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봄 메뉴

이름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벚꽃메뉴에 있었어요.

메뉴판그림에는 진짜 예뻐서 봄 느낌 느끼려고 시켰는데 받아보니......

너무 허접해요....

항상 카페가면 얼음으로 다 채우고 양은 코딱지만큼 주길래 얼음은 아주 쬐끔만 넣어달랬더니 양이 줄었네요.

정량이 있나봐요

맛은 체리블라썸 같이 달짝지근 하면서 먹어본 맛이예요.

이천 햅쌀 크림맛이랑 같이 시켰는데 햅쌀응 아침햇살 음료 마시는 느낌? 어디서 먹어본 맛? 이 났어요.
건강한맛? 아니면 곡물맛이 났어요.

벚꽃은 그저그래요.
약간 텁텁 ?

6천원날림...
돌체 마실껄.....