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수분 센서
o 물의 수위 측정하는 센서
: 물이 있다 없다 판별 정도만 판독
- 물 위치에 따라 저항값 달라짐
- 아날로그 센서다
- 양쪽에 극성이 들어가 있어서
- 수분이 있으면 전기가 잘 흘르는 성질을 활용함.
이걸 활용해서 수치로 전환하여 수분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있다
o 빗물 센서 - 지붕에다 설치하고 물이 차면 물 빼주러 가는
- 길이가 길어지면 수조 같은곳에 사용
o 스마트팩토리 할때 많이 사용
- 물이 부족하거나 할때 물을 제공하는 센서왁 결합
- 물 책정하는 센서
- 지표에 물이 있으면 아래도 물이 있다고 판단함
- 밭용이 아니다 (짧게 나온건)
- 저항값으로 판단한다. 저항값을 읽어서 쉽게 처리할 수 있다 ( 요즘은 저항이 달려 나온다)
- 가변저항에 따라 수치가 달라진다
- 아날로그 센서를 쉽게 사용하게 해 줄수 있는 중간에 형태가 파란색?으로 붙어 나온다.
o 아날로그 - 전압값으로 받아서 저항으로 표현한다.
온도에 따라
정보를 받아서 우리가 처리해야 한다
섬세한 값을 원할때
누가 만드냐에 따라 값이 다르다
(EX. 어느 장인이 만드냐에 따라 음질이 다르다)
o 디지털 센서 - 중간에 컨버터 회로가 내장되어 있다 (가격이 좀 더 비싸다, 사용이 편리하다)
수준이 평균화 되어 있다.
큰차이가 안난다 (누가 만들지 간에)
결과만 받는다 (선처리)
디지털 트윈 변환된 결과값까지 받는다
전압값 측정 통신
- 0 ,1로 값이 나온다
(EX.음악 나오는건 똑같다 어떤 회사 만들던지 간에)
전압 : 흐르고
저항 : 막히고
*가스센서- 전압
*온도센서- 전압
*반도체센서-저항
값을 고정해주는 회로가
센서에 값이 세분화
보드- 시뮬레이션- 수치로 표현
와이파이 - 문자,메일보내기는 쉽다
슬랙- 그룹메세지 전송
텔레그램 - 봇 - 아두이노
3개 접목 시켜서
스마트팜 - 토양센서 -> 물 대형펌프 천장 대형 분무기 몇초동안
- 릴레 5v ->220v 스위치 가능
- 비닐하우스 열었다 닫았다
원격 - 통신모델이 붙어야 한다
esp 32 - 블루투스, 와이파이 가능
※ 블루투스, 와이파이 동시에 사용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