로 축소돼서 제 데이터에도 나와 있어요. 앞으로 1인 렌탈 창이 확대될 거다. 되게 짧고 간단하게 넣었습니다. 그러니까 글과 그림은 글을 보완하는 수단이고 그림이 글을 이해를 시켜 줘야 되는 거지. 여기에 공간을 채워서 억지로 이미지를 넣는다 그건 반대고 어 그러면 글들이 한 눈에 볼 수 있는 확연하게 볼 수 있는 그냥 아래에 정리된 그림으로 나오는 게 가장 좋겠네요.

제가 요약문을 한 페이지로 넣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이유는 이 본문에 최대한 빨리 들어와라 괜히 요약문 읽으면서 시간 낭비하지 말고 대충 보고자 본문 처음부터 시작에 내 아이템은 처음부터 끝까지 렌탈 기기로 시작하지만 마지막에는 어플리케이션으로 끝나게 됩니다. 이미지는 이렇게 만들면 됩니다. 첫 번째 사업 분야, 두 번째 핵심 기능, 세 번째 어플리케이션. 그러면 누가 보더라도 렌탈 제품이 어플리케이션을 관리하는 그 나라는 것이 나오게 됩니다. 설명을 했으니, 그 심사위원들이 보시는 부분에 블라인드를 쳐서 계속 강조하고 있으며, 렌탈 제품을 하나로 통합 관리하고 계약사항, AS, 전기 관리, 위약금, 핵심 기능임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벌써 제가 말씀드린 내용 중에서 한 네 가지 정도는 이미 나온 것 같은데 세 가지 핵심 기능은 내가 해보고 싶은 멘트입니다. 이 사업 아이템의 최종 목적은 소비자 입장에서 렌탈의 모든 관리를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에서 해결이 가능함입니다. 이게 아까 조금 겸손할 수도 있지만, 내 아이템이니까 그렇죠. 내 생각이니까 나는 이 아이템 하나로 모든 렌탈 제품을 하나로 관리하고 싶어합니다. 그다음에 제가 궁금한 게 바로 핵심 기능 세 가지인데요. 세 가지를 좋아하는 이유는 이 아래 표를 보시면 아실 거예요. 여기에 가지가 되면 표현이 잘 안 되고요, 두 가지면 좀 빈약해 보여요. 그래서 이건 기능적인 게 아니라 핵심 기능입니다. 어플리케이션을 안 했다면 당연히 핵심적인 기능이 나와야겠죠. 그럼 아까 말씀드린 대로 제가 계속 광전 세 가지 기능을 풀어서 다시 한 번 설명하겠습니다. 통합 관리, 계약 관리, 자가 관리입니다. 거기에 대한 간단한 이미지와 내용을 설명했다가 여기서 끝나게 됩니다. 확인이 가능합니다. 첫 페이지 내에서 이렇게 보시면 돼요. 제가 첫 페이지에 어떤 제품이 앞으로 되고 있으며, 렌탈 제품은 무엇으로 강화될 것이고 소비자의 설문 조사에서 100명을 설문조사했을 때 엄청 낮은 거예요. 표본도 안 나옵니다. 그래프에서는 쭉 렌탈이 필요하다는 게 나오고요..
그 그림이 어디 있을까요? 아 다음 페이지 보시면은, 네네, 문재인식 문재인식입니다. 아유 저희 제가 제일 강조하는 방식이 좀 두 가지가 있거든요. 첫 번째는 어 처음에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가는 경우가 있고요, 두 번째로는 바로 시작과 함께 나의 아이템을 전체를 바로 그냥 던지는 겁니다. 그 말은 뭐냐면, 아까 처음에 저희 문서에서 제품 아이템명과 사람들 받고요, 그다음에 요약에서 간단하게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이런 내용이 나왔으면 벌써부터 뭐 하는지 궁금할 겁니다.  그래서 심사원이 5분에서 10분 동안에 걸쳐서 처음에 시작과 함께 내가 하려는 전체적인 모습을 표현해야 된다는 게 중요합니다. 아마 이 문서에 대한 표준서 보시면 이렇게 나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장에 대한 정의, 내적 정의, 그리고 외적 정의가 있는데, 이게 외쪽 정의입니다. 제가 렌탈 제품을 하나로 통합 관리하고 싶어한다는 내용과 다른 기술적인 내용이 나오고 싶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시장 상황은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했으니 문제는 하나도 없구요. 다만 이렇게 들어갔을 때 강조하셨던 게, 상단의 이미지와 구분 기어 특징의 정보는 확연히 구분할 수 있게 첫 페이지에 내가 가진 모든 거를 다 넣는다고 생각해 좋을 것 같아요. 여기서 이제 필요성이 나오게 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어, 같네요.
아까 만약 시장 조사를 해서 이런 거였으면 더 좋겠지만, 찾아봤더니 렌탈이 수요가 확대된다고 합니다. 이미지 글도 안 보이거든요. 이미지도 안 보여요. 그래도 내가 하고 싶은 아이템에 대한 정보를 표현하는 게 중요해요. 그니까 여러 가지 뭐 렌탈이 확대되고 렌탈 회탈 늘어나고 아니라 이 아이템에서 렌탈이란 건 앞으로 시장이 확대된다 결국 이 거거든요. 시장 조사라고 내적 외적 동기를 찾는 이유는 이 시장이 작은 시장이냐 앞으로 커갈 시장이냐 필요하냐 아니냐는 거예요. 네, 결국 필요하냐는 거에서는 자 항상 강조되는 인기 문구네. 대한민국은 앞으로 1인 가고, 그리고 가네. 그때는 코로나 상황에서 자택 근만 자택근무 된다. 그럼 집에 많이 있으면 필요한 기기들 늘어날 거니 렌탈은 확대될 것이다네. 뉴스에서 나왔고요. 그만큼 소비가 또 늘어나겠네요. 그니까 필요한 정보만 나오면 되고요.

두 번째로는 반복이에요. 어 시장이 이렇게 됐다면 그다음에 그럼 우리 아이템이 여기 어떤 부분에 들어가는 거냐. 그니까 사용 시간이 증가되는 당연히 어플리케이션 필요성도 증가할 것이다라고 해서 간단하게 아까 데모 이미 말던 이미지를 넣으면서 마지막에 이게 강점이에요..
네, 소비자가 필요하다 시장 조사지 어떤 서든지 마지막에 들어가야 될 거는 여기 딱 한 줄이에요.  다 내 기준점으로 쓰시 되이. 마지막 한 파트 부분은 '소비자가 필요하다'네. 어 그죠, 소비자가 필요하니까 만들어야 될 거잖아요. 그리고 그거 그 포인트 중심으로 시장 조사를 하는 거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문구 같습니다네. 제가 유튜브에서 많이 봤던 것 중에 하나거든요. 네필 도 회사도 우리 위주로 써줘야 되는 거고요. 제가 유튜브에서 제일 마음에 안 들었던 게 시장 조사 엄청 열심히 해야 된다 뭐 길거리 다니면서 안 통해서 구글 폼이나 뭐 폼 통해서 설문 조사해야 된다.
저는 지금까지 아마 창업 패키지에서 저보다 더 많은 사업을 하는 분들은 없으실 거예요. 이거 제가 장담할 수 있고요. 왜냐면 3년 안에 거의 여섯 일곱 개 사업을 했기 때문에 단 한 건에 모도 없었어요. 그리고 시장 조사 그런 거 안 해요. 하지만 제가 생각한 시장에 대한 정의와 필요성 그리고 소비자가 필요하다는 걸 꼭 강조해 주셔야 돼요. 소비자가 필요하지 않으면 그 아이템은 당연히 아 안 되겠죠. 네, 만약에 내가 자본과 기준 원 갖춰져서 초기 스타트업이다 엠 바로 필요할 거고요. 그럼가 아니라 계약서를 넣으셔야 돼요. 음는 법적 효력이 없거든요. 근데 이거 하나 나올 수도 있어요. 아 진짜 열심히 노력했구나 나 하지만 그 모 문서를 내는 것보다 오히려 시장을 정확하게 세분화해 작성하는 게 전 더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 진짜 딱 두 페이지가 끝났죠. pss 아는 거의 프로블럼이 이렇게 간단하게 끝났습니다. 아까 제가 얘기 드린 대로이 아이템을 왜 만들어야 되는지 그리고 왜 필요한지 그리고 시장은 어떤지 어떤 기능을 갖추고 있는지만 얘기하니까 프로이 끝났어요.
혹시 프로블럼 할 때 뭐 부족한게 있었나요? 아니요, 전혀 없었습니다. 제가 봤을 적에는, 여러 이제 예비창업하시려는 분들이나, 이제 지원하려고 하는 정보지원 사업을 지원하려고 하시는 분들 중에, 이렇게 잘 작성하시는 분들은 예 없고요..
글이 되게 굉장히 많아서, 페이지를 많이 차지하시는 분들이든 아니면, 뭘 적어야 될지 모르시는 분들이든, 그렇게 두 가지 분류가 되는데 어, 세-세오 대표님께서 이제 정확하게 정의를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두 페이지로 깔끔하게 보기 좋게 정리가 되는 거는 진짜 드물거든요. 저도 깜짝 놀랐네요. 아, 이런 거 보기 어려우실 겁니다. 왜냐면 저도 처음부터 이렇게 쓴 게 아니라 처음에는 장지리였고요, 줄이고 줄이고 줄이고. 그다음에, 내 아이템을 어떻게든 홍보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아니면 알려줄 수 있는지 고민하다 보니까, 오려거보다 짧은 게 낫더라고요. 그니까 너무 길게 되면, 이걸 이해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서 그니까 메인 꼭 기억했으면 좋겠던 거를 글로 쓰고, 설명하고, 그림으로 보완하고.
그럼 제가 얘기 드린 대로 이제 실 가능성 자, 실현 가능성이라는 거는 뭐냐면, 이 아이템을 그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돈을 벌 것이냐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반대로 이 아이템에 대해서는, 그 정해진 건 없어요. 개발 방안이라고 하고, 사람들이 알려주는 거 보면, 여기에 뭐, 무슨무슨 몇 달까지 만들고, 뭐 만들고, 뭐 만들고 이렇게 들어갔는데, 그게 아니라 이 아이템에 따라서 이 아이템은 비즈니스 모델이 좀 중요하다고 판단을 했어요.
그래서 시작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이 나왔어요. 그 말은 뭐냐면, 아이템을 이미 설명했으니, 쓰는 것들은 소비자, 그리고 저희한테 공급처는 공급, 기억, 광고비도 주고, 예, 그렇죠? 여기서 제가 여러 가지 뭐, 린 서비스 모델도 있지만, 제가 가장 많이 쓰는 모델은 이런 BM 모델 가운데, 우리 회사를 두고 어떻게 구분 있는지, 사용자와 공급자를 나누는 거고요. 여기서 보면 약간 다른 게 있어요.
제가 보면, 수익 모델을 한 개로 안 썼어요. 음.

왜냐, 저도 이거 분석을 해 봤거든요, 사업 격려를 플랫폼들이 왜 안 되느냐. 요즘에 플랫폼이 정말 안 잘 지원이 안 되거든요. 선정이 안 되거든요. 그 이유는, 어, 비즈니스 모델이 약해요. 약하다는 게 뭐냐면, 딱 광고 모델 쓰세요..
다른 대부분이 광고만 쓰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우리는 사람을 많이 모아서 구글 광고를 넣고, 별도의 광고를 넣을 것이다. 그러면 전 이렇게 질문을 하죠. 자, 그럼 구글 광고비가 몇 만 원 정도 땄을 때, 구글 광고비가 얼마죠, 아세요? 라고 물어보면,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거의 안 나옵니다. 그리고 가격도 얼마 안 나옵니다.
그러면, 이 나라에서 몇 천만 원에서 몇 억을 지원하는데, 이 구글 광고비 몇 % 보고 지원해 줄 수 있으시겠어요? 저는 여기서 세 가지입니다. 수익 모델도 세 가지로 구분해, 서이 수익 모델마다 비중을 넣습니다. 그래서 연계 광고는 약 60%, 그다음에 어플리케이션 전용 어플 개발에 20%, 그리고 쇼핑몰에서 20% 정도로 총 100%이 됩니다. 그래서 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겁니다.
사업 수익 모델이 하나라면 좀 불안할 수 있잖아요. 그 수익 모델을 보완하면서 이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게 됐는데 이거는 지금 당장을 보시면 안 돼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이 사업을 끝날 때까지 이 비즈니스 모델에서 타겟 광고를 할 수 있는지,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지가 아니라 사업을 단 8개월 동안 하시는 거 아니잖아요 그죠. 그러면 내가 앞으로 가야 될 방향까지도 작성해 넣으셔야 돼요. 제가 나중에 하랑 5스 님하고 이런 비즈니스 모델에서 또 다른 영상을 준비할 거거든요.
비즈니스 모델은 딱 두 가지로 보시면 돼요. 내가 가려는 방향을 수익과 매출로 구분해서 주는 것과, 두 번째로는 이게 진짜 안 나오는 부분도 있어요. 어떤 아이템은 당장 매출이 나올 수 없어요. 그러면 이건 프리미엄 서비스와 맞춤형 서비스예요. 그렇게 두 개를 구분해 심사 위원한테 큰 불편 불만 없이 저의 아이템을 원활하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꼭 기억하셔야 될 거는 하나의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최소한 두세개의 수익 모델을 만들어야 되고, 그 수익 모델별로 비중을 설정해야 합니다.
"아, 진짜 고민 많이 했구나" 이런 얘기 들으실 겁니다..
비즈니스 모델이 나눠지면서 여러 가지가 있고, 그다음에 비중도 이렇게 퍼센티지로 정리가 되니까, 확실히 뭐 BM이 분산됐다 보는 게 아니라 BM이 여러 가지가 존재하고 거기서 비중도 어느 정도 차지하는지 확실히 알 수가 있겠죠.  그리고 그 여기 다른 분들 이런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비즈니스 모델을 굳이 그렇게 많이 만들어 놔야 되는지, 아니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나는 한두 개의 비즈니스 모델만 갖고 있다." 그리고 요새는 그런 것도 많죠. SaaS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죠. SaaS 모델이든 뭐든 간에 수익 모델은 정확하게 알려 줘야 되는 거고요.
이 아이템으로 나는 돈을 어떻게 벌 것이다. 아까 채용과 매출이에요. 그니까 채용은 뒷부분에 있지만, 이 매출이 아이템으로 매출을 낼 수 있는 지 없는 지가 중요합니다. 뭐 제가 아까 겸손 말씀드렸잖아요. 저는 안 좋은 것만 위주로 먼저 말씀을 드려요. 뭐 좋은 거는 다른데 좋은 영상 많으니까 그거 찾아보시면 되고요.

자, 창업 패키지의 최종적인 결론은 매출 발생, 그리고 고용, 그리고 투자 유치이 세 가지로 평가받습니다. 특허 개수 평가 없고요. 그러니까 최종 평가를 시제품 완성 후에 합니다. 당연히 시제품 완성을 해야겠죠. 후에 매출이 얼마 났는지, 고용을 몇 명 했는 지, 그다음에 저희 투자 유치를 받았고 아니면 기타 지원 사업을 또 받았는지. 그렇다면 이 세 가지가 완성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높은 평가를 받을 수가 없죠. 그래서 시작하는 단계여도 매출은 꼭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기준점으로 진행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그런 것도 봤습니다. 협약 기간만 계획을 세워서 내는 표로 이제 계획을 세워서 하는 분들이 많은데 뭐, 그전에의 대비를 어떻게 했고 그 협약 기간 이후에 어떻게 됐고, 그런 걸 안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아마이 사업 계약서에서는 그게 지금 없을 텐데, 제 다음 최신 쓰는 전 꼭 항상 씁니다..
항상 쓰는게 뭐냐면, 나의 기준점으로 만약에 예비 창업자라면, 이 사업 이전에 내가 어떤 준비를 했는지, 그리고 이 사업을 어떻게 지할 거고, 이 다음에 과정은 어떻게 될 건지를 그냥 간단하게 그냥 시간표 표처럼 그려 주는 거거든요.  뭘 준비했고 지금 뭘 하고 있고 앞으로 뭘 할 것이다는데, 다음 페이지 한번 언급해 있나 없나 모르겠네요. 살짝 어, 이게 다음 페이지가, 네네, 아, 없네요. 아, 좀 아쉬웠습니다. 그 부분은 다음에 저희가 풀어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때는 제가 거기까지는 진행 못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강조한 거는 기술. 그렇다면, 아이템이 있고, 이 아이템에 어떤 수익 모드 있다면, 그럼 과연 이게 진짜 될 것이냐 안 될 것이냐는 거는 기술적인 부분으로 가는 거거든요. 그니까, 이 기술력이 결국 차별성, 그니까, 차별성의 기술없이 차별이 된다는 건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요. 금형을 뭔가 만들어서 한다는 것이 금형을 만드는 것도 기술이고, 아까 말씀, 배달하는 것도 기술이고, 포장하는 것도 기술입니다. 모든 건 다 기술로 연관되는 거고요. 그 기술이 남들과 어떤 차별점을 줄 수 있는지, 제가 렌탈모아 솔루션 준비하면서 이게 제일 어려웠거든요. 이미 남들이 잘하고 있는 섹터에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그렇다면, 남들이 부족한 것만 분석했고, 바로 경쟁자 분석을 하면서, 이게 어,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대해서. 아니면, 소비자들이 뭘 불편해 하는지, 솔직히 여기 소비자는 바로 접니다. 제가 렌탈을 가입해 봤더니, 어떤 부분이 가장 어려웠고, 힘들었는지. 이거를 사실 저는 고민했었거든요. 저는 계약된 관련된 부분과, 이 계약 딱, 이거였습니다. 이 렌탈모아 솔루션을 만들었던 이유는, 내가 지금 몇 개 렌탈 제품 쓰고 있지, 한 달에 렌탈비가 얼마 나가지, 이 렌탈 종료가 언제 되지, 아, 렌탈 기업들이 종료 시점을 안 알려 주더라고요, 네, 그것도 그렇고, 보통 관리가 안 되죠네네. 이거를 하나로 관리할 수 없을까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그거를 중점적으로 기술로 표기했습니다..
아, 여기서 아주 참 소소하게 나오네요.  아, 예, 그러네요. 아, 이렇게 쓰시면 안 됩니다네. 이거는 제가 나중에 따로 한번 한님만 얘기 드릴 거고요.
우선은, 서비스 제품은 상적으로 협약 기간 내에 완성돼야 될 수 있다. 그리고 사업 추진 일정은 정말 간단하게 정리해서 어떤 일정에 따라서, 그리고 개발 추진 일정 어떻게 보면은, 하호스 님이 여기서 말씀이, 개발 추진 일정이, 그든 저는 그때는 초기여서, 이제 제가 이 협약 기간만 했지만 앞 지금 만약에 이걸 하게 된다면요, 2021년이 아니라 요걸 가운데로 배치하고 2020년도에 뭘 준비했고, 2022년도에 뭘 더 하겠다는 것까지 예표를 할 때 네, 여기서 이제 좀 한 가지 말씀드릴게요. 이제 예비 창업자는 여기까지는 가능하시고요, 근데 이 다음 과정에서는 여기서 나오네요, '만들 것'이다가 아니라 '만들면 어떻게 할 것'이다. 저도 알기는 알았습니다. 알기 알았는데, 당시에는 거기까지는 사실 머리를 못 썼고, 이게 대한 요구 사항이거든요. 이거는 아까 말씀 계속 강조했던 것처럼 패턴이 반복되면서 마지막으로 '소비자가 필요하다' 이게 정답입니다. 여기에 대한 답은 '소비자가 필요하다' 말고는 없습니다. 거의 모든 것들이 그런 거 같아요, 서비스나 솔루션이나 플랫폼이나 모든 것들은 그냥 '소비자가 필요하다'가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네, 이제 벌써 세 번째 성장 전략까지 왔네요. 아마 오늘 보시는 것처럼 정말 쉽게 넘어가실 거예요. 왜냐면 저 같은 경우에는 벌써 사업 계획서를 3년 동안 정말 수 백 번을 작성했다 보니까 정말 쉽게 작성할 수 있지만, 처음해 하시는 분은 좀 어려울 수 있으실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각 파트별로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영상을 계속 준비할 거고요. 어디 가서 별도의 그런 막 컨설팅 받으시는 것보다 저희 스타트업 세우기 채널에 오시면은, 어쨌든 가장 많은 합격을 받으신 그리고 하랑 스님과 저 세우와 고민한 정보가 함께 담긴 영상을 아마 계속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다른 데서 보시는 분들도 많고, 이제 뭐 기관에서 하는 세미나나 웨비나 이런 것들 많이 참여하셨을 텐데, 아마 공통적으로 느끼실 거예요.  다 듣고 나오시면 다시 원이로 돌아오실 것 같습니다. 아, 그래서 어떻게 작성을 해야 되지? 이런 거는 없거든요. 거의 대부분이 다 두루뭉실하게 넘어갑니다. 그래서 방금 전에 이제 세우 님이 말씀해 주신 예. 저희 카페에서 들어오시고 유튜브에서 좋아요와 구독을 많이 눌러 주시면은, 정보는 계속 공유해 드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 이제 성장 전략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걸 어떻게 만들고, 우리 제품의 차별점 얘기입니다. 네, 성장 전략은 '스케일 업'이라고 하는 건데, 사실 자본 없이는 나올 수가 없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우리가 어떻게 자본을 확보할 수 있는지를 신용 보증금이나 별도의 센터라 아시아티카 추가 자본금이 당연히 필요하다라는 근거에서, 왜냐하면 우리는 이 아이템을 MVP가 아니라 진짜 성공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아이템까지 만들겠다라는 요 부분은 꼭 생각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아, 여기서 이제 사업비가 나오는데 정말 간단하죠? 네, 저는 사업비는 최대한 간단하게 적는 걸 강조드립니다. 어, 나중에 이 사업비 대출, 사업 계획서도 있고, 수정도 있고.요. 이 사업비가 복잡하게 된다면, 어떻게 보면 좀... 아이 사업이 진짜 될 수 있는 것이냐, 어떤 분이 '이거까 쓰시더라고요, 노트북 몇 대 사고 뭘 사고 아니 노트북이 꼭 필요한 건 맞고요. 근데 전 여기에 자산 등록 거의 없앴습니다. 그니까 나중에 자산 등록 다 했고요. 하지만 이 아이템을 만들었을 때, 제일 먼저 개발자가 없었으니 제 논리는 이거였습니다. 개발자 두 명을 채용하겠다. 당연히 여기 나온다면, 여기 개 인건비에 개발자 두 명 있다면, 당연히 팀에도 개발자 두 명 있어야 될 거고요. 그리고 저는 이 아이템을 최대한 빠르게 상용한다고 말씀드렸죠? 그러면 광고 플랫폼에 대한 시 광고비를 빠르게 투입한다. 와, 특허 지급 수수료로 그냥 짧게 완성했습니다.
이런 얘기 있더라고요..
사업비가 복잡하면 복잡할수록 기관에서는 굉장히 경계합니다.  왜냐면 이 사업비를 쓰는 거 자체도 어렵거든요. 그래서 사업비는 내가 원래 위에 아이템에 선정된 부분에 대해서, 아이템을 만들었을 때, 기술적 특징을 해결할 수 있는 부분, 뒤에 들어가는 마케팅 팀에 대한 정보를 넣어서 작성하시면, 오히려 부족하면 부족할지 늘어나진 절대 않습니다. 이제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쉽게 예를 들면 그런 거예요. 서류를 승인을 해줘야 되는데, 너무 많으면 싫어하겠죠? 예,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대표님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실 때, 어떤게 가장 중요한 거 같으세요? 저는 첫 번째는 무조건 아이템. 아이템을 얼마큼 빠르게, 그니까 저는 사업을 말씀드리는 것도 아니고요, 아이템을 말씀드리는 거였죠. 아까 PSST는 안 했으니까, 흐름 관계상 이게 얼만큼 논리적으로 설명이 되는지, 그리고 계속 반복되게 나오면서 신뢰감을 주는 부분을 얘기했어요. 결국 신뢰감이거든요. 대표님이 저한테 물어보신 거는, '저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사업 계획서에서 뭐가 제일 중요하냐?' 저는 신뢰감이 과연 이 사람이 이 아이템을 진짜로 얼만큼 고민했는지, 어떻게 풀어가려고 하는지를, 이 문서로 보는 거거든요.

제가 왜 자꾸 문서라 얘기 드리냐면, 말로 앉아 설명한다면 정말로 쉬워요. 그거를 문서로 설명할 때는 각 책에도 있어야 되고요. 너무 길면 안 돼요. 어떤 분들 저한테 30페이지, 50페이지짜리 사업서 주시면서 평가를 해 달래요. 자기의 모든 열정과 모든 걸 다 담았대요. 다 담긴, 다 담으셨네요. 정말 다 담았어요.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예, 내용이 A 갔다 B 갔다, 인공지능으로 갔다, 갑자기 AI 갔다, 뭐, 블록체인 갔다 막 돌고 돌아서 그니까 뭘 만들 건데, 그거는 마지막에 나옵니다. 그래요, 좀 뭔가 불명확한 거 같아요. 그 사업가 님들이 차 계획서 작성하실 때, 가장 중요한 게 그거거든요. 불명확하면 탈락돼. 명확한 게 있어야 되거든요. 그리고 명확한 게 나와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은 탈락할 가능성이 좀 큽니다..
저희가 이번에서 좀 강조하고 싶은 거는 심사위원 한 명이 몇 개까지 저도 정확하 몰라요.  어쨌든 한 명의 심사위원이 40개에서 뭐 몇십 개를 서류 평가를 진행을 하는데, 50페이지짜리 문서가 왔을 때 과연 이걸 읽을 수 있는지, 그리고 이 설명이 여러 가지로 돼 있다면 사실 이해가 어려울 수 있거든요.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 중에서도 다른 기능도 많아요 많은데 간단하게 원하는 내용에 대해 집중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집중이 왜 중요하냐면 초기 기업이요. 예를 들어서 이게 대기업의 사업 서다 그러면 'a, b, c, d' 구매부터 모든 걸 다 연결해야 된다. 하지만 초기라는 입장에서는 내가 정말로 필요한 거 그리고 이게 부족한 상황에서 얘가 죄송합니다 대표님들이 뭘 보고 있는지를 평가할 수 있게. 그니까 이해가 되려면 내용이 너무 많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지금 제가 만든 문서는 짧아요. 제가 알기로는 나라에서 지정해 준 문서보다 한두 페이지밖에 안 늘었어요. 안 늘었지만 최대한 제가 이 문서 내에서 얼마만큼 체계적으로 논리적으로, 짧게 이해를 시킬 수 있는지. 그러니까 사업계획서의 장점은, 딱 그거예요. 이해시킨다. 그래서 중간에 한번 다른 분들 다른 대표님들, 아니면은 주변 지인분들한테 이 문서를 주고 한 5분 10분 안에 읽어본 다음에 내 사업 아이템을 나한테 얘기해 줄 수 있다. 그러면 성공하신 거고요. 데 그 분들이 어 설명을 못하거나 10분 이내로 읽지 못한다면 문제가 있는 겁니다. 줄이셔야 됩니다. 욕심을 버려야지만 선정된 확률도 높아질 수 있고요. 중요한 게 설득이 아니라 이해시키는 거예요. 설득시키려고 하시는 건 방금 전에 세오 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제 이해가 안 됐을 때 아 이제 설득이 들어간다 그래서 나오는 게 이제 설득을 시키는 거고 그렇게 하시면 안 되고 설득이 아니라 이해라는 거 한 번 더 강조드립니다.

어 그럼 이제 성장 전략에서 이제 마케팅 방안, 시장 진출에 대해서 한번 다시 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자, 여기까지 비용까지 나왔다면 다음에 뭐가 중요할까? 그러면 바로 아까 마케팅이, 시장에 어떻게 진입할 거냐는 겁니다.  이미 1차 시장, 2차 시장은 요약에서 간단히 말씀드렸기 때문에, 제가 이 시장의 어떤 기능을 통해서 전달하겠다. 우리만의 장점을 좀 얘기를 했고요. 다음 페 넘어가 주시면, 자, 실제 여기부터 우리가 어떻게 시장에 전락할 수 있는 마케팅 방안이 나와요. 저희는 렌탈 제품을 위주로 해서 이 시장에 진출하고, 첫 번째 타케팅 시장은 정수기 렌탈로 한정했습니다. 이 한정이 중요한 게 계속 말씀드리지만 초기에 부족한 부분 내에서 뭔가 이 시장에 빠르게 들어가려면 진짜 시장이 작아져야 되거든요. 근데이 시장을 그냥, 시장만 하겠다라고 하면 시장이 너무 작아 보일 거고요. 따라서 내가 이 협약 기간 내에 초기에 볼 수 있는 주요 타켓 시장을 잡아야 되고 진출 기 그리고 판매 전략, 마케팅 방안까지 나와야 됩니다. 여기서 진짜 마케팅 방안에서 이제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시니까 굉장히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 마케팅을 이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목표나 뭐 계획이나 어떻게 잡아야 되는지 이런 걸 모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어, 그러면은 나랑 비슷한 일라는 스타트업들이 어떤 광고를 하고 있는지, 어떤 마케팅 전략을 갖고 있는지를 보면서 이게 우리 아이템에 얼마만큼, 어 그분들 미리 진행하신 분들도 정말 수많은 고민하면서 마케팅 방안 전략을 짜시든, 그 전략에 일부를 저희가 채용해서 우리 스타일에 맞게끔 바꿔 나간다면 절대로 낮은 평가를 받을 순 없으세요. 그렇죠.

그리고 최근에 강조되고 있는 어 유튜브 영상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필수적으로 제가 문서 작성할 때는 사실 그 부분까지는 신경을 못 썼어요. 하지만 발표 평가에서는 제 부족한 부분을 충원해서 더 신뢰도를 높일 수 있게 그렇게 작성을 했습니다. 마케팅, 뭐 핵심 전략 막 이런 걸로 보시면 되는데 다 이제 똑같이 생각하시거나, 난 SNS 뭘 할 거고, 인스타에서 뭘 할 거고, 유튜브에서 뭘 할 거고, 요렇게 다 똑같이 작성을 하시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조금 특화된 뭐, 예를 들어서 쇼츠 영상이 좀 유행하고 있으니까, 쇼츠를 통해서 어떻게 가입자를 더 많은 가입자를, 뭐 확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다 뭐 요렇게 성하는 거랑 그냥 유튜브 동영상으로 뭐 마케팅을 하겠다 런 거랑 좀 차이가 나겠죠.  시장에 대해서 제가 한가지 좀 팁을 드린다면 어 시장은 아까 세분화해야 된다 그랬잖아요. 이거 세그멘트를 작성하신 다음에, 내가 들어갈 수 있는 시장, 나 아이템에 맞는지를 보시고, 그리고 경쟁사에, 경쟁사를 분석해 보신 다음에 어떤 마케팅을 하고 있는지, 인스타, 페이스북, 유튜브는 사실 기본이에요. 가장 간단히 주신 다음에 핵심적으로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거는 아까 나왔던 기능적인 부분에 의해서 연동이 되셔야 돼요. 그냥 순전히 내 마케팅, 내가 하는 아이템을 홍보하겠다, 아니라. 이 기능을 활용해서 시장의 소비자에게 접근하겠다. 그니까 소비자한테 알리겠다는게 아니라, 소비자한테 접근하겠다는 이 포인트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그리고 계속 말씀드렸던, 해외 진주 전략 어, 해외 진주 전략은 간단하게라도 좀 넣으무조건 넣으셨다고 강조 드렸고. 지금 보시는 것처럼 말이 안 될 수도 있, 말이 안 될 수도 있지만이 아이템을 저는 일정 시간 후에, 개발자 갖춰지고, 그다음에 자본이 좀 더 충분해 진다면, 진짜 제대로 한번 만들어 볼 계획이에요. 그 만들었을 때, 해외 어떻게 진출하겠다, 어. 제가 하는 거는 이미 기존의 해외로 나가는 대기업들이 중경 기업과 협업을 통해서. 이게 바로 포인트예요. 초기 스타트업에서 내가 다 하겠다라고 하는 거는 대표님 믿을 수 있으세요. 안 믿죠네, 바로 협보 포인트거든요. 이 협업을 어떻게 진행해서 논리적으로 가장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겠다라는 것만 나오면은 해외 진출 방안에서 평균 정도 점수는 확보할 수 있으실 겁니다.

네, 아 이제 바로 마지막. 바로 이제 팀에 대해서 나오게 됩니다. 이 팀에 대해서 나오는 거는 어, 지금은 저는 어떻게 표현하냐? 표를 통해서 제 경력과 제 주요사항을 표기를 해요..
하지만 저는 렌탈에 대한 경험 없었고요, 대표자인 저보다는 사업 아이템을 조금 더 강조할 필요가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까지 경험 만반을 간단히 적고, 바로 채용 계획으로 들어갔습니다. 제 채용 계획은 딱 뭐였냐? 이 거이 아이템을 성장 전략에서 자금에서 없던 게 뭐냐면, 외주 개발 비었어요. 외주 개발은 정말 간단하게 진행하고, 이 1억 5천이라는 지원금 내에서 개발자 두 명을 뽑아서, 내가 직접 한번 만들어 보겠다라는 부분이 나오는 거고요. 그래서 추가 고용 계획은 두 명에서 세 명으로 표기를 했습니다. 대표자가 아까 말씀하신 것대로, 1인 기업이나 대표자가 개발, 마케팅, 모든 걸 할 수 없으세요. 우선은 공학 관련된 대표님, 기술 관련 대표님이라면, 당연히 채용 계획에 마케팅이나 영업 관련된 분이 있으셔야 되는 거고요. 기획과 마케팅 하시는 분이라면 개발 위에 있으셔야 돼요. 어떻게 보면, 뭐, 이거는 저도들은 얘기예요. 창업 패키지에서는 기술 관련된 대표님보다 사업성이 강조된 기획 관련 대표님이 더 선정률 높으세요. 반대로 R&D, 기술 개발 관련해서는 마케팅 쪽보다는 기술 개발 인력을 갖추신 분들이 선종이 높으세요. 하지만이 이게 무조건 갖춰진 절차는 아니에요. 결국 정해진 커트라인을 통과할 수 있는 위주 내에서, 내가 없는 거를 누군가 보완해준다면, 당연히 성장률 높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결국, 대표자가 내가 갖지 않은 그리고네 사업 아이템을 발전시킬 수 있는 누군가를 뽑을 수 있느냐, 그리고 어떤 사람을 느냐가 이 사업 아이템에 성공을 경험을 해요.

저는 렌탈이 아이템을 잡기 전에 렌탈 분석을 해봤어요. 하지만 외부에 나가서 시장 조사 하지도 않았고요. 제 기준으로 작성을 했어요. 하지만 저한테 뭐가 없느냐를 봤을 때, 이 사업 아이템을 객관적으로 제가 나인 매스 계속 강조 드렸던 게 거기 나올 거예요. 대표자가 경험 있는지, 그리고 이걸 만들 람 있는지. 없다면 만만들 수 있는 사람을 이 자리에 뽑겠다. 결국 팀이라는 거는 이 아이템을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에 대한 문제거든요..
이 다음 페이지 넘어봐 주시면 자, 여기서 저희 추가 추가 고용 계획은 당당 업무를 그냥 이렇게 썼어요.  어, 당연히 대표자인 제가 렌탈 경험이 없으니, 렌탈에 관련된 경험, 영업, 관리 경험을 가진 사람은 무조건 뽑아야 된다. 근데 어떤 분 이렇게 돼 영업 1명네, 요구되는 경력, 관련 영업 5년. 이게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거예요. 그게, 그래서 담당 업무를 정확하게 나한테 맡겨서, 대표자인 나한테 없는 렌탈에 대한 광고 영업을 해봤으며, 렌탈 관련 q&a 해봤고, 렌탈 기업에 관련된 근무 3년, 그리고 이 분의 목적은 영업 및 대리점 관리 강화, 그리고 광고 마케팅 효과 진행하겠다. 그리고, 제가 없었던 개발 인력, 개발 인력, IT 인력을 한 명 채용을 하고, 그리고 외주, 그러니까 외주를 진행하더라도 개발을 해 본 사람이 진행하는 것과 개발에 대해 경험이 없는 사람이 진행하는 게 다르다 보니, 한 명은 서버만, 서버 만큼은 외주를 맡기지 않겠다라는 강력한 의지, 강력한 의지를 말씀드리고요, 외주를 하더라도, 이 외주 업체를 관리할 수 있을 만한 초급 개발자를 뽑겠다라는 것으로, 이 마무리가 됐습니다. 입니다. 결국, 팀에서는 내가 없는 거면 보충하면 되고요, 그리고 나의 부족한 부분을 완성해서 아이템을 끝까지 완주시 수 있다. 이게 중요하거든요. 모든 스타트업들이 인력을 다 갖추고 시작할 수 없다라는 걸 알고 있어요.
근데, 많은 분들이 여기서 이 생각을 하세요. 어, 지원금 1억 5천을 받아서 세 명을 뽑겠다. 그러면 4천 곱하기 1억 2천 어 안 되네. 그럼, 나는 한 명만 뽑아야지. 한 명으로는 부족하고요. 뭐, 한 명으로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이 사업 아이템을 끝까지 갈 때, 그리고 아이템을 완주하기 위해서는 전 세 명이 필요하다고 했기 때문에, 비용 구성은 우선 두 명만 넣고 여기서 담당을 분리를 시켰어요. 네네, 팀이 가장 중요하다는 얘기가 나올 수도 있어요..
그 얘기는 뭐냐면, 아까 처음에 나 얘기 잠깐 얘기 나온 대로, 내가 AI 럼, 특별한 4차 산업분야 진출하게 된다라고 하면, 이 팀 구성은 정말 중요해져요.  왜냐면, AI 개발자를 단기간에 채용할 수도 없을 뿐더러, 맞습니다. AI 외주로 맡겼는데, 나중에 관리가 될까, 이 부분이 아니고요. 그럼 결국, 채용이 돼야 되고요. 이 채용 부분을 안쓰셔도 선정된 분이 있으세요. 그 이유는 뭐냐, 어, 아이템 자체가 빠르고 간편하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이건 외주로 움직이셔야 돼요. 혹시 정부지원 외주 좋아하실 것 같아요. 아니면 싫 같은데요. 어, 저는 반반일 거 같아요. 네네, 반반일 거 같아요.
아닙니다. 정부지원 외주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계시고요. 네, 이런 창원 패키지에 나오는 지원금들, 나라 세금이, 나라 세금을 주는 이유는, 이 세금이 바로 경기 활성화 자금이라는 거예요. 아, 그렇죠. 네. 자, 이래서 팀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채용을 하게 되면, 당연히 뭐가 발생되죠. 급여 주셔야 돼요. 급여 주시면, 한 명에 채용이 관련돼서, 그분이 사회생활을 하시는 거고요. 네, 그렇죠. 2분 채용하면, 그냥 되나요? 책상도 사야죠. 예, 그렇죠. 네. 그 노트북도 사야죠. 노트북 사게 되면, 당연히 쇼핑몰 매출이 늘어나고, 아니면 매출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 사람이 어떤 활동을 하면, 활동을 할수록 식대도 들어가는 거고. 말씀대로, 그냥 경기 활성화 자금으로 다 나갈 수 있는 부분이네요.

네, 정말 많은 스타트업들이 이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서 외주를 많이 뛰어 들어요. 외주를 뛰어들기 때문에 이 많은 기업 살리기 위해서 이 자금을 봐서 외주로 가는 거에 대해 크게 불편함이 없으세요? 근데 제가 지금 말씀드린 거, 핵심 TV 그래요. 필수 기능을 외주로 맡긴다 어떻게 생각되세요? 아, 안 좋게 생각한다. 그래서 AI 어렵다는 얘기예요. 내가 AI 개발자도 못 뽑고 AI 개발 능력이 없는데 이걸 외주로 맡기겠다? 그럼, 이 아이템의 핵심 기능이 외주로 가 버리는 거예요. 그거는 경계해요..
이 외주에 대한 범위는 간단하게, 게 디자인을 도와준다, 어플리케이션을 완성시켜 준다든가, 필수 몇 가지 기능들에 대한 서포트의 개념이지, 외주로 맡기는 게 아니에요.  이걸 다 외주로 한다 했을 때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뭐냐면, "그럼 대표님을 하시는 게 뭐예요?" 질문이 나와요. 그러면, "아, 저는 기획을 합니다." 그렇다면, "전 이렇게 판단될 것 같아요. 그 개발비를 저희를 주는 게 아니라 외주 개발사를 주는 게 좀 더 정확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고요. 여기에 대한 이제 파트너십, 기술, 뭐 사회 보호 노력, 이거는 그냥 매뉴얼 적으로 적어 주시면 돼요.
그리고 비대면 대면에서 이제 시장 분야의 유망성 나왔는데, 이건 마지막에 자하고 정리해요. 그냥 제가 한 말씀드렸잖아요. 겸손다는 자랑이 중요하고, 이 자랑에 대한 근거가 있어야 돼요. 그럼 마지막에 첫 번째 나왔던 이 시장이 좋다라는 것과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다라는 걸 강조하면서 마무리 지으면, 지금 제가 작성한 문서에 중복되는 사항들이 있나요? "없습니다." 이런 중복되는 사항들 없이, 내 아이템을 짧게 간단하게 소개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그리고 마지막에 핵심 팁을 하나 더 드리면, 바로 다음 페이지에 나옵니다. 아, 위에서 제가 잠깐 질문드릴 게 있는데. 어, 모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제가 여러분, 여러 이제 예비 창업가 분들이나, 예 초기 창업가 분들을 만났었는데, 경영 성과급제, 운영 계획에 대해서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이냐, 분 굉 모르셔도 돼요. 모르셔도 되고 그냥 어, 이런 게 나왔다 그러면 제가 지금 작성하신 거 비슷하게 해서 써주시면 돼요. 이거는 또 제가 따로 그 짧게나마 해서 영상 만들어서 알려 드릴게요. 예, 그럼 다음 페이지 보겠습니다.

자, 제가 처음에 작성했을 때 얼마만큼 신뢰도를 주느냐는 거는, 대표자의 말보다도 하나에 얼마만큼 준비이사 상 어, 저는 이런 사실, 어 구조도를 많이 써요..
이 구조도를 쓴다는 거는, 실제 나중에 외주를 맡기더라도, 어 저희가 외주사 기회까지 맡기는 게 아니, 기획은 우리 안에서 다 충분히 완료가 됐고요.  그리고 우리 사업 아이템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플이 어떻게 움직일 거라는 거를 간단한 구조도를 통해서 신뢰감을 확보했다. 주고요, 마지막에 디자인입니다. 여기서 처음 나올 거예요. 마지막에 한 번에 우리 어플리케이션 디자인이 어떤 기능이 핵심 기능인지 세 가지로 나열해서 딱 나온다면, 아, 마지막에 하나 정리가 됩니다. 그래서 신뢰성을 준다는 게 문서에서 가장 중요하고요. 대표님이 보시기에 지금 사업서 입을 한번 다 완료했거든요. 저 어떤 게 가장 기억에 남으셨지만, 어 이제 구조도 나오잖아요. 이거 같은 경우에는 개발자들이 많이 쓰는 프의 방식인데, 어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 그다음에 외주를 맡기려 그래도 이 거 하나 기획하는데 외주 사에서는 한 500만 원 받거든요. 제가 si 출신이다 보니까 500만 원 받습니다. 그냥 닦아 놓고 말씀드릴게요. 저거 그냥 기획서 작성하는데 500만 원 받습니다. 근데 그 정도 안 되더라도 그냥 그림으로 그려서 아까 세, 세우 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림으로 그려서, 이 기능은 뭐다 뭐다 이렇게 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을 잘 정리를 해 주셨기 때문에 어, 이건 굉장히 도움되는 좀 영상이지 않을까 싶어요. 마지막에 이런 부분이 없더라도 실적 및 증빙 서류 안에 사실은 실적 및 증빙 서류 아니에요. 저 보시지만에 해당 신데 어, 저는 이걸 강조하고 싶었어요. 제가 이거 실적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요, 결국에는 이게 다 준비 단계이지 않습니까네. 그래서 제가 제가 생각하는 사업 게에서 간단하게 소개시켜 드리면, 제가 생각하는 사업계획서는 논리적인 흐름이라고 말씀드렸어요. 아까 말씀대로 중복되는 것도 없었고요.
제가 이 사업계획서가 왜 좋았는지를 말씀드린다면 제일 첫 번째, 어 제품, 제가 하는 아이템에 대한 이름이 정해졌고, 그 이름에 대한 세 가지 핵심 기능이 정해졌어요..
그리고 약에서는 간단하게 전체 아이템을 정리했고, 그리고 이 사업 아이템을 첫 페이지부터 완성된 가장, 제가 최종적인 완성품을 먼저 노출시키면서 어, 이 사업 아이템을 처음부터 이해시키고, 그걸 설명하는 식으로 간 거예요.  제일 처음에 아이템이 나왔기 때문에 이 아이템을 인지하신 다음에 어떤 특별한 기능이 있는지, 이 기능에 대한 장점은 뭔지, 여기에 대한 시장이 있는지가피 프로블럼 부분인 거고요. 그리고 이제 실현 가능성에서는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어떤 개발 과정을 갖춰서, 특히 남들과의 차별성.
전 여기선 경쟁자 분석도 안 했어요. 하지만 다음 발표 평가 때는 경쟁사 분석까지 했고요.
그리고 이거를 집행할 수 있는 자금 확보 계획과, 그리고 지원금에 대한 활용처, 그리고 이걸 해결할 수 있는 팀까지 완성시켰습니다. 실제로 나라에서 준 문서보다는 형식이 좀 다르긴 하지만은 아까 말씀 처음에 중간에 드린 것처럼, 그 문서는 제조, 플랫폼, it, 모든 분들이 혼용되는 문서이기 때문에, 그걸 무조건 따라가시면 중복이 발생되는 거고요.
이 사업 아이템 안에서 이걸 이해하신 분들이 얼마나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지 제가 체크한 거는 이해도 있어요. 제가 이 아이템을 만들면서 이 사업을 추진할 때 가장 핵심적인 거는 시장이 필요한 아이템을 만들어서 우리만의 특정 기술로 개발해서 우리는 성공시키겠다는 거였고요. 매출을 발생시키다 매출이 있다 없다 사람이 있다 없다 이런 거 다 약이에요.
제가 이거 준비할 때 제일 많이 들었던 거 얘기 드렸잖아요. "하지만 시간만 내고 해도 안 될 것이다" 근데 저는 진행을 했고요 결국 결과적으로 1억이라는 자금 지원금을 받아서 저희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었어요. 만약에 이 1억이란 지원금이 없었다면 사업 초에 제가 지금까지 버티는데 굉장히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결국 사업은 대표자가 결정하는 거고요, 다른 사람 의견보다는 이런 사업 계획서. 제가 제일 아쉬웠던 게 그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거든요..
"야 이 사업 계획서 종이로 써 가지고 내는데 돈을 준다고 야 이거는 세금 낭비고" 사실 뭐 여러 가지 얘기 많이 하 많이 들었어요.  눈먼 눈이고 근데 창업 경기 활성화 자금이라고 생각나면 왜냐면 대표자는 급여도 안 나와요. 저에 관련된 건 쓸 수가 없어요. 결국 나는 사람을 뽑던가 외주 사가 돈을 보던가 물건을 사야 돼요. 경기 활성화 자금 생각하신다면, 이 자금을 받아서 내 사업을 정말 탄탄하게 만들 수만 있다면, 저는 무조건 찬성 지원하는 걸 찬성 드리고요.
두 번째 제가 속상했던 부분은 이런 부분이에요. 유튜브 많이 보시면 있으실 거예요. "아 괜히 했다네 괜히 해서 시간만 낭비했다" 근데 시간 낭비 절대 아니고요. 이렇게 좋은 사업에 대해서 고민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내 사업을 하기 위한 집기와 시작을 할 수 있는 그냥 마중물이. 그런 얘기가 나온 이유는 뭐냐면 자본이, 자본이 뭐냐 5천이든 1이든 이 돈 안에서 모든 걸 다 하려고 했기 때문에 당히을 거고요. 당연히 안 됐으니 불만이 쌓일 수밖에 없어요.
저는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정부 지원금 받아서 이 사업을 시작하기 직전까지만 운영하셔도 되고요. 이걸 통해서 잘못된 길로 갈 수 있는 거를 방지할 수도 있고, 한번 경험을 해볼 수 있어요. 실제 매출을 내 보는 때까지 경험이 중요한 거고요. 시제품 평가가 시제품을 완성해야 되지만, 이 시제품을 얼마나 잘 만들었느냐, 아니면 어떻게 만들었냐는 거는 사실 시제품 완성만 되면 통 거기다 테크를 많이 들어오진 않아요. 사실 너무 엉망으로 만들면 그건 안 되겠죠.

이 사람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이 사업 아이템에 대한 고민도, 그리고 이 사람이 상업을 진짜 진행해서 마중물이 개념과 함께 사업을 진행한다면, 정말로 저는 좀 더 좋은 사업. 제가 지금까지 하스 님과 영상을 준비한 이유도 저는 그렇게 봐요. 이 사업서 하나만 가지고 파업이라고 말씀드린 건 아니고요. 많은 분들이 초기에 어려울 수 있는 창업 시장에 들어와서 이 마중물을 통해서 좀 더 내가 하는 원하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면 전 정말 만족하고요..
모든 스타트업 대표님들이 뭐 토스나 아니면 배달이 족이 될 수는 없어요.  하지만 내가 꿈꾸는 내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면, 저는요, 관점에서 약간 잔소리가 좀 심했습니다. 좀 스타트업 신이 지금 많이 좀 사이기도 하고 한데 성과가 좀 많이 되고 그다음에 좀 유지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사업계획서에서 작성하는 법을 저희가 이제 좀 어떻게 보면 깨뜨렸다고 했을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왜냐면 파란색 칸의 이제 파란색 글씨로 뭐, 내적 동기, 외쪽 동기 뭐, 해서 여러 가지를 작성하라 그러는데 이제 세오 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거는 하나 그냥 어 그냥 예시일 뿐이고 그걸 이제 다 갖춰져서 내가 어떻게 작성하느냐에 따라서 이제 달라지는 거기 때문에 내 아이템을 어떻게 녹이느라 예, 마찬가지로 설득이 아니라 이해를 시키느냐, 그게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많이 되셨을 거라고 봐요. 그리고 저희가 이제 이 영상을 시작으로 이제 계속 주기적으로 이 촬영을 하고 그다음에 여러 예, 뭐 필요하신 부분들이나 이런 것들을 또 의견을 조합해서 영상을 또 만들어서 또 업로드를 시킬 예정입니다.

그래도 오늘까지 좀 고생 많이 해 주신 예, 스타트업 세원님께, 좀 많이 박수 응원 많이 해 주시고요, 저희가 이제 자주 이렇게 등장하실 수 있도록 그렇게 제가 모실 수 있도록 [음악] 하겠습니다. 자, 이제 서류 합격을 하셨다면 이제 2차 발표 평가를 준비하셔야겠죠? 예, 이제 렌탈모아에서 이제 어떻게 발표 평가를 이뤄졌는지 세우 대표님께, 예 확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어, 우선은 정부지원 사업은 이제 서류접수, 발표평가, 그 질의 응답이 세 단계로 이루어지고요. 뭐, 요즘에는 뭐 심층 평가도 있긴 하지만은 기본 세 단계입니다. 서류에 합격했다면, 어, 50%, 50%, 성공하셨다고 보는 거고요. 기본적으로 정부지원 사업에서는 1.5배수 및 2배수를 뽑습니다. 그럼 결국 내가 선전된 확률이 50% 아지 올라갔다는 겁니다..
그래서 50% 아지 올라갔다 보니까, 어이, 다음에 사업 계획서를 작성을 한 다음에 뭘 준비해 될까, 바로 발표 평가죠.  그래서 지금 제가 발표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바로 디자인에 대한 질문이 있거든요. 그니까 이거는 사실 정답이 정해져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제가 디자인을 작성한 이런 PPT, PPT 그리고 표준 양식을 봤을 때, 어떤 부분이 더 좋아 보이시나요? 저는 이거는 거의 100%네, 디자인이 적용된 거에 높은 점수밖에 없습니다. 예, 왠지 대학생이 작성한 PPT, 중학생이 작성한 PPT 같은데 그래서 요즘에는 좀 추세가 나뉘고 있고요.
아예 이런 디자인을 적용하지 못하게끔, 디자인은 사실 비용과 인력이 들어가거든요. 또 어떤 분들은 컴퓨터 활용도가 낮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아예 표준 양식으로 강제하는 곳이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아예이 PPT 아니고 그냥 사업 계획서만 이제 등록해서 발표한 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대다수가 디자인이 적용 가능한 PPT 나오고 한번 물어보세요. 혹시라도 디자인이 안 된다고 했을 때 주간 기간에 혹시 내가 디자인이 적용 가능한이 부분이 된다고 하시면 저는 99.9% 예, 디자인이 적용된 거를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다 적용 가능하다고 그렇게 해 주시더라고요.
네, 그러면 제가 지금 발표 평가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한번 간단하게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우선 지금처럼 제가 디자인을 강조를 했고요, 발표 평가할 때 대부분 이렇게 하세요. '어 안녕하세요, 저는 어떤 사 대표 누구, 제가 오늘 발표할 자로는 렌탈모아 내 자가가 솔루션입니다'라고 발표를 시작하시거나, 때문에 비대면 발표를 했다면, 최근에는 대면 발표가 많습니다. 아마 많이 가보신 분들은 시 작과 함께 심사위원들은 저희 문서를 보고 있습니다. 네, 저는 제가 합격할 수 있는 비법 중에 하나가 뭐였냐면, 시선을 저한테 모으는 거. 처음에 들어가면, 저는 항상 질문을 던집니다..
제가 이때 던져 질문은 '혹시 여기 계시는 심서 분들 중에서 렌탈 제품 가정 내에 몇 개 쓰고 계시는지 알고 계시나요?' 그러면 우선 기본적으로 모든 미역처럼 고개가 들고, 저를 보게 됩니다.  두 번째, 그러면 혹시나 지금 한 달에 쓰는 렌탈 비용이 얼마인지 또는 그 렌탈이 언제 완료되는지 알고 계시나요? 그러면 아, 아셔도 얘기 안 하십니다. 그냥 '뭐지'라고 보고 있을 때, 혹시 이 질문에 답을 하지 못하셨다면, 오늘 렌탈모아 솔루션에 집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라고 하게 되면, 모든 기준을 저한테 끌어당길 수 있는 강점이 되는 거고요.
이 다음에 바로 저는, 아이템 소개. 당연히 저희 제품에 대한 제가 원하는 것들을 한 번에 설명할 수 있는 어, 시각적으로 굉장히 복잡하게 만들었고요. 그 이유는 뭐냐면, 노력을 많이 했다라는 걸 제가 보여주겠습니다. 어, 어.
그렇다면, 다양한 렌탈 제품을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등록, 관리하게 된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저희 렌탈 모화 솔루션에서는, 어, 계약사항, AS, 총 전기 관리, 위약금 관리 등, 모든 랜턴 관련된 시스템들을 하나로 활성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만들기로, 만들고자 합니다.
라고 하면서 글자를 제가 많이 안 넣었거든요. 근데 원래 많은 PPT 장점들이 간단한 그림으로 나오지만, 이거는 발표 평가, 음이 람이 마나 노력했는지 고을 나겠다 보니까, 저희 사업 아이템을 좀 더 확대시켜서 한눈에 볼 수 있게 평가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자, 제가 만들던 세 가지 장점들, 어, 장점들을 전에 문서에 나온 이미지를 그대로 보는 게 아니라... 새롭게 만들었거든요. 그 이유는 뭐냐면, 서류 평가했을 때 참석한 심사위원과 제 발표 평가에 참석한 심사위원들이 거의 다릅니다. 그분들은 제 아이템을 처음 보는 거다 보니까, 제 문서를 보면서 좀 더 이해할 수 있게, '어, 소비자는 렌탈 통합 관리가 필요하고, 고객사는 간평 계약 관리' 앞으로 증가할 수 있는 렌탈 관리 프로그램이 분명히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아이템을 사용한 고객과 소비자를 정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문서 내용과 약간 다르거든요.  저는 달라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문서로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은 한 개가 있지만, 제 대표자인 제가 발표 자료를 띄우고 말로 설명할 수 훨씬 더 많이 있거든요. 그니까 글로서 설명하지 못하는 거를 이렇게 시각적으로 설명하면서, 어, 저희 고객을 설명하는 것에 좀 주요하게 표시를 했습니다. 그다음에는 이제 시장.
시장에 대해서 이거 정말 빨리 넘어갔, 그든 왜냐면, 제가 계속 강조드리는 것처럼, 이 발표 평가도 약 5분 7분, 어떤 데는 15분을 주십니다. 5분 안에 이 모든 걸 발표하는 거. 아까 심연이 5분 안에 읽기도 어려운 자료를, 저는 5분 안에 발표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게, 렌탈 시장의 사용자 증가로 복잡해지는 우리 문제 전 여기서 이 문제를 제시를 했고, 그리고 앞으로 렌탈 수요는 확대될 것이며, 렌탈의 관리의 필요성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따라서 렌탈 무의 필요성은 더 확대될 거로 보고 있습니다. (예상이 아니라 대표자인 내 눈에서 내 시장을 설명하는 거기 때문에) 간단하게 시장 설명 자료를 포함시켰습니다. 그다음에는 실현 가능성으로 바로 넘어가고요. 지금 제가 말씀 상을 다 정리해도 아마 1분 50초 아니면 2분 내에 정리가 가능하실 거고요.

실현 가능성에서는 바로 비즈니스 모델을 저는 매우 강조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아까에 세 가지로 나눈 축. 왜 세 가지인지 아시겠죠? 자, 소비자에 대한 매출 20%, 렌탈에 대한 매출 60%, 그리고 저희가 별도의 부속품 판매에 대한 매출 20% 통해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확보할 수 있다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저희가, 이거는 원래 문서에 없지만, 저희가 문서에 작성된 글들을 별도의 표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렌탈 사은품. 다만 발표 평가는 지금 보여지는 화면과 대표자인 설명을 같이 됐습니다. 제 설명에 궁금하시다면 당연히 화면을 바라보게 되는 거고요. 여기에 내용이 많다고 해서, 저 이 내용을 다 얘기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얘기할 건, 저는 각 참여자의 니즈..
렌탈 사는 구축 비용이 절감되고, 당연히 시장 있고 장점 있습니다.  대리점은 광고할 수 있는 채널이 생기고요. 소비자는 통합 관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이 세 가지만 심사위 기억될 수 있게. 뭐, 여기에 구축 비용이 없고, 타겟 광고 가능하고 무료 시스템 아닙니다. 그냥 내가 하고 싶은 걸 말을 할 때 좀 더 그걸 보시는... 분들이 이해도를 높일 수 있게 글자 폰트를 크게 해서 시각적으로 표현을 했고요. 그리고 여기서는 제가 계속 강조했던 기능적인 측면을 이 페이지는 제가 임팩트를 주요한 페이지입니다. 심사위원도 사람이라면 지금까지 들었던 아이템 문서 아이템이 뭔지가 궁금하실 겁니다. 그중의 장점은 이 렌탈 모함은 여러가지 아이템들을 하나로 통합한다를 계속 말씀드렸잖아요. 그걸 시각적으로 푼 겁니다. 얼마만큼 이게 좋은 아이템인지를 하기 위해서 집이라는 과정에서 화장실의 비데, 침대, 침실에 요즘에 많이 강조하는 스타일러, 그리고 저희 매트에 대한 그런 렌탈 서비스. 그리고 주방은 정수기. 그다음에 거실에는 공청정기를 하나로 어플에서 관리할 수 있다. 이것만 보더라도 아이 아이템이 되게 확장성이 높고 이 대표가 원하는 게 뭔지 전는 이거를 사업 기획서에 합격한 이후에 가장 고민이 많았던 게 이 발표 평가였고. 내 아이템을 한 눈에 표현해 줄 수 있는 부분. 꼭 내가 문서를 따라가지 않아도 된다라고 좀 생각했습니다. 아마 이렇게 받으실 거예요. 문서에 없는 내용은 평가에 제외된다고 나오지만, 사람이 평가를 할 때는 전체를 보고 평가하지, 각 개별 부분 평가하지 않습니다. 이해도만 높일 수 있다면 전 다양한 정보들이 더 들어가면 상관 더 좋다라고 보고 있고요. 아까 제가 문서 작성했던 부족했던 경제 사 분석, 그리고 마케팅 방안, 팀원의 정보 역시 더 추가해서 더 많은 정보를 넣었습니다.
자 이거는 간단한 기능적 어. 그래서 기능적으로 얼마만큼 강조될 수 있는지.
그러면 간편한 계약을 수 있고 이 간편 계약을 개인 인수 통해서 계약 완료까지 진행하겠다. 이거 안 됩니다. 이거 왜 안 되냐면 법이 그렇게 정해져 있지 않거든요..
데 지금은 법이 개정이 돼 있지만, 제가 지난 법이 개정이 아직 안 돼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터넷을 찾아보니까. 이 계약에 대해서 아직 이런 여러 가지 논란들이 있다고 하니 그걸 직접 파고들었습니다. 그게 해결된다면 우리 렌탈모아 솔루션이 좀 더 확대될 것이라고 판단을 했고요.
여기서는 바로 이 서비스 예시. 이거는 그냥 글로 패던 부분을 그냥 저는 간단히 이렇게 됐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간단하게 SSN을 통해서 계약이 가능합니다. 이 한 페이지를 그냥 정말 힘들게 만들었지만요. 다섯 가지 멘트를 하기 위한. 이 우리 아이템은 소비자가 간편 계약이 가능합니다. 알았습니다.

그 다음에 보시면은 어. 기능에 대해서 뭐 알람 기능 그리고 비대면 기능이 이렇게 처리가 됩니다. 지금 제가 가운데 보이는 어플리케이션 이미지 제 데모로 만들던 말씀드렸잖아요. 그냥 그것만 중요했습니다. 실제 이렇게 나오지 않더라도 심사위원들이. 이 정도까지 대표가 고민을 하고 있구나 보고. 이 어플 안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전 지금까지 여러 가지를 많이 말씀드린 거 같지만. 간담 계약 그리고 계약 관리, 자가관리 이 세 가지 외에는 말씀드린 게 없거든요. 그리고 저는 제가 합격한 이중에 하나가 실제로 제가 앞으로 해야 될 걸 보여줬다 라고 하고 뭐네, 이렇게까지 디자인이 안 나올 수도 있고요. 디자인 부분이 약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강조돼야 될 거는 '내가 만들고 싶은 게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면 평가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저 이렇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 눈에 볼 수 있고 빠르게 습득을 할 수가 있겠네요.
그리고 전에 프리미엄 광고. 사실 이거 내용이 별로 없었거든요. 데 어쨌든 제가 가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 아예 '프리미엄 키워드 광고'라는 걸 추가했고요. 그리고 하단 부분엔 간단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그리고 경쟁사 분석. 어, 이게 사실 저희 문서에는 없었거든요..
근데 제가 하다 보니까 사실 실제로 분석한 건데 어, 이 표를 삭제했기 때문에 저는 다시 경쟁사 렌탈 경쟁사는 웅진이 기존의 어 업체가 만드는 별도의 관리 소프트웨어 그리고 중 경기 만는 소프트웨어.  이거는 아직 통 관리가 안 되고 우리 렌탈 모어가 정말로 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경제사 분석은 실제 문서에 없더라도 제가 넣었습니다. 그리고 사업비. 이거 사업비 얘기 하하 지분 되게 많더라고요. 근데 정말 들어가는 게 좋거든요. 어, 아니 들어가는 게 좋은 게 아니라 이거는 무조건 들어가야 됩니다. 왜냐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걸 평가하신 분들은 저희 사업 계획서 서류를 평가하신 분이 아닐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돈이 지원 나오는 사업에 이 돈이 어떻게 쓰여 지는지는 당연히 언급을 해야죠. 이게 언급하지 않다면 질문 평가에서 100% 얘기 나옵니다. '사업비 어떻게 집행하실 건가요?' 그랬을 때 말로 계속 설명을 하게 됩니다. 저는 저는 이렇게 설명했. 그든 어, 총 사업비는 위에 보시면처럼 저희는 2억 1500만 원의 총 사업비를 구성했습니다. 그 사업비 세부 내용으로는 저희가 가장 필요한 광고 선정비, 메인 넣고 직원 채용한 인건비, 배정 그리고 외조 용역, 특허 지급을 통해서 저희는 이 사업 아이템을 완벽하게 만들 것입니다.'라고 하면 어, 사업비에 대해서도 고민을 했구나'라는 게 느껴지고요.

그 다음에 바로 마케팅 방안. 제가 문서를 처음 작성했을 때는 사실 이게 합격할지 안 할지, 이거는 저도 혼자야 될 부분인데 혹시 떨어지면 어떻게 할까라는 생각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마케팅 계획을 안 잡았거든요. 근데 되다 보니까 어떻게 해야지 이게 조금 더 시장에 사람들이 보여지는 느낌이 다가올까 그러면 마케팅 방안까지. 키워드 광고는 없고요, 차량 외부 광고는 없고요. 그리고 렌탈 점부터 정수기 시장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저희가 문서를 표기하면서 사실 시 마케팅 방안이 약하다. 문서를 보고 저한테 이런 질문이 나올 수도 있거든요..
'마케팅 방안을 고민 안 하셨네요?' 질문이 나올 걸 대비해서 오히려 그니까 평가를 못 받거나, 아니면 뭐 점수에서 포함되지 않더라도 그 질문까지 제가 방지해야 됐습니다.  왜 정수기 시장을 선택해야 됐으며, 제가 보는 시장 그리고 막 광고를 마케팅을 어떻게 할 건지 꼭 문서에 없더라도 더 현실적이게 전 넣은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여기에 이제 간단하게 해외 진출과 저희 회사 강점들 소개했고요. 그리고 원래 팀은 제가 살짝 빼서 마지막에 실현 가능성에서 저희 회사 장점이, 아이템 장점을 마지막으로 이렇게 소개하고 끝납니다. 가끔 어떤 사업 계획서에서 이 마지막에 정리할 부분이 없기도 하거든요. 근데 저는 모든 그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발표 평가를 마치기 전에 한 페이지를 넣어서 우리 사업 아이템을 한 번 더 리마인드 시킵니다.음. 한 번들은 대표님, 한 번들은 아이템 바로 이해 되시겠어요? 아우, 아니죠. 정리가 되면 더 좋죠네. 당연히 그분들은 처음 보신 아이템을 처음부터 이런저런 상황들을 들으 면서 여기까지 왔다면, 마지막에 이 전체 아이템을 한 번에 정리를 해주면 왜 필요한지와 어떤게 강 설명화 끝내준다면, 마지막에 전에 들었던 기억들이 되살아나면서 훨씬 더 기억이 남을 것 같네. 평가할 때 좋은 기억이 남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아. 제가 지금 실제로 합격한 아니면 정부지원 발표해서 합격한 문서로 그대로 한번 좀 진행을 해봤습니다. 디자인의 강점에 대해서는 제가 속적으로 강조 드리는 거고요. 대표님 때 디자인이 어떠셨어요? 어. 디자인은 굉장히 깔끔하고 좋았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레이아웃 구성도 그렇고, 너무 정리가 잘돼 있는 거 같은데요. PPT 장점은 어쨌든 한 화면 내에서 다양한 이미지와 그림을 전달하는 거고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런 것들이 좀 더 열심히 그니까, 대표자가 열심히 했다와 그리고 내 사업 아이템을 완벽하게 이해해 줄 수 있다 부분이고요. 저희가 시이 된 면, 이거는 뭐 발하지 않을 거고요..
내년 아마 정부지 신이 되면은, 실제로 이렇게 발표를 어떻게 하는지, 사업 계획서를 정말 잘 만드셔도 좋고요.  발표 평가를 정말 잘 만드셔도 됩니다. 근데 실제 발표를 못 하셔서 떨어지는 분이 분명히 계시거든요.이 발표도 점수입니다. 대표자가 얼마만큼 많이 이해했는지. 그러면 저한테 이 질문 되게 많이 봤거든요. 이거 다 외워서 야 되나요? 아. 그렇죠네. 제가 사실 외웠습니다. 지금 툭 치면은 툭 나올 정도로, 정말 연습을 많이 했고요. 인터넷 보니까 100번 하면 합격한다고 하시더라고요. 100면 떨어집니다. 목 다 상하고. 우선은 기본적으로, 제가 나중에 발표 평가를 만드는 방법을 다시 한번 말씀드릴 거예요. 중간중간에, 하다가 이게 잊어버릴 수도 있거든요. 제가 중간에 파란색으로 넣었던 가이드라인이 뭐냐. 나중에 잊어버리도록 제가 이렇게 간단한 노트에 멘트를 작성해서, 그것도 전체 멘트가 아니고요, 꼭 필요한 것들만 작성해서 그것만 다 하고 나와도 사실 큰 문제는 없습니다. 뭐, 이게 누가 더 말을 잘하냐고 평가하는 대회는 아니거든요. 하지만 문서를 눈으로 보면서 귀로 들을 때, 대표자가 너무 버벅거리는 문제가 있다면, 차라리 그냥 보고 읽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보고 있는다면, 그래서 마이크 1점 감점 당하더라도, 어, 7분, 7분 30초 내에 어, 정말 그런 경험, 그런 분들 있으시거든요. 말하다가 정말 이게 기억이 아예 안 나는 그럴 때는, 간단하게 노트를 보면서 얘기할 수 있는 게 훨씬 더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최종적인 선정은, 사업계획서 2배수, 결국에 10명 중에 다섯 명이 들어가는 거라면, 최종 선정은 이 발표 평가로 결론이 납니다. 그래서 저는 발표 평가도 매우 중요하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그럼 대표님은 발표 평가를 많이 해 보셨을 텐데, 발표 평가에서 뭐가 제일 힘드셨어요? 어, 전에 보여드린 것처럼, 이런 PPT 하고 발표하는 건 연습만 하면 됩니다. 그죠? 근데, 이 질의응답 예, 어, 요즘에는 예전에 처음에 때는 3분이 있거든요. 네, 분이면 한 두 분 질문하면 끝납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에는 거의 한 7분, 그리고요, 15분 지연 아, 15분이면 심사위원 분들 이렇게 생각하십니다.  "나도 뭘 하나 발표, 질문을 해야 된다" 생각해서 그렇죠. 나름 냉철하게, 아이 사업 아이템을 보면서, 아, 요거 대표가 당황 하겠구나. 음, 그걸 만들어 던지시고, 네, 어떻게든 준비 예, 어우, 정말 당황스럽고. 근데, 많이 참석하다 보니까, 주로 하시는 질문들이 있으시더라고요. 거의 비슷한 종류의 질문이네. 그 패턴도 있고요.
두 번째로는, 질문이 안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너무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근데, 이거는 정해진 답은 없어요. 어떤 분들이 전에 얘기하신 대로, 세 개 이상 질문 못 받으면 떨어진 거다. 아, 그렇지 않고요. 전, 질문 하나 받고 붙은 적도 있고요. 어쩔 때는 질문을 막, 진짜 실수 없이 나왔어요. 전 이렇게 봅니다. 어, 정말 아이템이 이해 돼서 충분했다면, 질문이 안 나올 수도 있고요.
두 번째, 정말 빈틈이 많았던 거예요. 네, 그죠. 빈틈이 많아서, 공격할 게 넘쳐 놨다면, 물어볼 게 너무 많네. 원래 심사위원은, 평균 다섯 분이 오시거든요. 다섯 분이 한 개만 냉철하게 질문 받아오면, 정말 어떤 거는 등골이 정말 쌓이진 질문이 있고요.

혹시 하랑 대표님, 저한테 질문 해 주시면은, 제가 어떻게 대답하는지, 이거는 진짜 그냥 랜덤으로, 제가 답변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한 번 질문을 던져 보겠습니다. 지금 개발하시는 것이, 대부분 외주로 진행하려는 것 아닌가요? 아까 나왔었던 질문이죠. 어, 외주 개발에 대해서 나왔을 때, 제가 처음에 이걸 받았을 때는, 이런 질문, 정말 당황했거든요. 사람이 없는데 그럼 어떻게 하라는 거였죠? 아까 약간 답을 드렸는데, "아, 사람이 없는데 그럼 왜 주로 해야지네?" 그게 정확하지요. 제가 받은 질문 경험 중에 딱 이거였어요. "대표님 사업 경험이 없으신 것 같은데, 이거 다 외주로 하시면 대표님 도대체 뭐 하시려는 거예요?" "네, 맞습니다..
이거 다 외주로 하실 거면, 이 기업이 받아야겠네요." 그때는 어떻게 했었지? 이건 약간 매뉴얼적으로 답변을 드릴 수 있어요.  아까처럼 한 것처럼, "저는 지금 외주를 진행하는 것은, 아직 인원 채용이 되지 않았고요, 제 사업 아이템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개발자를 채용하는 건데, 이 때문에 일부의 기능들은 외주를 통해서 먼저 진행하면서, 저희 채용된 개발자들이 이 진행을 관리하도록 하고, 앞으로 이 사업이 종료되더라도, 이 사업 아이템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저희 직원을 통해서 확대시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는 외주 개발하기 위해서, A4사를 체크를 해봤고요, 이 사업이 선정된다면, 저희는 그 중에서, 저희가 목적했던 아이템의 계획 경험이 있는 사를 선택해서, 훌륭한 아이템을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저희는 외주를 지행하면서 기획과 개발 관리는, 저희가 직접 진행하면서 수준 높은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완벽한 교과서적인 답변이었고, 제가 겪어본 상황 중에 있었던 거 같아요. "외주 개발사를 접촉했다는 거?" 접촉해서 내가 선택을 이미 해 놨다는 거, 그게 되게 중요한 경험인 거 같아요. 여기서 한 가지 말씀드리면, 아까 말씀드렸던 인력 이미 인력이 없는 건 문서에 나와 있거든요.
근데 그걸 속일 순 없습니다. 그러면 채용계획과 맞춰서, 미리, 나는 어디까지를 준비했는지를 말씀해 주시는 것, 그거를. 그니까, 단지 외주를 하겠다는 게 아니라, 그러면 이 사람이 외주 하기 위해서, 몇 군데 업체를 컨택해 봤으며, 그 업체의 장점, 그니까 그 외주 업체가 이런 경험이 있기 때문에, 우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니까 외주는 거는, 지금 보면 컨셉이, 남한테 맡기는 거고요. 맡기는 게 아닌, 이미 경험을 해본 외주사 선정해서, 우리는 더 낮은 비용으로 개발할 수 있다고 포함되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잘 생각해 보시면, 이미 만들어 본 경험이 있으면, 시간도 짧아질 거고요. 퀄리티도 올라갈 거고요. 일단 시스템이 구축이 돼 있을테니까..
원래는 뭐, 3천만 원 들어간 시스템을 한번 해 봤으니, 2천에 될 수 있기 때문에, 더 합리적이라는 거죠.  결국 이 목적은 합리적이고, 마지막에 강조하실 거는, 결국 우리가 이어받아서, 이 다음에는 우리가 해낼 것이다,까지 하면은, 그래도 저는 좀 높은 이 질문에 대한 좀 완벽하진 않지만, 그래도 답은 됐을 거라고 봅니다. 충분히 완벽할 거 같은데요. 그럼 다음 질문으로 가겠습니다.
대표자의 기술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요? 대표자는 사실 모든 거를 다 알 수 없고요. 다만, 대표자의 기술성이 떨어진다는 건... 거는 아마 대표자의 경력이 없다든가, 아마 대표가 대학생 창업자라면 이런 질문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럴 때는 미리 팀원들을 조심스럽게 많이 합니다.
팀 구성 계획을 만들어 봤는데, 저는 지금까지 IT 관리만 주조해 봤고, 현재 개발 계획에 대한 진행 경험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서 개발이 가능한 여러 명을 만나 봤고요, 그중에서 저희가 꼭 필요한 기술이 프런트 부분에서는 뭐, 플로터를 써야 되고 그리고 서버는 뭐, 클라우드 형태로 갖춰지는 것을 봤습니다. 따라서, 저는 팀원으로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경험을 가진 기술 직원과, 저희가 했던 것 처럼 이런 경험성 가진 기술 직원을 채용함으로써 대표자인 저의 약한 부분을 해결하고,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입니다.
여기서 끝내지 마시고, 제 자랑도 해 주셔야 돼요. 그러면 대표자 하는 게 없어 보이잖아요. 어, 대표자인 저는 이 아이템을 만들면서 다양한 여러 가지 분야의 사람들과 접촉을 해봤고, 그 결과 어떤 특징성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이런 마인드를 마인드 셋을 갖추고 됐습니다. 이 제가 뽑은 직원들과 함께 저희 기획에 맞춰서 정말 훌륭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장점은 없는 것은 채용해서 해결하고, 대표자인 나는 해 기술이 없지만, 이 진 사업을 진두지휘한다네. 결국, 사업을 운영하는 건 대표 그든 그죠. 책임은 누가 지나요? 대표가 지니까요. 그 돈은 어디서 나오나요? 어, 대표가 주니까요..
대부분 오늘 보신 분들은 창업을 하시려는 분들이다 보니까, 사업의 핵심은 대표입니다.  대표 때문에 대표가 모든 걸 할 수 없지만, 대표가 중심이 돼야 된다는 거는 절대 바뀌면 안 됩니다.
그럼 다음 질문 가겠습니다.
이 아이템으로 매출이 발생될 수 있을까요? 음, 제가 고용과 아까 전 질문이 고용에 관련된 질문이었다면, 이거는 매출에 관련된 질문. 결국 비즈니스 모델을 얘기해 주셔야 되거든요. 여기서 근데 다시 한 번 비즈니스 모델을 얘기한다는 거는 시간이 너무 길어지면서 그죠, 루즈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매출에 대한 발생 가능성은 미리 준비하고 들어갑니다.
제가 했던, 가장 그래도 좋았던 질문으로는 이 질문을 받았을 때입니다. 어떻게 질문이 나왔냐면, 이거 지금 돈 벌 수 있는 아이템인가요? 라고 했을 때 비슷한 개념이에요. 어, 렌탈 모델로 해 드릴게요. 이 아이템을 하기 위해서 우선은 시장이 이 아이템이 필요했었고 초기 광고 모델, 모델과 온라인 쇼핑 모델을 만들어서 저희는 일차적으로 그 시뮬레이션을 돌려 봤었고, 현재 제품이 완성되는 시간은 약 사업이 11월까지 사업 종료 두 달 전에 완성이 되고 예상되고 있어서 저희는 마케팅 효과를 통해서 소비자 1타게팅, 시장 대 정수기 시장에 진입으로 해서 1차 매출을 발생시키고... 해당 소비자를 통해 2차 매출을 발생시켜서 약 어느 정도의 매출을 발생시킬 것이며, 여기서 추가 알파로 저희는 거기에 대한 이익까지, 네 그니까 매출이 진짜 발생이 될까라고 했을 때 실제로는 안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이거는 가상의 시뮬레이션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사업이 미리 완성됐다면 앞으로 향후 발생될 수 있는 매출을 표기해 주는 것, 그리고 매출에 대한 정확한 수치를 말씀드리고 이 매출한 근거를 얘기해서 우리 사업 아이템은 앞으로 발전될 아이템이라는 걸 강조하는 것. 사실 거 하나씩 파고들면은 함정도 많아요. 근데 매출 발생 질문은 가장 많이 나오거든요. 미리 준비하셔야 됩니다..
준비하시고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다시 없는 것보다 실제로 내가 하려는 거에서 매출이 나올 예상을 말씀해 주시는 것.  어, 제가 예를 들어서 뭐, 정수기 회사 접촉해서 정수 1차 SK 납품에 SDK 그 솔루션만 납품할 수 있는 모델을 통해서 1차 매출을 발생시킬 거고, 거기 들어오는 쇼핑몰 매출 통해서 매출을 보완할 것입니다. 저희는 예상, 예상 컨대 두 달 정도에 약 500만 원에서 2천만 원 정도의 매출이 발생될 것이며, 그 중에 저 이익률은 어느 정도 구성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내년도에 이게 뭐, 랜, 정수 기사가 다섯 개, 여섯 개 확대되면 될수록 저희는 추가적인 이익이 확대되기 때문에 회사를 언제 달성할 수 예상되고 있습니다라고 하면, 그러니까 이거는 진짜 매뉴얼이 앞으로 나갈 것까지 예상하면서 우리 아이템이 어, 정부 지원 사업에 지원금 끊기더라도 앞으로 계속 유지될 것이네.
음, 저 이 포인트로 보고 있 보통 답변이 BM 다시 읽고 거기서 그냥 바로 끝나거든요. 답변하시는 분들 보면 근데 그게 아니라 그 이후에까지, 어 추가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는 게 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음 질문 가겠습니다.
경쟁사 차별성과 고객 니즈 반영은 명확합니다. 아, 이게, 아 이게 기술적인 특징이고, 정말 여러 가지 답이 있지만 제가 가장 원하는 답은 경쟁사를 강조하지 않아요. 저는 여기서 저희를 강조하거나 분들이 실수하는 것 중에서 경쟁사 분석을 해 봤다라는 걸 통해서 경쟁사가 얼마나 뭘 하고 있지 얘기를 해요. 저는 그거는 반대하고 있습니다.
어, 제가 이런 질문을 받았다면 어 렌탈 모화 시스템의 장점은 계약 관리, 간평 계약, 그리고 유지보수, 그리고 자가 관리 있습니다. 저희가 경쟁사를 분석해 봤을 때 경쟁사는 어, 통합 관리가 안 되며 자어 관리, 그리고 부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런 단계가 부족, 부족한 허점을 확인했습니다. 저희 렌탈 모한은 이 부분을 통해서 소비자 가장 원했던 통합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과 그리고 계약을 지속적으로 안내할 수 있는 부분..
그리고 이 쇼핑몰이 렌타 통해서 여러 가지 부품을 구매하면서 직접 영상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것까지 해결하게 된다면 저희는 경쟁사와 차별점을 확보하고 소비자한테 새로운 느낌을 줄 수 있는 방안을 확보했습니다.  그 방안이 바로 '렌탈모아 솔루션'입니다.

여기서 핵심적으로 보셔야 될 건 뭐냐면, 제가 강조하는 것은 지금 갑자기 집을 받아서 좀 당황하긴 했는데요. 제가 말한 건 경쟁사는 아니었어요. 우리 아이템의 장점을 한번 더 얘기하고, 우리 아이템이 경쟁사와 어떤 차별점이 있는 지, 이것을 경쟁사가 잘하는 게 아니라, 경쟁사가 못하고 우리가 빈틈을 가질 수 있는 것을 먼저 얘기를 했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객이 뭘 원하는 지, 고객은 통합관리를 원하고, 이런 자가 관리를 할 수 있는 정보를 원한다는 걸 말씀드리면서, 어떻게 보면 질문이 연달아 나오는 게 가장 좋지 않습니다.
질문이 한번 나오면, 그 질문에 대해선 답변하고 마무리가 돼야 됩니다. 그러나 심사원이 추가 질문을 한다든가, 아니면 다른 분들이 연달어 질문했을 때는, 그게 해결이 안 됐다고 생각하시는 거죠. 제가 한 가지 팁을 드리면, 이런 발표 평이나 지의 응답이 나왔을 때, 가끔이 포인트를 통해서 화면을 넘기시는 분들이 있으세요. 그니까 화면을 넘겨서 화면을 보고 이해시키려는 분 계신데 저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정확히 질문한 심사원을 정확히 보고, 잠깐 생각을 정리하신 다음에, 웃으시면서 "아까 말씀드린 거 참 굉장히 당황스러운 질문이었어요." 이게 근데 보통 어떻게 하시냐면, 예를 들어 포인터로 페이지 올리시고, 그 다음에 경쟁사 차별, 그 페이지에서 다시 설명을 하시죠. 그렇게 하셨는데, 어, 정말 날카로운 질문 잘 이렇게 해결해 주셨네요. 아, 다음 질문입니다.
아이템의 개발 계획은 명확한가요? 음, 아, 개발 계획은 항상 명확하죠. 명확한데, 어, 저는 여기서 이제 예창패 한다면, 사실 뭐 초창패 비슷하고요. 분명히 외주가 진행될 거라고 예상을 하거든요..
모든 걸 혼자 다 할 수 있다면, 아니면 직접 채용한다는 거 두 가지로 나눠 말씀드릴게요.  "외주한다"면 여기에 저는 포인트는 뭐냐면, 우리는 무슨 일을 하고, 외주사는 무슨 일을 하는가 구분이 중요하다고 봐요. 아, 네네네, 개발 계획에서 외주사 얘기만 할 수 없잖아요. 렌탈모아 솔루션은 저희 넥스바 저희 회사 내에서 자체적으로 정확하게 기획과 관리를 진하고 추가 용도되는 인원에서 유지보수와 서버는 저희가 직접 관리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외주에서 실제 계약 관련된 모듈과 SS 인증 모듈,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서 출시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부분은 누가 중점이 되느냐, 그렇죠. 외주사 중점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스타트업이 중점이 돼서 외주사... 관리해줄 수 있는 부분이 되는 거고요.

두 번째로는 이제 개발자를 채용한 경우에는, 이 세부 기술적인 자랑을 해주시면 돼요. 음, 우리는 AI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서, 저희는 SSL 간편 계약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이 경험이 있는 개발자를 채용을 완료하였으며, 이 개발자는 현재 어디까지 진행 중인지 알려주시면 됩니다. 아니면 채용할 거라면, 이미 경험이 있는 분을 채용에 확보했으며, 이 개발자는 입사하자마자 간편 예약 기능에 대해 3개월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판단했고요, 그리고 영업이 진행되면서 소비자 리드를 확보해서, 저희 내부 개발 인력이 어디까지 개발해서 개발 종료. 이게 중요한 포인트거든요. 개발 종료를 사업 기간 이전에 종료해 주시고, 바로 영업과 마케팅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베타 테스트를 통해서 기개발된 제품에 대한 부족한 부분을 평가해서 계속 업데이트를 통한 소비자 만족도를 올려 갈 것입니다. 라고 하면 어, 약간 제가 사기꾼 같은데요, 너무. 아 그건 아니죠. 예, 진짜 많은 정부지원 사업을 했다는 거는 받았던 질문도 수백 가지가 넘어가고요. 그또 어떤 분들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질문들..
왜냐면 제가 지난 응답에서 강조하는 것 중 하나는 거기 있는 분들이 저희 사업 아이템에 대해서 이미 숙달도 없든지, 아니면 여기다 정보가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당황스러운 질문이 나오더라도, 절대 당하지 마시고요. 자, 그럼... 음, 다음 질문 넘어가겠습니다.
자, 여기서 제가 마지막에 그래서 이 부분을 드린 거거든요.
심사가 싸울 필요 없고요. 이분 하는 이분은, 우리 아이템의 전문가가 아닌 전체 사업에 대해서 관심도가 있으신 분인 거고요.
반대로, 진짜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아, 예.
제가 이 스타트업 세우라는 카페와 유튜브 채널을 하랑 옥수 님하고 같이 하는 이유 중에 하나도 저내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제가 첫 번째 예창 패 말도 안 되는 상황으로 떨어진 거거든요. 저희 사업 아이템을 이해하지 못하고 고집스러운 첫 번째 질문하셨던 분이 말도 안 되는 질문하면서 인신 공격과 비하가 진행이 됐었고요. 그러면 그 다음 질문부터 저한테 색강경을 끼고, 질문하기 시작했던 것들 떨어지고 나았을 때 이게 실제가 아니었지만, 저는 말도 안 되는 상황에 해서 떨어지게 됐고, 그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 맞습니다.
하지만 떨어진 건 제가 떨어진 거고요. 저는 제 대응이 부족했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질의 응답은 싸우는 게 아니라 그 질문을 받아치면서, 우리가 준비가 완료돼 있고, 우리 회사 강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그니까 제가 리마인드 중요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 걸 급급하게 대응을 하는 게 아니라, 만약에 하기 어려웠을 때는, 우리 회사 장점을 또 얘기하는 겁니다. 그분이 이해하지 않으시더라도, 우리 회사. 장점을 계속 얘기하면서 "우리는 잘할 것이다", "우리 아이템은 충분히 훌륭하다"라는 식으로 계속 강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진짜 안 되면 어떻게 할까요?"라는 질문이 나오면, "심사 위원이 의견을 받아들여서 실제 사업을 할 때 충분히 반영하겠습니다"라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싸우는 게 아닌, 결국에는 질문을 받아서 준비된 건과 자랑을 한 번 더 하는 이런 과정이 전 지의 응답이라 보고 있습니다..
끝까지 웃는 모습 그리고 심사 눈을 정확히 보셔야 돼요.  눈을 보는 사람 앞에서 나쁜 전수를 주기 어렵거든요.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화면을 띄우고 화면을 보는 거보다, 심사 눈을 정확히 보면서 그거를 설명하는 친절하게 설명하는 식으로 하면서 우리 자랑을 한 번 더 하고 기술력과 준비성을 강조하신다면 좋겠습니다. 저는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아, 진짜 많은 어필이 필요한 거 같아요." 지류 답 부분에서는 많은 어필도 필요하고, 그에 대한 대응 답변도 잘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아, 여기서 진짜 그 혜택을 많이..." "혜택이 아니라 이제 지의 응답 부분에서 팁을 굉장히 많이 받으셨을 거라고 봐요. 모든 사업가 분들이나, 아니면 이제 정부지원사업 준비하시는 분들, 나 서류에 관련돼서는 많이 받아보셨을 텐데 이제 웨비나, 세미나나, 아니면 유튜브 검색을 하셔서 많이 받아보셨을 텐데 발표 평가에 있어서의 질의응답 부분은 거의 전무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이 부분들은, "어, 세우 님이 받으셨던 부분들", 그리고 "제가 받았던 부분들" 뭐 그런 부분을 정리한 거기 때문에 많이 받아 가시고 도움 되셨을 거라고 예, 생각을 합니다.
스타트업 새우에서 제공하는 문서들은 실제 선정된 자료입니다. 당연히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선정됐었다 경험들을 녹이고 녹여서 구성을 했습니다. 여러 예비 창업가, 초기 창업가 분들이 다른 곳에서들을 수도 받을 수도 없는 그런 자료들입니다.

저희는 앞으로 실제 창업 육성을 시켜 보려고 합니다. 실제 사업 계획서를 작성 시키고 제안해 보고 준비해 보고 새싹 양성을 해 볼 생각입니다. 그 전반적인 모든 내용은 유튜브에 올라갈 거고요. 앞으로 구독, 좋아요, 알람 신청, 댓글 많이 많이 남겨 주시고, 준비하는데 큰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 모든 창업 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파이팅입니다...

완벽한 영상요약 Lilys AI

https://lilys.ai/digest/261668?videoId=hUCplE1a5ko&result=rawScript&source=video&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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